- PS Vita 4
- WD-40 2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부가가치세(Value Added Tax, VAT)
재화와 용역의 공급, 재화의 수입시 부가되는 가치에 대한 간접 세금. 우리나라는 10%로 낮은 편이다. 농축산물, 도서류, 생리대에는 VAT가 붙지 않는다.
누구나 물건을 구매하거나 하면 일정하게 내는 세금이라 손쉽게 걷을 수 있고 워낙 많은 금액이 오고간다. VAT는 세금계의 혁명적인 일이니 말이다. 물가가 올라가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세수 확보를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본다. 세금 저항이 없어 정부에서 잘~이용하고 있는게 문제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976년 부가가치세법을 제정하고 이듬해 시행했다. 기존에 있던 각종 간접세(영업세, 물품세, 직물류세, 석유류세, 전기가스세, 통행세, 입장세법, 유흥음식세 등등)를 다 없애고 부가세 하나로 통일했다.
일본의 경우 소비세라 하여 5%가 붙고, 캐나다도 5%의 부가세가 있다. 스위스는 7.6%.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같다. 스웨덴 같은 나라는 부가세가 25%다.
최근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리때문에, 소비세를 10%로 올리려고 한다는데 잘 될지는 걱정이다. 이게 잘 되어야 원전 수습 잘 되서 우리나라에 영향 안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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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일출

[해양경찰서왜목출장소]까지 가야 하지만 1월1일처럼 사람 많은 날은 금방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왼쪽의 노란색 국도 주변에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두었길래 거기에 차를 대었다. 지도는 네이버꺼다.
- 출발은 2시. 도착은 4시 20분쯤. 중간에 행담도에서 40분 정도 쉰걸 생각하면, 막히지 않고 도착했음. (이 정도라면 3시쯤 출발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중) 해 뜰때까지 차에서 대기. ㅎㅁ
-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에서 나와서 38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633번 지방도를 타고 석문방조제 길을 통해 쭉~ 가면 된다. 필자는 좀 다른 길로 갔음
- 왜목터널 지나기 전 근처 갓길에 차를 대고 봐도 될 듯. 아예 석문 방조제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용무치항이나 장고항도 나름 괘안치 않을까 생각중. 물론 베스트는 왜목마을이 맞다. 차선에 차선을 생각해야 하는 경우엔 괜찮을듯 이라는 의미.
- 해무가 끼는 바람에 해는 못봤음. 동그란거 비슷한것도 안 나옴. 참고로 우리나라는 지역적/계절적인 영향으로, 1월 1일에 일출 보는건 어렵다.
PS Vita

PS Vita
- CPU: ARM Cortex™ A9 core (4 코어)
- GPU: SGX543MP4+ (4 코어)
- DISPLAY: 5인치, 960 x 544, OLED, 정전용량타입 터치 스크린
- MEMORY: MAIN-512MB, VGA-128MB
- 전/후면 카메라
- 3축 자이로스코프, 3축 가속도계, 전자나침반, GPS
- 3G+WiFi 또는 Wifi, Bluetooth 2.1
성능은 좋습니다만, 이게 얼마나 팔릴지는 미지수입니다.
SGX543MP4+ 의 폴리곤 처리 성능은 SGX543MP2(iPad2, iPhone4S)의 약 두배 정도 됩니다. 모델명에 '+'가 붙어있으니 더 좋을걸로 보이네요. 저정도 해상도에 저정도 폴리곤 처리 능력이면 요즘 나오는 PC게임의 그래픽도 가능할 듯 합니다.
그래도, 루머에 나온 iPad3 성능을 못 따라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둘은 타겟이 다른 기기니깐 상관 없을거라 봅니다.
너무 애플이 잘 나가니, 이런거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3G모델이 29,980 엔(약 45만원) 이라는 초기 발매가 치고는 착한 가격입니다만, 현재로써는 살 생각은 없습니다. iPad3 를 기다리고 있어서요. 아예 저 기기가 스마트폰 처럼 폰이나 문자 기기로 사용 가능하다면 모를까요. 포터블 게임 하기엔 현존 최고의 기기라는거에는 동의합니다.
02-3480-2000 에서 전화
저 번호는 대검찰청 민원실 대표 전화번호임. 물론 발신 번호가 저거라면 100% 보이스 피싱이다. 나한테 걸려온 전화는 약간 어눌한 조선족 여자 목소리였다. [여보세요~] 부터 눈치 챘음. 좀 한국말 잘하는 사람으로 하던가. 찾는 사람도 내가 아니라 아내였음.
울집에서, 아내 이름으로 등록 곳에 내 핸펀 번호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한 곳 밖에 없는데, 어케 알았 쥥. 약간 의심되고 있음. 그렇다고 해킹이라던가는 아닐듯. 나름 찾을 수 있는 어찌보면 공개된 정보니깐.
참고로 대검찰청에서 수사하는 경우 소환장 발부하거나 형사들이 찾아오는 걸로 알고 있음. (전화 걸지 않음. 진짜 대검 관계자가 이 글 보면 댓글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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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http://www.spo.go.kr
iTunes 접속 장애
아이패드에서 접속하려면 계정이 없다고 나오고, https://appleid.apple.com 에서 접속시도하면 [Fatal internal error occurred]라고 나옴.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음. 기다리는 수 밖에. 어여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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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정도에 고쳐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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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search/realtime/%22Fatal%20internal%20error%20occurred%22
전력대란의 징조?
울진원전1호기: 직원실수(밸브 잠그지 않음으로 인한 복수기 고장)
고리원전3호기: 케이블손상
몇일동안 일어난 사고가 꽤 있네요. 이러다가 정말 전력 대란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싼거라도 구매해놔야 하려나요. 한 10만원이면 그나마 쓸만한거 살 수 있을듯 한데요. ㄲㄲ

APC Back-UPS BE700-KR. 전원이 차단되면, 100W 전력 소모시 30분정도 버텨준다. 판매가격은 15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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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정전: http://windy.luru.net/1248
WD-40

WD-40
국민 녹 제거제. 이걸 윤활유로 알고 있다해도 별로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건 엄연히 녹 제거/부식 방지제다. 기름이 없는 곳에 뿌리면 윤활기능도 가지고 있다. (기름이 있는 곳에 뿌리면 기름을 제거한다)1958년에 출시된 WD40사의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면허생산되는 걸로 알고 있다.
처음엔 ICBM인 SM-65의 표면을 닦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40은 40번째로 개발되었다는 의미다. 군에서만 사용되다가 외부로 유출되고 스프레이 형식으로 개량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울 집에서는 아기 유모차의 윤활유로 사용한다. 그 외의 용도에는 아직 써본적이 없다.
ICBM 날아가는 모습
흥미롭게 봐둘만 하네요. 예전 나로호 발사때와 처음에만 비슷합니다. 우주 궤도에 올라가서도 자세제어 및 속도제어를 해야 하고, 목표물 상공의 현재 기상상황(특히 바람의 방향및 세기)을 모두 알고있어야 정밀타격(CEP 100M, 50% 착탄 반경이 100M이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목표물의 기상 상황은 위성이 없으면 알 수 없죠.
파멸의 날 기계(Doomsday Machine)
※ 왠지 이름만 보면 터미네이터 필 나는 제목. 파멸의 날의 시나리오를 수행하는 사람/기계를 의미한다. '파멸의 날'이란, 적국이 핵 무기를 사용해 자국을 파괴한 날. 파멸의날 기계는 이런 비상 사태에서 '보복'하는 시나리오를 수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타트랙 오리지날 시리즈에 나온 파멸의 날 기계
※ 구 소련이 망했지만 아직도 이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게 아직 있다는게 무섭긴 하네요. 지금 인류의 실질적인 위협은 일본 후쿠시마현에 있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xn + yn = zn 방정식에서 n >= 3 일때 이를 만족하는 0이 아닌 정수해는 없다.단순하지만 증명하기 어려웠던 문제. 1995년에 증명되었다는걸 아는 사람이 의외로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