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혼다가 숏 스트로크 엔진이라 출력이 좋다. (그래서 최대 토크가 나는 RPM도 높다) 그것을 감안해도 엔진에선 상대가 안되네. 혼다 어코드가 연비가 더 좋고말이다.
옵션은 둘 다 비슷. 어차피 외제차야 풀옵으로 들어올테니 말이다. 스마트키가 혼다에 없는게 조금 아쉽다. 단 혼다에는 VCM(Variable Cylinder Management)이란게 달려있다. 높은 출력이 필요하지 않을때 아예 실린더에 연료를 공급하지 않는 기술. 즉 6기통이지만 4기통이나 3기통만으로 달린다는 뜻이다. 8세대 어코드다.
* 대구/부산/마산 방향 우회방법 ① 강변북로/88올림픽도로에서 강일IC까지 간 후 중부고속도로 → 호법분기점 → 영동고속도로 → 여주분기점 →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편리 ② 국도6호선, 국도44호선을이용해 강원도 홍천으로 간다음 홍천IC를 이용해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만종 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후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 ③ 영동고속도로 호법-여주구간이 혼잡시 이천IC 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거나 여주IC 에서 국도37호선을 이용해 감곡 IC로 진입후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
* 목포/군산/광주 방향 우회방법 ① 인천방향에서 오는 귀성객은 국도 39호선이나 국도 77호선을 이용하여 아산을 경유, 홍성IC로 진입하여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부천ㆍ서울 남부지역에서 출발하는 귀성객은 국도 39호선을 이용하거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산본IC 에서 국도 47호선을 이용하여 직진하면 국도 39호선과 만나게 되며, 학의분기점에서 지방도 313번을 이용, 봉담에서 국도 43호선과 국도 39호선을 이용하여 아산을 거쳐 홍성IC나 대천IC에서 서해안고속 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② 서울요금소를 통과하여 수원(신갈)을 지나도 경부고속도로가 혼잡할 경우에는 안성분기점에서 평택③ 안성고속도로를 이용,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다만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당진구간이 혼잡할 경우에는 경부고속도로를 그대로 이용하여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편이낫다. ④ 수원에서 출발할 경우 국도 1호선 오산-천안구간이 혼잡할 때에는 강릉방향의 국도 42호선-용인대 입구 (지방도 333호선)-국도 45호선을 이용하여 경부고속도로 서안성IC로 진입,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정체구간을 피하는 방법이다.
* 강릉방향/충북(진천ㆍ청주)ㆍ충주방향 우회방법 ① 인천에서 강릉방향의 경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신갈)에서 용인휴게소 구간이 혼잡할 경우, 수원IC를 빠져나와 국도 42호선을 이용해야 하며, 호법(이천)-여주구간이 혼잡할 때에도 양지IC에서 빠져나와 국도 42호선 이용, 문막IC로 진입하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②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국도 17호선을 이용하여 일죽IC로 진입하면 중부고속도로를 이용 진천ㆍ청주로 갈 수 있으며, 국도 38호선을 이용하여 감곡IC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참고로 제천방향으로 가는 경우 국도 38호선이 4차로로 되어 있어 편리하게 귀향할 수 있다.
어도비 제품군 관련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 생각하는 책이다. 어도비에서 나오는 공식 학습교제. ACE(Adobe Certified Expert, 어도비 인증 전문가) 를 치룰때 반드시 봐야 할 책중 하나다.
현재 최신버전 CS3에서는 InDesign, Photoshop, Illustrator, Flash, Dreamweaver 용 Classroom In a book 이 나와있다. 예전에 포토샵 공부할때 포토샵 4.0용으로 읽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터라 CS3도 포토샵 4처럼 알고 쓴다. ^^ 이번에 사서 기본적인건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 아래 이미지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퍼온 책의 앞 표지. Acrobat, Acrobat 3D의 책표지까지 합쳐저 있다. 언제나 느끼지만 어도비의 디자인 실력은 역시~ 좋다.
- 번들 CPU 쿨러 대신 사이더의 INFINITY를 사용하며, INFINITY에 들어있는 쿨러는 사용하지 않는다. - 케이스는 반드시 세우고 큰 것으로 사용한다. 자연 대류방식으로 식혀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커야 한다. 팬 리스시스템의 적은 '열'이다. - SSD대신 노트북용 HDD를 사용하는게 가격대비 성능이 좋을지도 모른다. 위 SSD는 USB 포트에 연결해 사용한다. - 파워는 400W, ATX 2.2규격, 85% 효율(www.80plus.org), 팬리스이다. 위 내용대로 시스템 구성하면 최대 200W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오버스펙이기도 한데, 어쨋던 더 싼게 없으니 이것으로 선택했다. - RAM, ODD은 가격에서 빠져있다.
혹시 문제(시스템의 다운이나 꺼짐)가 생기면 파워서플라이팬을 다시 연결하고, 그래도 안되면 케이스팬을 달아보며 그래도 안되면 CPU 팬을 달아본다.
---- CPU 45W 마더보드 35W RAM 10W HDD 11W(모터가 돌기 시작할때는 * 2, SCSI 하드들은 13W) DVD 15W(작동하지 않을때는 3W정도) PCI 10W(SCSI컨트롤러처럼 전력을 보내야 하는 경우 35W) VGA 35W, 요즘 나오는 파워를 별도로 연결해야 하는 VGA의 경우 70∼110W로 계산. USB 5W(마우스/키보드 포함)
파워서플라이 효율 85%(평균은 70%정도다)
위에나온 내용은 모두 최대값이다. 따라서 200W 정도면 충분하다. ----
사이더에 가보면 SCNJ-CU1000 이 있다. 완전 구리로 되어있어서 쿨링 성능 하나는 좋을것 같은데 얼마나 할까나. 국내에서는 구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