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가레트터보 부스의 유니셰프 홍보 도우미
레크리스 부스(마지막 두 장은 아무래도 플래시가 안 터진것 같음^^)
루마필름, 소낙스 부스에서
소낙스는 세계적인 자동차 용품 전문 업체이다. 코팅제나 연마제, 광택제등을 판매하는데 유럽시장에서는 매우 알아준다.
모델들이 앉아있는 저 F1 머신은 [맥라렌-메르세데스]의 것으로 2006년 사용한 모델이다. 지금은 페라리팀 소속인 키미 라이코넨(Kimi Raikkonen, 30)이 몰았다.
2008 서울오토살롱 #3/5
Car & Model 오아림
헬로키티 자동차
요번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자동차. 관심있게 많이 찍었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2008 서울오토살롱 오토애프터코리아 #1/5
서울모델살롱이긴 하지만, 볼꺼는 있었다는 사실. 튜닝카도 꽤 많았긴 했다. (근데 튜닝카도 자꾸 보다보니깐, 왠만큼 튜닝해서는 눈에 잘 안보임 ^^)
Lamborghini Reventon: 6.5ℓ V12 엔진, 650hp/8000rpm, 67.3kg.m/6000rpm, 제로백 3.4초, 최고속도 340km/h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투우소의 이름을 따라했다. 레벤톤(Reventón)은 1943년 멕시코에서, 유명한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Félix Guzmán)를 죽여 악명높은 소였다.
F-22A Raptor, 출처: 위키피디아
오토살롱 가서 찍은 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두장 먼저 올린다. 다 정리하려면 꽤 걸릴듯 해서 말이다.
옆에서 플래시 터뜨려준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짧은 치마 입은 레이싱 모델보다 더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