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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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네요. 몇주전부터 이야기가 나오더니 결국 인수하는군요. 인수가격은 16억5천만달러. 울나라돈으로 약 1조 6천억원 정도 됩니다. ㅎㅁ 비싸네요.

유튜브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입니다. 울나라용 컨텐츠도 많습니다. 'xx녀' 동영상도 울나라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는것 못지 않게 있습니다. (단 영어로 검색해야 함^^) 우리나라에서도 접속하면 매우 빠를정도로 전 세계적인 배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 회사죠. 이 둘이 합병했으니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지겠네요.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글 비디오'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유튜브와 같은 서비스죠. 그런데 이 서비스가 유튜브에 밀려 맥을 못추는 겁니다. 그래서 인수해버린거라 하네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키워보다가 안되면 1위업체를 인수하는 방법. 꼭 MS애덜이 하는거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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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
http://video.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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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시사,사회

방사능 낙진에 대한 대비책

- 창문/장독대등을 닫는다. 낙진은 말 그대로 먼지. 들이마시면 안된다.

- 방사능을 막아주는 건 납이 가장 좋다. 하지만 무겁고 비싸고 몸에 안 좋으므로, 콘크리트(시멘트)로 이루어진 벽으로 둘러싸인곳에 있으면 된다. 지하보다 큰 콘크리트 건물 중앙이 더 좋다.

TNT 550t 면 핵폭탄 치곤 별로 쎈것도 아니지만... ^^ [핵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줬으니 건들지마] 이런거 아닌가 싶다.

비교삼아 말하자면, 수류탄 한개의 위력은 TNT 0.2~0.3 kg 정도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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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ns.re.kr/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431063&section_id=100&section_id2=268&menu_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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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ㅠㅠ 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일이 ㅠㅠ

공영주차장에, 그것도 자리도 많은곳에 주차해놓고 갔는데, 2시간 후에 와보니 이렇게되었음

일년동안 아무 탈 없이 잘 타다가 2주일 새에 이렇게 되버렸음 ㅠㅠ 렌즈사지 말라는 건감 ㅠㅠ

1. 집앞 주차장에 대어 놓았다가 누군가가 살~짝 긁고 지나간 곳. 운전석 앞 범퍼. 이정도야 붓펜으로 살살 칠하면 되니 문제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2. 골목길에 주차하려고 후진하다가 전봇대에 꿍~ 운전석 뒷 휀다 (전봇대는 멀쩡함)


3. 공영주차장에 세워 놓은거 누군가가 주차하다가 긁은것 같음. 옆에 자리도 많았는데 왜 하필 내 옆에 붙어서 주차하려 했는지 에궁... 운전석 문 (도대체 어떻게 긁어야 저렇게 길게 긁는단 말이냐..ㅠㅠ)


쓰고보니 전부 왼쪽에만 긁어놨군. ^^

견적 넣어봤다. 두곳 고치는데 30만원 나왔다. 예상대로긴 하지만 막상 그렇게 나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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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EF 70-200 f/2.8L IS USM 은하수?

EF 70-200 f/2.8L IS USM

사진의 품질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원래 왕 먼지가 렌즈 앞에 붙어도 사진엔 나오지 않는다. 하물며 저렇게 작은 먼지(?)는 더욱 나오지 않는다) 캐논 코리아 수입품의 경우 200만원 가까이 되는 렌즈에 저런게 보이면 속상하겠죠. 저것이 이슈가 된게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여파가 남아있다. 중고 매물때문이다.

EF 70-200 f/2.8L IS USM 투시도

캐논에서는 공식적으로 원인에 대해 발표하진 않았다. (앞으로도 발표하지 않을것으로 보임) 몇몇 사람들은 IS모듈에 사용되는 렌즈의 산화 방지 코팅이 벗겨지는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렌즈 구매후 초기에 생기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계속 생기지 않을것으로 추측된다.

UT07 (2005년 7월 제조, 렌즈에 보면 이렇게 음각 되어있다)이후 제품에 대해서는 교환, 이전 제품에 대해서는 IS모듈 교환으로 기억함. 렌즈에 은하수 현상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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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L렌즈 시리얼 보는 방법

xynnzz

x: 제조 공장. U: Utsonomiya, O: Oita, F: Fukushima
y: 제조 년. A: 1960년, ..., S: 2004년, T: 2005년, U: 2006년, V: 2007년, ...
nn: 제조 월. 01: 1월, ..., 12: 12월
zz: 제조라인. 01: 1번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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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2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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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캐논 주요 L 줌 렌즈 제품

EF 16-35mm f/2.8L USM


EF 17-40mm f/4L USM


EF 24-70mm f/2.8L USM



EF 24-105mm f/4L IS USM


EF 70-200mm f/2.8L IS USM


EF 70-200mm f/4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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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ndy.luru.ne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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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생활,캐어

요즘 계산해보는 노후 설계... 65세에 10억 필요하다고 하니깐, 직접 프로그램까지 짜면서까지 열심히 계획중임

※ 연이율: 4 %, 30 년, 월 적립 160 만원, 시작금액: 0 만원

년차          금액               이자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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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년     103,993,394 원       7,993,394 원      96,000,000 원
10 년     230,517,257 원      38,517,257 원     192,000,000 원
15 년     384,452,883 원      96,452,883 원     288,000,000 원
20 년     571,739,109 원     187,739,109 원     384,000,000 원
25 년     799,601,440 원     319,601,440 원     480,000,000 원
30 년   1,076,830,805 원     500,830,805 원     576,000,000 원


※ 연이율: 4 %, 30 년, 월 적립 80 만원, 시작금액: 0 만원

년차          금액               이자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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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년      51,996,697 원       3,996,697 원      48,000,000 원
10 년     115,258,629 원      19,258,629 원      96,000,000 원
15 년     192,226,442 원      48,226,442 원     144,000,000 원
20 년     285,869,555 원      93,869,555 원     192,000,000 원
25 년     399,800,720 원     159,800,720 원     240,000,000 원
30 년     538,415,403 원     250,415,403 원     288,000,000 원


※ 연이율: 4 %, 30 년, 월 적립 110 만원, 시작금액: 10000 만원

년차          금액               이자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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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년     193,160,749 원      27,160,749 원     166,000,000 원
10 년     306,505,043 원      74,505,043 원     232,000,000 원
15 년     444,405,708 원     146,405,708 원     298,000,000 원
20 년     612,182,952 원     248,182,952 원     364,000,000 원
25 년     816,309,623 원     386,309,623 원     430,000,000 원
30 년   1,064,660,930 원     568,660,930 원     496,000,000 원


※ 연이율: 4 %, 30 년, 월 적립 0 만원, 시작금액: 30000 만원

년차          금액               이자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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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년     364,995,871 원      64,995,871 원     300,000,000 원
10 년     444,073,286 원     144,073,286 원     300,000,000 원
15 년     540,283,052 원     240,283,052 원     300,000,000 원
20 년     657,336,943 원     357,336,943 원     300,000,000 원
25 년     799,750,900 원     499,750,900 원     300,000,000 원
30 년     973,019,254 원     673,019,254 원     300,000,000 원


실제계산은 이보다 조금 더 높을 수 있음. 그래봤자 오차 1%도 안됨

- 10억이라는 금액은 웰빙 노후가격임. 평범한 중산층에겐 5억이면 된다고 함. 모두 월 50만원의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가정
- 시골가서 조용히 살면 3억이면 충분
- 대도시에서 조용히 살려면 5억이 필요함.
- 대도시에서 해외여행 일년에 4번씩 갔다 오고 문화센터에 등록하고 이것 저것 다 하려면 10억이 필요함
- 필리핀 이민시 필요한 금액은 2억.
- 지금 3억 이상 현금으로 있으면 안 모아도 풍족한 노후생활 하는데 지장 없다

결론은

'5년안에 1억 모으고 보자' <- 한달에 150씩 저축해야 모을 수 있는 돈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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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자동차 속도계 그 두번째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네시스의 속도계

1. 속도계 원리.

속도라는 개념은 일정한 시간에 이동한 거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차량의 속도를 재려면 일정 시간동안 얼마나 갔는지를 측정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속도계를 만들면 속도가 즉시 나오지 않는 문제점이 있고, 현실적으로 얼마나 갔는지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차량의 속도계는 변속기에서 나가는 축의 회전 수를 일정한 시간동안 측정해 나온 수치를 속도로 환산해 보여준다. 정확하게는 [변속기에서 출력측의 스플라인축에 웜기어를 돌려 플렉시블 케이블을 통해 전자기력을 발생시킨 후 전자기력을 측정한후 이 값을 속도로 환산해 보여준다]

복잡하죠? 저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좀 더 찾아보니, [변속기에서 바퀴로 나가는 축에 자석 붙여서 몇번 돌아갔나 측정한 후 계산한다] 로 설명한걸 찾았습니다. 이제야 좀 이해 되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바퀴'가 몇번 돌아갔는지 재는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차량의 속도계에 표시된 속도와 실제 속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퀴의 공기압에 따라 속도계와 실속도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2. 무인 단속기의 원리

가장 중요한건 무인과속단속기가 어떻게 자동차의 속도를 측정하느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무인과속단속기는 루프(Loof)식 한가지만 있습니다. 법정(법으로 정함, 법정에서 인정되는 방식)이죠. 이 방식은 무인 단속 카메라에서 약 20m정도 앞 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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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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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같이 줄이 그어지고 철심이 박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없는데 카메라가 있는 경우는 속도를 측정하는 무인 단속기가아닙니다.

각 라인에 압력을 받아 측정된 시간으로 속도를 측정한다. 자동차의 진행방향은 아래에서 위로 간다고 할때, 아래 라인에 앞바퀴로 인한 압력을 받기 시작하고, 뒷바퀴가 위 라인에 압력을 받을때까지 측정하고 위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측정합니다. 그리고 측정한 값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법령에 맞춰 만들어진 자동차는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와 윤거(왼쪽바퀴와 오른쪽 바퀴의 거리)가 일정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계산하면 속도가 정확히 나온다고 합니다. 감지할 수 있는 속도에 한계가 있지만, 일반 자동차가 비행기의 속도로 달리지 않는 이상 모두 정확하게 계산해낸다고 하네요.

- 미리 말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해도 책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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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ndy.luru.net/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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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삼성 에니콜에 들어있는 푸쉬푸쉬2 게임 클리어 방법 (핸펀 바꾸기 전에 클리어 해보려고 하는것중 하나임) 인터넷에 나도는 족보를 내가 원하는 형식에 맞추기 위해 프로그램까지 짜서 올린다. (나름대로 꽤 정성 들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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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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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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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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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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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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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스텝

스테이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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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7스텝

스테이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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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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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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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9스텝

스테이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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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스텝

스테이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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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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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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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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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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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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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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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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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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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스텝

스테이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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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스텝

스테이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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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스텝

스테이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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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 305스텝

스테이지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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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7스텝

스테이지 35
←←↓←↓→↑↑↑→←←↑←←↓→→↓→
↓↓←↑↓←←↑→↑↓↓→→↑←→↑→→
↓↓←←→→↑↑←↑↑←↓↓→→↓↓←↑
→↑→↑←←
총 66스텝

스테이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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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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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 186스텝

스테이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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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총 141스텝

스테이지 38
←↑↑↑↑↑←←←↓↓↓→←↑↑→↓↑↑
→→↓←→↓↓↓↓→↑↑↓↓→→↑↑←→
↓←←↓←↑↑↑←↑↑→↓↓←↑↑←←↓
↓→←↑→→↑→↓
총 69스텝

스테이지 39
↑→←↓↓→→→→←↓↑↑↑→→→↓↓↓
↓←←←↑↑←←←↑↑→→→→←↓↓←←
↑←↑→←↓↓→→→↓↓→→→↑↑←←←
→→→↑↑←↓→↓←↓→↓←
총 74스텝

스테이지 40
↓←←←→↑↑←←←←←↓↑←←↓↓→→
→←↑↑→→→→→↓↓→→↑↑←←←←←
←←→→→→→→↓→↓←←↑↑←←←←←
↓↓→↑←↑→→→←←←↓↓←←↑↑→→
→→←←←←↓↓→↑←↑→→→
총 95스텝

스테이지 41
↑←↑→↑→→→→→→↓↓↓←←↑←←←
→→→↓→→↑↑↑←←←↓↑→→→↓↓↓
←←↑←→→↓→↑←←←↑↑→→↓↓→↓
←↑↑↑→↓↓↑↑←←←←←←↓←↓↓→
↑→→→→→←←↑↑←←←↓←↓→→→→
→←↑↑←←↓←↓→→→↑↑→→↓↓
총 118스텝

스테이지 42
←↓↓↓↓→→→↑←←←→→→↓→→↑←
←↑↑→↑↑←↓↓↓↓→↓←←←↑←↑↑
↑→→←←↓↓↓→↓→→↑↑↑→↑↑←↓
↓↓↓↑↑↑←←←↓←←↑→→→→←←↑
↑←↓↓→↓↓↓→↓→→↑↑↑→↑←←←
→→↓↓↓↓←←↑←↑↑↑←←↓→↑→↓
↓↑↑←↑↑→↓↓↓↑→→→↓↓↓←→→
→↓←←←
총 145스텝

스테이지 43
↓←↓←↑↑↑↓↓→→↑↑→↑→↓↓↓↑
↑←←↓↓←←↑↑→↑→→↓→↓↓←←←
→→→↑↑←↑←←↓←↓↓→→↑→←←→

총 61스텝

스테이지 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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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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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1스텝

스테이지 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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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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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3스텝

스테이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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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1스텝

스테이지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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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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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스텝

스테이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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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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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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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 221스텝

스테이지 49
→↓←↑←↓←←↓↓→↑←↓↓↓→↑↑←
↑↑→→↑→→↓→→↓↓←↓←←←→↑←
→→↓→→↓↓←↑→↑←←←↓→↑→→↓
↓←↑→↑←←→→↑↑↑←←↓↓↑↑↑←
←↓→↑→↓←←←←↓↓↓↓→→→→←←
←←↑↑↑↑→→→→→→↓↓↓↓↓←↑
총 119스텝

스테이지 5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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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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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4스텝

스테이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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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스텝

스테이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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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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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스텝

스테이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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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2스텝

스테이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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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7스텝

스테이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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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스텝

스테이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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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2스텝

스테이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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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9스텝

스테이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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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0스텝

스테이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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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7스텝

스테이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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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1스텝

스테이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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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1스텝

스테이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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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스텝

스테이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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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스텝

스테이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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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스텝

스테이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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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스텝

스테이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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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4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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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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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영화이 영문명이 조금 적나라한 느낌. 출산은 영어로 childbirth(차일드버쓰) 다. 생물학적으로는 parturition(파츄리션). 홈페이지 도메인은 웰빙2006 이더만... ㄲㄲ

 

※ 12세 관람가 영화니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단지 대사가 조금 민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론 가족끼리 같이 봐도 무난한 작품이다. 특히 풍선 사용 방법은 자세히 나오니 모르는 사람은 가서 볼 것. 교육/계몽영화다.

 

※ 처음엔 경쾌하고 발날하고 가볍게 나가다가 후반부의 반전부터는 왠지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느낌. 특히 끝은 해피엔딩인지 배드엔딩인지 구분 안감.

 

[잘 사는 것 보다 더 중요한건 행복해지는 것] 이런 메시지가 아닐까?

 

- 출산율 1.06인 2006년 대한민국 현실에 가족계획사업이란건 와닿지 않지만... 가족 나아가서는 나라의 근간이 '자녀'라는 영화 바탕에 깔린 분위기는 무시하기 힘들듯.

 

- 대지주에 의한 소작농의 경제적 속박이란 당시의 현실에 대해서도 약간 느낌이 있음. 영화를 가볍게만 볼 수 없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 특히 후반부의 변석구(이범수분)의 따그닥따그닥 놀이(?)는 정말 가슴 아픔

 

※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오줌싸는 고추요.

너 농사지을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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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허영만작가의 동명의 만화를 영화화 한 작품. 만화와는 약간 스토리가 다르다. 머 줄거리를 놓고 보면 비슷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론 만화가 훨~씬 좋다. 혜수누님 빼고. ^^ 만화는 지금 4부 읽을 차례임.

도박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그렸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글쎄... 난 도박은 절대~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으니 그쪽세계는 발을 들여놓지도 못할듯 ㅋㅋ 특히 확률이 승패에 상당부분 좌지우지되는 게임은 싫어하는 편임.

이 영화때문에 '섯다'라는 게임에 관심가지게 되기도 했구. 특별할것도 특이할것도 없는 영화. 단지 [도박]이란 우리나라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던 소재로 만들어서 관심이 많은 것일지도. 바다이야기 열풍과도 무관하진 않을듯.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같은 말은 꽤 의미 심장했음. [호랑이 새끼가 어떻게 고양이 밥을 먹습니까?] 이런 비유가 더 좋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

* 본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감상평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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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대사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모르긴 왜 몰라 잘 알지. 갈때까지 간놈.
혼이 담긴 구라,
나 이대나온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