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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치가 공격력이네요. 적이 와서 나를 치기 전에 먼저 쓰러뜨리면 되는 게임이니까요. 이게 안되면 어려워지는데 아이템으로 잘 조절하면 지옥 난이도까진 쉬울걸로 생각합니다.
디아블로가 차라리 더 쉽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보스 몹 보다 오히려 각 액트의 마지막 보스가 더 쉬웠네요.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디아블로 III 노멀 난이도 클리어
생각보다는 쉬웠네요. 원래 쉽게 개발했다고 합니다만 말이죠. 그냥 천천히 욕심같은것도 안 부리고 시나리오를 보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드디어 디아블로가 내손에 들어왔습니다.
월급 받으면 사겠다는 약속
지켰습니다. ㅠ_ㅠ
얼마나 플레이할 수 있을지는 또다른 이야기이지만요.
크라이시스 3(Crysis 3)
크라이시스 3의 플레이 이미지가 나왔습니다.이정도면 전에 올린 배틀 필드보다도 더 향상된거 같네요. (나중에 나온거니 당연하겠습니다만)
크라이시스 3 공식 스샷(리사이즈)
늪지대 그래픽은 오브젝트가 많고 어둡기 때문에 대충(?) 그려도 티가 안 납니다만, 확대해놓고 봐도 이정도면 수준급이군요.
크라이시스 3 공식 스샷(리사이즈)
이정도 돌리려면 필요한 사양이 얼마나 될까요? 1080p에서 돌리려고 해도 GTX680가지고도 안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최소사양이 현재 GT450으로 되어있고 DirectX 11 지원 필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