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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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본차이나(bone china)

※ bone: 뼈
※ china: 그릇, 식기

- Born China 가 아님. ^^ C가 소문자다.

- 소뼈를 태운 가루(본 애쉬)를 고령토와 섞어 만든 자기. 영국이 원조다. 골회자기라고도 불린다. 강도가 높기 때문에 얇고 작게 만들 수 있다. 쉽게 말해 잘 안깨진다. 가격은 일반 제품보다 20% 정도 비싸다.

- 우리나라에서 '본차이나'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본 애쉬를 30% 이상 넣어야 한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최고급품 본차이나(한국도자기, 행남자기, ...)는 50% 이상 넣는다고 한다. 적어도 도자기는 메이드 인 코리아 명품이 수입 명품보다 좋다는게 내 의견.

- '한국도자기'관련 납 검출 때문에 찾아봄. MBC의 불만제로 라는 프로그램에서 납이 많이 검출된 제품이 있다고 방송했다. 근데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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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에서 올린 해명 자료중 하나.

- 참고로 도자기의 납(Pb), 카드뮴(Cd)는 기준은 우리나라도 외국 못지않게 더 엄격하다. 우리나라는 식기를 밥 그릇이나 국 그릇으로 등의 뜨거운 물건을 담는데 많이 사용하기 떄문. 외국에서는 국은 주 메뉴가 아니다. 납의 검출 기준인 2ppm도 일반적인 측정기로 잴 수 있는 최소한의 양이 그 정도라서 2ppm으로 정한거다. 다른건 몰라도 19만ppm이 나왔다는건 말이 안된다. 크리스탈 제품이라면 몰라도.

- 불검출은 납, 카드뮴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검출기의 최소 측정 단위보다 적게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 쉽게 말하면 0.03을 검출한 KTR의 장비가 좋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장비를 쓰는지 확인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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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얼그레이(Earl Grey), 레이디그레이(Lady Grey)

영국의 트와이닝스사의 가향차의 일종. 가향차란 차에 향을 넣어 만든 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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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Grey (내수용)



※ 얼 그레이: 홍차 +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
※ 레이디 그레이: 얼그레이 + 레몬 껍질 + 오렌지 껍질

- 예전에 얼그레이 좋아했었는데, 그게 이 회사제품인지는 모르겠음. 일부러 회사에 사다 마시고도 했었는데, 지금은 커피 마시고 있음. ㅎㅁ.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중.

- 당시엔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 블로그도 없어서 잘 몰랐지만 지금은 이런거 구하기도 쉽다. 우리나라에서 티백은 개당 200~300원선.

-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은 쉽게 말하면 감귤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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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스: http://twining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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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차(茶)

차란 차나무의 잎을 달여 만든 물을 의미한다. 흔히 말하는 녹차, 홍차가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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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차 잎을 가공한 방법에 따라 녹차, 청차, 흑차, 홍차가 있다.

※ 백차(白茶)

솜털이 엎인 차의 어린 싹을 우려낸 차. 덖거나(익히거나) 비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한다. 우리나라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느낌. 녹차보다도 하얗다.

※ 녹차(綠茶)

발효시키지 않은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우리나라에서 엽차(=잎을 달여 만든 차)라고 하면 녹차를 의미한다. 한국에서 차하면 보통 이를 말한다. 차의 어린 잎을 따 말린 후, 이를 물에 우려서 먹는다. 비타민C가 풍부하며, 탄닌 성분으로 인해 해독 작용을 한다.

차잎의 크기에 따라 우전, 세작, 중작, 입하, 대작으로 나뉜다. 우전이 곡우(4월 20일경)앞뒤에 딴 어린 잎으로 만든 차로 가장 여리고 맛과 향이 좋지만 가장 생산량이 적어 비싸다. 세작은 곡우가 지나서 입하 이전에 딴 차잎의 순을 따 만든다. 따라서 우전과 세작은 모두 어린 잎으로 만드는 셈이다.

차잎을 딴 후, 바로 수증기에 40초 정도 찧어 효소를 제고한 후 잘 말려 포장한게 녹차다.

※ 황차(黃茶)

차 잎을 딴 후 쌓아두어 약간 발효시킨다. 차 잎의 색상이나, 수색이 황색이다.

※ 청차(靑茶)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우롱차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광둥성에서 유명하며, 20~70% 정도의 발효도를 가진다. 차 잎을 딴 후 숙성시킨 차다.

※ 홍차(紅茶)

85%이상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영어로는 블랙티(Black Tea)인데, 홍차의 차 잎은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이를 우려내면 붉은 빛을 내게 된다. 영국의 대표적인 차다. 녹차와는 달리 큰 차잎으로 만든다.

※ 흑차(黑茶)

효모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차잎 자체의 효소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 차잎의 효소는 녹차를 만들때처럼 수증기를 이용해 효소를 억제시킨다) 보이차라고도 한다.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한다.

※ 찻잔: 발효가 안된 차와 많이 된 차에 따라 마시는 온도가 다르다. 녹차의 경우 빨리 식힐 수 있는 자기(磁器)계열의 다기를 사용하고, 홍차의 경우 보온력이 좋은 자기계열의 다기를 사용해야 한다.

※ 녹차 마시는 방법: 2g정도를 70~80℃정도로 식힌 물에 넣은후, 1~2분정도 우려낸 후, 다기에 따르고 약간 식혀서 마신다. 우전의 경우 65℃정도, 세작은 70℃정도로 식혀 마셔야 알맞다고 하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의 기호에 맞춰 마시면 된다.

※ 홍차 마시는 방법: 3g 정도를 300cc의 물에 3분 동안 달여 마신다. 이는 일반적인 경우고, 마셔보고 떫으면 덜 달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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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불여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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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 29


불여우(Firefox Web Browser) 포스트는 오랜만에 올리네요. 4월 29일에 불여우 29버전에 올라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이는 변경점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메뉴 구성을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게 했고, 메뉴 버튼을 오른쪽으로 변경했네요. 메뉴도 커다란 아이콘으로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줌 기능을 메뉴 전면에 내세운것도 잘 한거 유용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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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29 릴리즈에 맞춰 변경된 시작 화면

그외에 WebRTC라던가, 모질라만의 WebAPI라던가, asm.js, 등등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만 당장 디자인이 많이 바뀌어서 다른건 눈에 띄이지는 않네요.

하나 더 재미있는건 첫 화면에 나오는 세계 지도입니다. 클릭해 들어가면 파이어폭스가 다운로드/업데이트 되고 있는 곳을 보여주는데요, 제 흥미는 그게 아닌 '웹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불여우를 사용함으로써 웹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한 글, 동영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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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We Want 캡처 화면



요즘 화두중 하나는 보안과 안전입니다. 내 개인정보는 안전한지 끊임없이 의문을 표하게 되는데요, 실제 많은 곳에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새어나가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 개인 정보 보호, 말할 자유에 대한 확대, 스스로 제어할 능력 갖기에 한표 던집니다. Web We Want. 줄여 쓰면 www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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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We Want: https://webwewant.mozilla.org/ko/
릴리즈 노트: https://blog.mozilla.org/blog/2014/04/29/mozilla-introduces-the-most-customizable-firefox-ever-with-an-elegant-new-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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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스텔라 (Stellar) - 마리오네트 (Marionet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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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의상 디자인이 좀 인상에 강렬하게 남네요. 좋은거 같으면서도 안좋은거 같은 느낌.



※ 뭔가를 어필하는거 같지만 뭔가때문에 뭔가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느낌. 이런걸 정말 하고 싶을까 하기도 하고. 힘들게 일한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