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KIES 3에서 완료한 갤럭시 노트2 킷캣 업데이트
Galaxy Charging Current Lite
갤럭시 노트2에서 안드로이드 4.3 업그레이드시 개발자 모드
- 갤럭시 노트2에서, 이번 4.3 업데이트 이후 개발자 모드가 숨겨져있다. [환경설정-더보기-디바이스 정보]로 가서 [빌드번호] 란을 계속 터치(10회 정도?)하면 개발자 모드가 활성화 된다. 디바이스 정보 바로 위에 있다.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한 화면
- 안드로이드 4.3 업데이트에서 달라진점 중 하나가 'OpenGL ES 2.0앱에서 4x MSAA 실행'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OpenGL ES 2.0을 사용하는 앱에서, 이 옵션을 활성화 시키면 그래픽이 눈에띄게 향상된다.
4x MSAA 설정
삼성 갤럭시 노트2(Galaxy Note 2)
말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기변을 목적으로 한 번호이동. ㅎㅎ
삼성 갤럭시 노트2
결국 갤럭시 노트2로 낙찰. 머 기존에 쓰던 폰이랑은 하늘과 땅 만큼 차이 나고 있음. ㅎㅎ
일단 케이스를 바꿔야 하고, 필름도 좀 쓰다 버릴듯. 그다지 클리어 하지 않은 느낌. 케이스는 갤럭시3 순정과 비슷한걸 찾고 있다. 헬로키티가 그려진걸로. ㅎㅎ 마트에서 본 리락쿠마 케이스도 괜찮아보이던뒤.
예전에 아이패드 샀을때의 감흥이나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듯. 좀 넓으니 볼만 하다. 쿼티 자판 쓰려면 역시 노트 정도는 되어야 좀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중.
아이패드,아이폰 쓰다가 적응안되는거 한가지. 버튼이 3개인데, 그중 왼쪽 버튼의 용도가 '설정'이다. 노트에서 어플 실행시켜서 설정 메뉴 찾다 보면 안보이는데 이건 그냥 버튼 누르면 된다. 아이폰 앱들은 어딘가 구석에 만들어 놓는데 말이쥥. 뒤로가기나 취소를 의미하는 버튼도 마찬가지.
대신 다른건 큰 불편함 없는듯.
갤럭시 노트 2
- LTE
- Samsung Exynos 4412 (1.6GHz QuadCore, Mali-400MP)
- 2GB RAM
- Android 4.1
- 5.55인치 1280 x 720 (HD Super AMOLED, 16:9)
- 3100mAh 배터리
- S Pen
- WiFi-HT40
- 800만화소, 190만화소
- GPS, Glonass
※ 17만원 된 S3는 안삼. 걍 노트2로. 원래는 S3 사려고 했음. 설마 노트2도 저렇게 되진 않겠죵.
※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은게 말이 되남. 약간 출혈 감수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