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PROFI-CAR Synth Tech 5W40 을 쓰다가 이번에 점도를 낮췄다. 프로피-카가 일반적으로 아반떼 오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오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프로피-카 중에서 점도 낮을걸로 고른거다. 가격도 1리터에 10000원에서 10%오른 11000원이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 아반떼XD의 권장 점도는 0W30~5W30이니 맞는 셈이 된다.
오일 넣고 100KM정도 달려봤는데, 확실히 차가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브레이크도 자주 쓰고 있다) 엔진 소리는 비슷한 정도. 인터넷 보면 좀 더 커졌다는 사람이 많은데 난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연비때문에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해도 별 문제 없을듯 하다.
보스에서 결국 이어폰을 발매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오래전에 발매 했다. ^^ 근데 난 왜 모르고 있었지)보스는 Amar Bose 박사가 1964년 설립한 회사로, 오디오 전문 회사이다. 카 오디오나 하이파이 오디오 스피커를 제조하는 업체다. 닛산의 인피니티라는 수입차에 보스 오디오가 들어간다. 여태까지 이어폰 안 만들다가 작년에 만들었다.
이어폰이라는 말은 없고 명칭이 Bose® in-ear headphones 이다. 인 이어 헤드폰. 흔히 말하는 헤드폰은 보스에서는 [온 이어 헤드폰]이라고 부른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어폰이란 말은 끝까지 쓰기 싫었나 보다.
가격은 약 11만원선. 왠만큼 살만하다는 가격인 듯. 나중에 MP3지르고 나서 이것도 같이 지를생각을 하고 있다. 생각만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
이번엔 프로피-카 FS 5W30으로 갈았다. 연비때문에 점도를 조금 낮춘 것이다. 예전엔 3.3ℓ 정확히 채웠지만 요번엔 3ℓ만 딱 채웠다. 그게 연비도 좋고 차도 더 가벼워 진다는 것이다. 어차피 엔진오일 게이지는 F와 L의 중간쯤에 있으니 상관 없게된다. 미션오일도 갈긴 갈아야 하는데 아직은 변속 충격이 없으니 좀 더 타야 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원제는 Anne of Green Gables (직역하자면 [초록지붕의앤]). 1908년 간행. 캐나다의 아동문학가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의 소설 빨강머리앤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네요. 그래서 TV에서 빨강머리앤을 해주는 거였군요. 옛날 애니를 왜 틀어주나 했죠.
캐나다의 세인트로렌스만에 있는 프린스에드워드섬(Prince Edward Island)이 무대입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이곳으로 가는 여행상품도 기획되어있다네요.
교사였던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어느 남자아이를 원하는 시골 농부의 가정에 잘못 입양되어 커가는 시나리오죠.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가족의 사랑을 맏으며 자라는 앤의 심리묘사가 매우 잘되어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몽고메리는 주인공인 앤 셜리(Anne Shirley)의 일대기를 모두 썼습니다.
책이름 출판일 앤의나이 Anne of Green Gables 1908 11—16 Anne of Avonlea 1909 16—18 Anne of the Island 1915 18—22 Anne of Windy Poplars 1936 22—25 Anne's House of Dreams 1917 25—27 Anne of Ingleside 1939 34—40 Rainbow Valley 1919 41 Rilla of Ingleside 1921 49—53 출처: 위키피디아
소설보다 에니가 더 유명할겁니다. 1979년 일본에서 빨강머리앤(赤毛のアン)으로 나왔습니다. (1979.1.7 ~ 1979.12.30, 총 50편) 다카하타 이사오가 감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제가가 더 유명하겠지만요.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엔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