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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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분양권 전매 금지
2003.09.05 - 재건축시 중소형 비중을 60%로 의무화
2003.10.29 - 종합부동산세 도입, 1가구 3주택 양도세 중과
2005.02.17 - 재건축 단지 투기 방지, 판교 분양 연기, 채권입찰제 실시
2005.05.04 - 1가구 2주택자 양도세 실거래가 과세, 부동산 보유세율 강화
2005.08.31 -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6억원으로 인하, 1가구 2주택 양도세를 중과, 실거래가 등기부등본 기재
2006.03.30 - 투기지역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을 40%로 규제
2006.11.15 - 공공택지내 주택 공급 물량 확대, 신도시 택지개발기간 단축을 통한 공급 확대
2007.01.11 - 민간아파트의 분양원가를 공개, 청약가점제 조기 시행, 투기지역내 주택담보대출을 1인당 1건으로 제한
2007.01.31 - 임대주택 공급 확대

많기도 해라... 저게 다 부동산 정책이라네요. 한번 정리해볼 필요가 있어서 만들어봤습니다.

1.11 대책은 파괴력이 세다고들 하네요. ㅎㅁ

출처는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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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폴리텍1대학과 손잡고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1,000명 육성한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을 통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과정 개설로 대졸자 취업난 해소에 일조함과 동시에 향후 3년 간 360여명의 초ㆍ중급 개발자와 720여명의 고급 개발자 및 아키텍트가 육성되어 건전한 소프트웨어 인력 수급 구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휴...

이 기사를 이제야 봤습니다. 출처는 zdnet 입니다.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쪽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한마디로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1. IT기술을 배워서 취업란 해소에 일조
- 말도 안되는 소리. 이유는 2번과 연계

2. 향후 3년 간 360여명의 초ㆍ중급 개발자와 720여명의 고급 개발자 및 아키텍트...

- 이 말은 초급 개발자 1080명을 양성한다는 뜻입니다. 웬 고급 개발자와 아키텍트?

- 중급 개발자와 고급 개발자, 아키텍트가 뭔지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중급/고급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경력이다. 그것도 2년/5년 이상을 안정적으로 고급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직장이 필요하다. (학원이나 대학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쌓을 수가 없다) 이런곳에서 경험이 없으면 시장에서는 초급 개발자로 본다. 아키텍트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매니저 역할을 맡는데 아키텍트라는 이름을 달면 매니저중에서도 고급 기술을 가진 매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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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itbiz/press/enterprise/os/0,39032040,39152639,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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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정의

월가구소득의 중간값 50% ~ 150% 을 벌고 있는 가구원

2005년 월가구소득의 중간값은 254만5천원.

따라서 1,272,500 ~ 3,817,500 원을 벌고 있다면 중산층임(세금 포함)

더 벌면 상류층, 적게 벌면 하층이됨. 이 인원이 2005년엔 58%정도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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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어록(?)

우선 진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Mt.Whitney에서 MS회장 빌 게이츠가 했다는 연설인데, 빌게이츠가 정말 휘트니 고등학교에 갔는지는 확인이 되질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뭔가 뼈있는 말이 많다. 그가 말하지 않았다 해도 꽤 좋은 말인듯. 특히 1,2,4번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할 생각을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일부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앴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다르다.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방학도 없다.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원문

BILL GATES' SPEECH TO MT. WHITNEY HIGH SCHOOL in Visalia, California.

Love him or hate him, he sure hits the nail on the head with this!

To anyone with kids of any age, here's some advice. Bill Gates recently gave a speech at a High School about 11 things they did not and will not learn in school. He talks about how feel-good, politically correct teachings created a generation of kids with no concept of reality and how this concept set them up for failure in the real world.

Rule 1: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Rule 2: The world won't care about your self-esteem. The world will expect you to accomplish something BEFORE you feel good about yourself.

Rule 3: You will NOT make $60,000 a year right out of high school. You won't be a vice-president with a car phone until you earn both.

Rule 4: If you think your teacher is tough, wait till you get a boss.

Rule 5: Flipping burgers is not beneath your dignity. Your Grandparents had a different word for burger flipping -- they called it opportunity.

Rule 6: If you mess up, it's not your parents' fault, so don't whine about your mistakes, learn from them.

Rule 7: Before you were born, your parents weren't as boring as they are now. They got that way from paying your bills, cleaning your clothes and listening to you talk about how cool you thought you are. So before you save the rain forest from the parasites of your parent's generation, try delousing the closet in your own room.

Rule 8: Your school may have done away with winners and losers, but life HAS NOT. In some schools they have abolished failing grades and they'll give you as MANY TIMES as you want to get the right answer. This doesn't bear the slightest resemblance to ANYTHING in real life.

Rule 9: Life is not divided into semesters. You don't get summers off and very few employers are interested in helping you FIND YOURSELF. Do that on your own time.

Rule 10: Television is NOT real life. In real life people actually have to leave the coffee shop and go to jobs.

Rule 11: Be nice to nerds. Chances are you'll end up working fo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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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서민은 37세·소득 3100만원

내집을 마련하는 서민은 평균 37세, 평균 소득 3100만원

이들중 94%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이하인 주택을 평균 1억2500만원에 구매, 7,400만원의 융자를 얻음.
이들중 70%가 대출 만기 20년 이상을 선택함

37세에 소득 3100만원이면 울나라 평균임

서민이 아니라 중산층이겠죠.

자료: 경향신문 2007-01-10, 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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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광고?

최악이던 아니던 광고만 잘하면 된거지 ^^ 광고의 목적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나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지만... [10억을 받았습니다...] 이건 좀 아니잖아. 머 광고때문에 푸르덴셜생명 인지도 하나는 올라갔지만 말이다.

10억을 받았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이것 또한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라이프플래너였던 이 사람. 이젠, 우리가족의 라이프 플래너입니다. 변하지 않는 푸른 약속, 푸르덴셜생명.

P.S. 실제 강원도에서 한 의사가 1회 보험료만 납부하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해 10억의 보험료를 지불한 것을 토대로 만든 광고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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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udential.co.kr/company/pru_tvad_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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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가구소득(세금 포함) 2006년 3/4분기

1분위    474,611
2분위  1,138,616
3분위  1,633,867
4분위  2,054,699
5분위  2,452,112
6분위  2,886,730
7분위  3,374,400
8분위  3,984,257
9분위  4,868,095
10분위  7,695,408

※ 분위란?
10분위는 대한민국 소득순위 상위   0% ~ 10% 안에 들어있는 계층
9분위는 대한민국 소득순위 상위  10% ~ 20% 안에 들어있는 계층
...
1분위는 대한민국 소득순위 상위 90% ~ 100% 안에 들어있는 계층
- 주로 5분위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도 난 10분위로 작성해 봤다. 정확하게 알려고. 재미있는 그래프가 하나 있는데 아래는 5분위 가계소득을 연도별로 정리한 그래프이다. 해석은 생략.

User inserted image

※ '개인'의 소득이 아니라 '가구'의 소득임. 맞벌이면 둘을 합해야 함

※ ~!#$%^&*()_+ 난 몇분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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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sis.nso.go.kr/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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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Fuel Cell) 자동차

연료전지(정확하게는 수소 연료 전지)차는 수소를 태워(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말함. '태우'는거지만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이를 이용해 전기를 얻고 이 전기로 모터를 구동해 달리는 차를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료전지 원리

1. 연료전지의 최대 장점은 나오는 거라곤 물 밖에 없다는거. 2H2 + O2 = 2H2O 가 된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했던 물의 전기 분해의 역이다. 즉 수소만 싣고 다니면 공기중의 산소를 이용해 전기를 얻고 물을 배출한다.

2. 수소를 얻는 최고의 방법은 물을 전기분해하는 것. 이때 많은 전기가 들어가는데, 이걸 화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로 분해하면, 결국 환경친화적이지 못하게 된다. (필요한 수소를 얻기 위해 이산화탄소및 매연을 배출했기 때문에) 이를 위해 풍력발전이나 태양열, 태양광 발전을 염두해두고 있다.

3. 수소를 물로 바꾸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둘 중 하나. 열 또는 촉매이다. 열이라 함은 1000도 이상의 열이 필요하고, 촉매라 함은 그비싼 백금이 필요하다. 1000도 이상의 열을 얻기 위해서 뭔가를 태우면 결국 친환경적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워낙 효율이 좋기 때문에 대규모 고 비효율적이 된다. 백금 촉매가 들어가면 비싸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백금을 모두 파도 2억대 분량밖에 없다고 한다. 현재 전세계에 돌아다니고 있는 차량은 약 4억대 정도이다.

4. 수소를 저장 탱크에 저장하는 방법도 문제중 하나. 액화시키려면 -253도 이하에 저장해야 하는데 이걸 자동차에 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현재는 초 고밀도로 압축해 저장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한다. 한번 충전으로 500KM정도만 가면 되니깐. 하나더 있다면 수소는 쉽게 폭발하는 성질이 있는데, 사고가 났 탱크에 구멍이 생겨 수소가 샐때에도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 뉴튼 11월호에 의하면 이부분은 현재 해결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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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거품?

집값에 거품이 있느냐, 아님 없느냐. 향후 재테크 전략을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가 된다. 부동산, 예금, 투자(주식), 채권등의 큰 주류 중 어떤 것을 선택해 투자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니깐.

그리고 이하의 내용은 사견이다. 틀려도 책임 못짐. 난 이분야에 전문가가 절대~! 아니다.

1. 거품 여부?

없다. 이게 내 판단이다. 일본얘기 많이 하는데 일본이랑은 사정이 다르다. 수요가 없는데도 올라간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에 대한 진입 욕구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쪽 집값이 오르는건 당연하다. IMF에서도 그렇게 밝혔고 내 생각도 그렇다.

2. 지금 집 사면 손해?

그것도 아니다. 지금 대출 없이 집을 사면 손해는 아니다. 단 지금 분양 받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3~5년 후에는 부동산 값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깐. 단 내일은 분명히 오른다. 따라서 지금 집을 사는건 손해가 나지 않지만 1년 후에 분양 받는 아파트의 경우는 글쎄. 이득이야 나겠지만 대출받아서 집 사면 결국 거기서 거기 아닐까?

3.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많이 싸지면...

"뭐하러 집사냐. 그냥 기다렸다가 분양 받지."

일반인들은 이런 생각은 안드는지 모르겠다. 나는 가끔씩 하는데... 집값이 오르는건 자신에게 절대 이득이 아니다. '집값이 오른후, 양도세 부담 없이, 대출 이자를 적게 내고, [팔아야]' 이득이다. 마지막이 가장 중요. 팔리지 않으면 결국 오른 집값 때문에 세금만 몇십만원 더 내는 꼴이 되어버린다. 내가 바라는건 결혼하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쯤에도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집을 정부가 나서서 만들어주는 것이다. ㅎㅎ

4. 공급이 늘어난다는데.

울나라 국민 4700만인데, 집이 4700만호 있으면 집값 폭락하지 않을까? ㅎㅎ 현재 주택 보급률은 105.9% (계산상의 문제로 1인가구(317만가구), 비친족가구(22만6000가구)를 합하면 보급률은 83%정로 된다고 보는 의견도 있음)

전체가구(1588만7000가구)의 6.5%(104만가구)가 주택의 전체 주택(1331만7900채)의 21%를 소유하고 있다.

주택 보급률을 120% 정도로 높이고 신규 물량을 대부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 정부의 방향이 이런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되면 3번에서 말하는 [팔아야]가 안되지 않는지...

※ 총 주택수가 18,911,580채가 되면 인구1000명당 주택수가 400이된다. 현재 5,688,939 채가 모자른셈.
  인구 1000명당 주택수를 300으로 줄여 계산하면 14,183,685채가 필요하며 961,044채가 모자르다. 2012년 주택 100만호 건설이 괜히 나온게 아닐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구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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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계(200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기준)

전체국민수:     47,278,951
총가구수:       15,988,274
- 일반가구:    15,887,128
- 집단가구:        16,551
- 외국인가구:      84,595
1인가구수:       3,171,000
비친족가구수:      226,000
전체주택수:     13,222,641
- 빈집:           727,814
주택유형별(빈집포함)
- 아파트:       6,962,689
- 단독:         4,263,541
- 다세대:       1,229,208
- 연립:           558,513
- 오피스텔:       208,690

인구1000명당주택수: 281.8 (서울: 240.2) 참고로 미국: 427, 일본: 423, 영국: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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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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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언론사 기사의 인용

XX일보에서 '미국은 많은 전쟁한 나라' '전쟁나면 피해자는 한국' 이라고 보도하자 미국에서 큰 반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송민순 실장의 발언을 입맛에 맞게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실 그분 발언의 맥락은 그렇지 않죠. XX일보의 주된 특징중 하나, 입맛대로 편집의 사례중 하나입니다. 원문을 보자면

● 질의내용: 숙명적으로 어려운 것이 우리하고 미국하고 (북한에) 접근하는 대전제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의 대전제라는 것은 No War, 미국의 입장에서는 No Nuke…대전제가, 출발점이 틀리기 때문에….
○ 송민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답변: 두 개는 어떻게 보면 상충되는 것 같지만, 미국은 전 세계 전략 차원에서 국제적인 여기 저기 전쟁 - 아마 국가의 생성기간, 국가로서 존재한 연도에 비해서 인류 역사상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미국일 겁니다 - 또는 전쟁과 유사한 무력충돌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전쟁하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거고 잃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것을 보호해야 되고 미국은 그것보다도 세계전략차원에서 핵확산이 되지 않아야 된다는 것 때문에…그러한 차이가 있는데…이거 조화시켜 나가야죠. 그래서 동맹이라는 겁니다.

원문엔 미국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죠. ^^;

우리나라 신문에 인용되는 잡지나 신문들에 대해 원문 확인해보면 기가 막힐때가 많습니다. 딴소리로 와전시킨거죠. 자신을의 논조에 맞게요. '그런 말을 한건 맞지만 그런 논조는 아니다' 이겁니다.

예전엔 뉴욕타임즈 구하기 힘들고 영어가 안되어 해석이 안되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 쉽게 확인해볼 수 있는데다 영어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나 왜곡된 해석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짓은 그만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은 각각의 유명 언론사 홈페이지입니다. 혹시 인용기사 나오면 직접! 확인해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보실때 주의해야 하는건, 언론사는 그 나라의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이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 미국
http://www.nytimes.com/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 미국
http://www.latimes.com/

-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 미국
http://www.washingtonpost.com/

-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
- 미국
http://www.usatoday.com/

- 타임스(The Times)
- 영국. 런던 타임즈라고도 불림
http://www.timesonline.co.uk/

- 가디언(The Guardian)
- 영국
http://www.guardian.co.uk/

- 르몽드(Le Monde, 몽드라고도 함)
- 프랑스
http://www.lemonde.fr/

- 르피가로(Le Figaro)
- 프랑스
http://www.lefigaro.fr/

-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
- 프랑스
http://www.iht.com/

- 인민일보(人民日報)
- 중국
http://www.peopledaily.com.cn/

============================================================
- 에이피(Associated Press, AP, 연합통신)
- 미국. 통신사
http://www.ap.org/

- 로이터(Reuters)
- 영국. 통신사
http://www.reuters.com/

- 유피아이(United Press International)
- 미국. 통신사
http://www.upi.com/

- 에이에프피(Agence France-Presse, AFP)
- 프랑스. 통신사
http://www.afp.com

- 타스(Telegrafnoe Agentsvo Sovetskovo Soyuza, 소련 통신사)
- 소련. 통신사. 이타(Information Telegraph Agency of Russia) 또는 리타(Russian Information Telegraph Agency)로 불림
http://www.itar-tass.com/

============================================================
- 네이처(Nature)
- 영국. 과학 학술 잡지
http://www.nature.com/

- 사이언스(Science)
- 미국. 과학 학술 잡지
http://www.sciencemag.org/

- 뉴스위크(News Week)
- 미국
http://www.newsweek.com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미국
http://www.wsj.com

- 씨엔엔(Cable News Network)
- 미국
http://www.cnn.com/

-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 영국
http://www.telegraph.co.uk/

- 연합뉴스
- 대한민국
http://www.yonhapnews.co.kr/

-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Magazine)
- 미국
- http://www.nationalgeograph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