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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은 2006년 1월 세계 최초로 카메라 한 대에 두 개의 렌즈와 두 개의 CCD를 장착하여 23mm 초광각을 구현하는 슬림형 디카 이지쉐어 V570이 출시해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V570의 후속 모델인 V705가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한국에 할당된 물량이 전부 소진되어 아시아 시장에 남아있던 재고까지 추가로 판매해 완전 매진되는 사례를 달성하였다.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