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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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대하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도
기간: 2006. 9. 30 ~ 10. 15

홍성 남당 대하축제
위치: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기간: 2006. 9. 23 ~ 10. 15

무창포 대하전어축제
위치: 충남 보령시 무창포공영1주차장
기간: 모름 ^^ 9월 중순쯤?

1Kg에 4만원 정도 한다는데 ㅎㅎ 가을엔 축제다 뭐다 해서리... 대하는 회쳐먹는것이 최고임. ㅎㅎ 단풍놀이도 가고 싶지만 시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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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http://www.mct.go.kr/open_content/life/culture/festival_view.jsp?menu=721&viewFlag=read&oid=@109385|4|1

홍성
http://tour.hongseong.go.kr/ctnt/hong/them/02/them.02.001.read.jsp?aSeq=7348&list=no

무창포
http://www.moochangpo.net/event01.ht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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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극장

우리들의 행복했던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윤수(강동원분), 문유정(이나영분) 주연.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사형수 윤수와 자살 중독녀 유정의 사랑 이야기.

※ 하지만 뭔가 하나 더 있는듯... 처음엔 가볍고 지루하게 나가더니 끝엔 눈물이 주루륵~ 아직 나의 감성이 죽지는 않았다는 생각도 했음.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는게 지옥 같았는데, 내 살고싶어졌십니다
남들이 보기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는 우주보다도 더 아픈거에요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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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반대 영화는 아니지만 사형폐지를 생각하게 한다. 물론 난 예전부터 계속 사형 폐지론에 한표 던졌으니깐. 사람을 죽일 권리/원칙/이유 따윈 적어도 사람에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에 23명에 대해 집행한 이후 사형을 집행한적이 없습니다. 규정엔 판결후 6개월 이내에 법무부장관이 명하고, 명을 받은 후 5일 이내에 집행해야 하지만 [명을 한적이 없다] 이거죠. 명을 하지 않는건 형사소송법 제 465조 위반이지만, 위반시의 처벌 규착이 없습니다. 그러니 손에 피묻히고 싶지 않은 장관들은 안하겠죠. 그리고 그런 장관을 임명한 대통령의 뜻도 있겠지만요. 또한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라는 사실이 외교적으로 이득을 줍니다. 특히 유럽 나라에 대해서는요.

형사소송법
제463조 (사형의 집행) 사형은 법무부장관의 명령에 의하여 집행한다.
제465조 (사형집행명령의 시기) ①사형집행의 명령은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6월이내에 하여야 한다.
제466조 (사형집행의 기간) 법무부장관이 사형의 집행을 명한 때에는 5일이내에 집행하여야 한다.

http://www.klaw.go.kr/CNT2/Easy/MCNT2EasyLawService.jsp?s_lawmst=7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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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한글 맞춤법, 로마자 표기법

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말. 효시는 훈민정음이라고 할 수 있고, 현재의 맞춤법은 1933년의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기본으로 하여, 1988년 1월 문교부(현 교육인적자원부)가 확정·고시한 것이다

- 즉 한글 맞춤법은 1988년 이후 바뀌지 않았다.

근데 자주 바뀌는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등등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말이 달라지기 때문에 바뀌는건 당연하다. 부산을 PuSan 으로 쓰던걸 Busan으로 쓰기로 한것 부터가 시작이다. 새로운 외래어가 생길때마다 추가되거나 개정되기 때문에 표준어 규정이 자주 바뀌는것으로 생각할 뿐, 정작 한글 맞춤법은 바뀌질 않는다.

오늘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한다.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바뀌었다고 본다. 윈디하나(WindyHana)가 WinDiHaNa 가 되고 다시 역으로도 올바르게 변환되기 때문이다. 예전 로마자 표기법에서는 초와 조 모두 Cho로 쓰도록 되어있었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다. 1:1대응이 아니었기 때문. 지금은 초는 cho로, 조는 jo로 사용하도록 규정되어있다.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성의 표기는 따로 정한다] 그런데 따로 안 정했다. ^^ 로마자 표기법을 따라도 되고, 관습에 따라 표기해도 괜찮다는 뜻이다. 성씨인 정을 Chung 또는 Jeong 으로 써도 된다는 뜻이다. 역시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다]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을 Samsung으로 써도 된다. (그래서 난 저걸 샘숭으로 읽기도 한다) SamSeong으로 써도 되지만 말이다. ^^

하나 더 말하자면 성-이름의 순서로 표기한다. 홍길동을 GilDong Hong 이 아니라 Hong Gil-dong 으로 표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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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http://www.hangeul.or.kr/
국립국어원: http://www.korean.go.kr/
국립국어원 로마자 표기법: http://www.korean.go.kr/06_new/rule/rule06.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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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자동차 속도계와 실제속도

- 최고시속 80 km/h 인 도로에 있는 과속 카메라는 88 km/h 까지 달려도 안전하다?

이런 물음에 대답하는 확실한 정보다. 미리 말하지만 괜히 이거 알고 과속 하지 않도록 주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보면 제54조 제1항 제1호와 제 110조 제2항에서 속도계의 지시오차를 정의한 부분이 있다. 한마디로 말해 반드시 오차가 나도록 되어있다. 실제 달리고 있는 속도보다 높은 속도를 보이도록 되어있다. 간단히 말해 오차는 약 10% 정도이다.

실제 자동차 회사에서 맞추는 속도는

속도계의 속도 = 실제속도 + 실제 속도 × 10% + 2

라고 한다. (이 공식이 확실한건 아니지만 내 경험으로도 맞는 이야기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이에 항상 맞추기 때문에 실제속도가 같으면 속도계의 속도도 같다. 따라서

실제 속도 = (속도계의 속도 - 2) / 11 * 10

와 같이 계산된다.

예를 들자면

속도계지침 80 km/h = 실제속도 71 km/h
속도계지침 90 km/h = 실제속도 80 km/h
속도계지침 112 km/h = 실제속도 100 km/h
속도계지침 123 km/h = 실제속도 110 km/h

ㅎㅎ 국도에선 속도계 90 맞춰놓고 달려도 괜찮다는 뜻~

∴ 과속카메라가 10%를 봐주는게 아니라, 실제 차량의 속도가 과속이 아닌 것이다.

- 하나더 말하자면 과속 카메라 역시 측정 오차라는게 존자한다. 2~3 km/h 정도는 오차범위 이내로 무시해야 하기 때문에, 2~3 km/h 넘었다고 해서 단속하지 않는다.

- GPS 속도계는 정확하게 보여준다. GPS는 차량의 속도계가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도계보다 정확할 수 없으니 믿는건 금물이다.

- 오래된 차는 속도계가 안 맞는다. 출고된지 얼마 안되는 차량만이 속도계가 저렇게 잘~ 맞는것이다. 타이어 지름이 차량 출고 당시와 비교해 달라졌으면 속도계가 맞지 않는다. (타이어를 더 큰걸로 교체했거나, 공기압을 더 많이/적게 넣었거나)

- 위 내용에 책임지지는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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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조항 :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http://www.klaw.go.kr/CNT2/Easy/MCNT2EasyLawService.jsp?s_lawmst=74179

ㆍ제54조 (속도계 및 주행거리계) 제1항 제1호
속도계는 평탄한 수평노면에서의 속도가 매시 40킬로미터(최고속도가 매시 40킬로 미터 미만인 자동차에 있어서는 그 최고속도)인 경우 그 지시오차가 정 15퍼센트, 부 10퍼센트 이하일 것.

ㆍ제110조 (속도계) 2항
자동차에 설치한 속도계의 지시오차는 평탄한 노면에서의 속도가 시속 25킬로미터 이상에서 다음 산식에 적합하여야 한다.
0≤V₁-V≤V₂/10 + 4 (킬로미터/시간) 
V₁: 지시속도(킬로미터/시간)
V₂: 실제속도(킬로미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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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AMD 사용자를 위한 CPU / RAM 메모리 클럭 비교

533 = DDR2-4200
667 = DDR2-5300
800 = DDR2-6400
 
즉 DDR2-6400 메모리를 제대로 쓸 수 있는 CPU는 CPU클럭스피드가 1.6GHz, 2.0GHz, 2.4GHz 이라는 뜻이다. 1.8GHz, 2.2GHz, 2.6GHz의 CPU를 사용할 경우 DDR2-6400 메모리를 사용하는건 돈 낭비가 된다.

CPU 의 경우

Athlon 64 Oleans 3000+ = 1.8 GHz  67,000 원
Athlon 64 Oleans 3200+ = 2.0 GHz  83,000 원
Athlon 64 Oleans 3500+ = 2.2 GHz  85,000 원
Athlon 64 Oleans 3800+ = 2.4 GHz 112,000 원

Athlon 64 X2 Windsor 3800+ = 2.0 GHz 155,000 원
Athlon 64 X2 Windsor 4200+ = 2.2 GHz 186,000 원
Athlon 64 X2 Windsor 4600+ = 2.4 GHz 266,000 원

이 되기 때문에, Athlon 64 Oleans 3000+, Athlon 64 Oleans 3500+, Athlon 64 X2 Windsor 4200+ 이 세개의 CPU를 사용하는 경우 DDR2-6400의 제속도가 나올 수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난 이거 안쓴다. ^^ 가격을 보면 이런것이 반영되어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도표의 출처는 에즈윈 http://www.aswin.co.kr 홈페이지입니다.

- 하이닉스 총판이 이오 메모리로 바뀌었다는데 정말 질러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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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win.co.kr/board/up/webedit/1156175310-am2speed.jpg
http://www.eoelectron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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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신형 아반떼 결함 - 등속조인트 교체

공식적으로 발표 났습니다. 2006년 7월~8월에 생산된 16192대에 해당된다네요. 읽어보니 리콜은 아닌듯 합니다. 이와 비슷한 글을 요 아래 포스트에 포스팅한적이 있는데요, 예상대로 등속 조인트 결함이랍니다. 등속 조인트에 충분한 윤활유가 주입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차 구매하신분들 어여 현대차 정비 사업소로 가서 무료로 교체 받으세요~

아반떼 CF인 '흔들림 없이 잘 나간다', '차 버려~' 이거 생각나게 하네요. 전/후면 외관이 좀 맘에 안들지만 바꾸고 싶은데... ㅎㅁ ^^

등속조인트: 변속기에서 나온 동력을 일정한 속도로 바퀴에 전달해주는 장치. 자동차 핸들과도 연결되어있다. 오래타면(10만KM이상) 그리스가 새어나와 조인트가 파손되는 경우가 있고, 무리하게 핸들을 돌리면 고장 나기도 한다. 이상 유무를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주행시 차가 심하게 떨린다]는 것이다. 휠 얼라이먼트를 교정했는데도 차가 심하게 떨리면 등속조인트를 한번 의심해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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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ndy.luru.net/108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43&article_id=0000038093&section_id=103&section_id2=239&menu_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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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지름신

지르다: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힘껏 건드리다 → (충동)구매하다
지름신: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앞뒤 가리지 바로 사 버리는 사람이 믿는 가상의 신(神)
카드신공: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말함
파산신: 파산에 이르게 하는 가상의 신(神)

- 네이버 사전에서 발췌.

- 한마디로 [충동 구매를 하고 싶은 욕구를 주는 신]을 지름신이라 한다. 내 블로그에서도 아주~ 자주 나오는 신의 이름 ^^ 지름신교라도 하나 차려야 할까나...
- 이 세가지로 말을 하나 만들면, [그분(지름신)의 강림으로 몇번의 카드 신공을 펼치다 보면 파산신을 영접하게 된다]

가지고 싶은 물건은 가져야 한다는 게 내 신조이지만, 요즘엔 사러 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카드 신공을 펼칠 시간이 없다. 다행이야 다행 ㅎㅎ 지를 시간이 없게 한다 지름신을 물리치는 아주 좋은 방법인듯함. 쌓여가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아주 뿌듯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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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102825&section_id=103&menu_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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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최근의 문화 코드 - 아.버.지.

괴물
플라이대디
원탁의천사
투명인간최장수

모두 아버지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그중 본건 하나밖에 없군요 ^^) 각설탕도 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와 닿기도 하고... ㅎㅁ...

요즘 영화의 새로운 소재가 약속이나 한듯 아버지다. 특히 최장수는 그야말로 최루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다는데 본적 없으므로 패스. 모성애보다는 부성애라는 것인감...

이 글 예전부터 쓰려 했었는데, 기사가 나와버렸네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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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scrap_week&office_id=020&article_id=0000364369&date=20060830&seq=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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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구매 예정 PC

CPU: AMD 애슬론64-X2 윈저 3600+ 정품               146,000
RAM: 하이닉스 DDR2 1G PC2-6400U                    120,000 × 2
M/B: ASUS M2N-E 디지탈그린텍                       112,000
VGA: EVERTOP 라데온 X1600XT 256MB 잘만             133,000
HDD: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정품          96,000
ODD: LG DVD-Multi GSA-H10L 화이트 정품              53,000
PSU: Antec Neo HE430                                97,000
CSE: 3Rsystem R240 ZION 화이트                      38,000
KBD: 삼성전자 SKG-220C Basic COMBO                  12,000
P/D: Microsoft Wheel Mouse                          13,000
MNT: LCD 유플러스비젼 UP-M23U                      500,000
총계:                                            1,440,000
HDD/ODD/KBD/PD/MNT제외:                            766,000

초보자를 위한 스펙 간단 정리
AMD 64비트 듀얼코어, 2GB 램, DVD±RW, 하드디스크 320GB

범례
- RAM: 흔히 램이라 하지만, 정확하게는 메모리 모듈을 말함[× 2]는 듀얼 채널 구성을 위함
- ODD: Optical Disc Drive([CD-ROM, DVD 드라이브]라고 불림)
- PSU: Power Supply Unit ([파워]라고 불림)
- CSE: Case 케이스. 일반적으로 통용된 약어는 아님
- KBD: Keyboard 키보드
- P/D: Pointing Device 포인팅 디바이스. 보통 마우스를 말함
- MNT: Monitor 모니터. 일반적으로 통용된 약어는 아님

- CPU: AMD 애슬론64-X2 윈저 4200+ 정품 (187,000원)과 매우 고민중임
- RAM: 샘숭램을 버리고 싶지는 않지만, 샘숭램에 써 있는 마데인차이나는 ㅠㅠ. 그래. 하이닉스도 국산이다.
- PSU: 나도 안텍 트루 파워 쓰고 싶어서 지를까 함
- CSE: 구매 조언(나중에 살때를 대비해) 제품 구별은 박스에 a: 실버 b: 블랙 etc: 화이트로써 표기되어있다. 즉 나는 ETC라 표기된걸 사야한다는 뜻. R110이 9월 10에 나오는데 화이트가 있을 경우 구매할 생각이 있다.
- P/D: [볼 마우스]라고 하면 실망하겠지만 지금 쓰는 몇십만원짜리 포인팅 디바이스 만큼 좋아한다. 저거 사러 갔다가 정작 다른거 사온경우가 많았음. 이번엔 꼭 사야쥐.
- ODD, KBD, MUS는 아마 구매 안할듯. 지금 쓰고 있는것이 더 좋기 때문임 ㅎㅎ
- 결국 업그레이드를 가장한 신규 구매가 될듯 한데...

드디어...

PC가 안 켜진다.

ㅠㅠ 3년 넘게 썼으니 불만은 없지만,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든다. 꽤 정들었는데 말이지. 일단 고쳐보긴 하겠지만, 컴퓨터와 한 10여년의 경험으론 왠지 업글 외엔 방법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쨌든 위의 사양으로 바꿀껄 고려중이다. 저정도면 현재 나온 게임들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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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PSP 세라믹 화이트 베이스 팩

PSP 세라믹 화이트 베이스 팩 구성품


PSP 세라믹 화이트 베이스 팩 (PSP-1005CW)
- PSP 본체
- PSP 전용 AC어댑터/전원 코드
- PSP 전용 배터리 팩
- 22만원

PSP 세라믹 화이트 벨류 팩

PSP 세라믹 화이트 벨류 팩 구성품


PSP 세라믹 화이트 벨류 팩 (PSP-1005KCW)
- PSP 세라믹 화이트 베이스 팩
- 스트랩
- 리모콘 + 이어폰
- 파우치
- 메모리 스틱 듀오 32MB
- 26만원

PSP 세라믹 화이트 기가 팩

PSP 세라믹 화이트 기가 팩 구성품


PSP 세라믹 화이트 기가 팩
- PSP 세라믹 화이트 벨류 팩(메모리 스틱 듀오 32MB 제외, 스트랩 제외)
-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1GB
- USB 케이블
- 받침대
- 손질용 수건
- 국내 정발 없음. 32만원 정도?

1. [PSP 세라믹 화이트 기가 팩]에 스트랩만 포함해서 살 수 있는 방법 없남 ^^
2. 베이스팩에 샌디스크 메모리 스틱 듀오 4GB(14만원)도 괜찮은 선택인듯

갑자기 웬 PSP? 전혀 관심 없었는데 말이다.


10월 26일에 [에이스 컴뱃 X]가 PSP로 발매된다고 해서, 한번 사볼까 하는 제품임. 실제 구매로 이어질지는 조금더 뽐뿌가 들어와야 할듯 ^^ 아직 전작인 [에이스 컴뱃 제로]도 안했거든요. 에이스 컴뱃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아케이드 게임 정도로 생각하면 됨. 아래는 에이스 컴뱃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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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cecombat.jp/
http://namco-ch.net/acecombat-x/mode/index.php
http://www.jp.playstation.com/shopping/Item/2/6179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