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12
- 한글의 우수성 2
- 동전 모으기 2
- 대하축제 2
- 지름신 2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새롭게~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라. 라는건 아니지만 새술 대신 새로운 기분은 맞는거 같네요. 어쨌든 회사 옮겼습니다. 고용 계약서에 싸인 했네용.
수습기간이 있다고 하네요. (진작 알았으면 입사하는데 참작을 했을듯) 보험이나 그런건 똑같고 월급도 차이 없는데 차이점이 토요일 근무를 하느냐 안 하느냐. 수습기간 1개월동안은 근무 한다고 합니다. 토욜 1시까지. ^^ ㅠㅠ 진작좀 알려줄것이지. 이후엔 주 5일이랍니다. 드디어 나에게도 주 5일이 나오는군요. (여태까지 공식적으로 주 5일인적 한번도 없었음) 예~! ㅎㅎ
이쪽 바닥에선 2~3년마다 회사를 옮기면 매우 양호한것이라 하죠. 이 회사도 평생동안 다니진 않겠지만 좋은 회사길 바랍니다. 아참 회사 강남 근처에 있어요~ 3년 만에 강남 재 입성~
한글의 우수성은 난 세가지를 뽑는다.
1. 단어와 발음이 1:1 매칭된다. 영어에서 같은 알파벳이라 해도 여러가지의 발음이 있다. 그래서 영어는 읽기 되게 어렵다.
2. 단어가 11,172개이지만 24자의 자모의 조합에 의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읽고 쓸 수 있다.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발음대로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성인이라면 2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 발음기관의 모양을 따라 문자의 모양을 정했다. 대단하지 않은가!
- 가끔 한글의 우수성을 말할 때 우리나라 말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건 논점을 빗나간 말이다. 한글은 문자이다. 그 문자의 우수성을 말하는 거다. 세종대왕님은 문자를 만든것이지 '대한민국어'를 만드신게 아니란 얘기다. Korean (대한민국사람들이 쓰는 말)이 우수하다는건 아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어(Korean)은 우수하다고 생각 안한다)
- 한글의 영문 표기는 HanGeul 이다. Korean 은 한국어라는 뜻이다.
- [한글은 억양이 없어서 별로다] 라고 하는 사람 문제 많다. 이 관점에 동의하지 않지만, 일단 제쳐두겠다. 당연히 문자에는 억양이 없다. '대한민국어'에는 억양이 없어서 별로다 라고 말해야 하는거다.
- 요즘 논술고사가 중요하다더라. 나는 논술은 궁극적인 국어 교육이라 생각한다.
- 한글 교육과 국어 교육은 다른 문제다. 한글=대한민국어 라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에 깨졌다.
- 한글은 v(뷔)와 b(비) 발음을 구분해 적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v와 b발음을 차이나게 적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다. 왜냐구? 음성학적으로 별 차이 없는 발음이기 때문이다.
- 원래 한글날 올리려고 했지만, 그날 핵실험이 일어나는 바람에 ^^
2006 서울세계불꽃축제
ㅠㅠ 연기됐다. 그것도... 무기한... ㅠㅠ 북핵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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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4일, 2006년 10월 21일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63빌딩 앞에서는 사람 많고 올려다 봐야 하기 때문에 63빌딩 안감. 가장 좋은건 한강 철교 아래에서 보는것이 좋음. 지도상의 붉은 표시부분임. 불꽃을 쏘아올리는 곳은 붉은 점 지점
- 가는방법: 1호선 이촌역 4번출구 → 600m정도 남쪽으로 직진해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로 진입 → 한강대교/한강철교 방면으로 걸어감 (서쪽) 약 1km. (총 15분은 걸어야 할 듯^^)
- 이번엔 미국/이탈리아/대한민국/일본이 참여한다는데, 우리나라는 21일에 함.
- 불꽃 놀이는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의 수준임. 즉 우리나라 불꽃놀이가 가장 화려함
- 필요 준비사항: 삼각대, DSLR카메라(벌브 촬영 기능 있는것), 광각 렌즈 (35mm이하가 적당), 릴리즈, 검은색 판(하드보드지를 검은색으로 칠해도 상관 없음), 따뜻한 옷(겨울이라 생각하고 가져오는것이 좋음, 매우 추음), 간식거리(배고픔, 먹을거리도 별로 없음), 애인
- M 모드, f/11, ISO 100, bulb 촬영, 노이즈 리덕션은 반드시 끔, 초점는 무한대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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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lnori.com/
http://www.bulnori.com/200608/utility/notice/notice_view.jsp?p_Id=140075
삼성 에니콜에 들어있는 푸쉬푸쉬2 게임 클리어 방법 (핸펀 바꾸기 전에 클리어 해보려고 하는것중 하나임) 인터넷에 나도는 족보를 내가 원하는 형식에 맞추기 위해 프로그램까지 짜서 올린다. (나름대로 꽤 정성 들였음 ㅋㅋ)
스테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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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스텝
스테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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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스텝
스테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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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스텝
스테이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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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스텝
스테이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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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스텝
스테이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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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스텝
스테이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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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스텝
스테이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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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8스텝
스테이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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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스텝
스테이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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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스텝
스테이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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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스텝
스테이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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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스텝
스테이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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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스텝
스테이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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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스텝
스테이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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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스텝
스테이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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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스텝
스테이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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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7스텝
스테이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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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1스텝
스테이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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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스텝
스테이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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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9스텝
스테이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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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스텝
스테이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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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스텝
스테이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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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스텝
스테이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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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5스텝
스테이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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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스텝
스테이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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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스텝
스테이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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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스텝
스테이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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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0스텝
스테이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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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스텝
스테이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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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스텝
스테이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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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스텝
스테이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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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스텝
스테이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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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5스텝
스테이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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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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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스텝
스테이지 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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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스텝
스테이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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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스텝
스테이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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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1스텝
스테이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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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스텝
스테이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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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스텝
스테이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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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스텝
스테이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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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스텝
스테이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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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스텝
스테이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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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스텝
스테이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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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1스텝
스테이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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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3스텝
스테이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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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1스텝
스테이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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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스텝
스테이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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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1스텝
스테이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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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9스텝
스테이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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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4스텝
스테이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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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스텝
스테이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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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스텝
스테이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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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2스텝
스테이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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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7스텝
스테이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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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스텝
스테이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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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2스텝
스테이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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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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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0스텝
스테이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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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7스텝
스테이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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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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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1스텝
스테이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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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스텝
스테이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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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스텝
스테이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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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스텝
스테이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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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스텝
스테이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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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4스텝
동전 모으기
생년에 나온 동전을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글쎄요, '수집'에는 그리 큰 취미를 붙이질 못했네요. '제작'이라면 몰라도요. 남들이 '수집'할만한걸 '제작'하는건 재미있는 일이겠죠.
민트(Mints): 통화를 위한 동전 제조 설비(조폐국)
민트세트(Mint Set): 한 나라의 조폐국에서 일정한 해에 주조한 각 타입의 주화 1개씩을 세트화한것.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에서 만들고,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이렇게 6개의 동전이 들어있는 세트이다. 현용주화세트라고 한다.
민트마크(Mint Mark): 조폐국 표시. 즉 어느 조폐국에서 제조되었는가를 나타내기 위해 주화 일부에 특정기호로 표기하는데 이를 민트 마크라 한다. 국가 규모에 따라 조폐기관이 둘 이상 있는 경우(대한민국에는 한개의 조폐국이있지만 미국에는 9개의 조폐국이 있다) 주화의 품질 또는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표기하는 것이 유래가 되었다.
프르프세트: 일정량의 은을 함유해 제작한 특수한 동전(무광 프루프와 유광 프루프로 나뉨)
- 1998년 500원 주화는 8000개가 발행되었으며 모두 민트세트에 포함되어있다. 주화는 보통 1억개 이상이 발행되는데, 1998년 500원짜리는 일반 발행이 안되고, 민트세트 8000개의 제작을 위해 발행된 것이다.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즉 시중에 있는 1998년 500원짜리 동전은 민트세트에 있던 걸 사용한 것이다.
- 1원, 5원짜리 동전이 발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민트세트 제작을 위해 발행한 것이다. 즉 2006년도 1원짜리가 존재한다는 뜻. 그리고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과연 민트세트 구입한 사람이 쓸까 하는 생각도 함) 1원, 5원 주화를 사용하지 못한다는건 아니라는 뜻이다.
- 민트세트는 한국은행 본점(서울 광화문) 옆에 있는 화폐금융박물관의 기념품 매장에 가면 구매할 수 있다. 2006년도 현용주화세트 가격은 6300원에 판매되었다. 지금은 당연히 품절되었다. (한사람당 2개까지 판매합니다)
http://museum.bok.or.kr/shop/shop_02.html
http://www.seowonbok.co.kr/html_s/sub_03/check.html
육십갑자
정보랄것도 없지만 한번 정리해봄.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
子【자】쥐
丑【축】소
寅【인】호랑이
卯【묘】토끼
辰【진】용
巳【사】뱀
午【오】말
未【미】양
申【신】원숭이
酉【유】닭
戌【술】개
亥【해】돼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거 모르는사람 별로 없겠죠. 각각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는 하나 머랄까 철학적이라기 보단 점괘 보는거 같아 관심은 없고 그렇다고 모르기엔 너무 무식해지는거 같고 해서 딱 저렇게만 알고 있다. (한자는 못 읽는다^^)
재미있는건,
자: 아들자
축: 이름추
인: 동방인
묘: 해당없음
진: 별(star)진
사: 해당없음
오: 정오오
미: 아닐미
신: 납신
유: 술유
술: 해당없음
해: 해당없음
과 같이 음운이 다르다. 용이 龍(용용)이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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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12간지 물어보면 잘 대답한다. 이상한(?) 노래를 부르면서... 똘기떵이호치새촘이자축인묘~드라고요롱이마초미미진사오미~뭉치키키강다리찡찡이신유술해~ ...
12전지 폭렬 에토레인져(十二戰支 爆裂 ! エトレンジャ-), 국내명 꾸러기 수비대의 한국판 오프닝이다. 1995년 KBS에서 방영한 내용으로 나도 재미있게 봤다. 내용이 흥미진진한데다 원화도 좋았고해서 말이다. 나도 12간지를 이때야 외웠으니깐. ^^ 어린아이들에게 12간지를 알려주는 점만 봐도 이 만화는 어린 아이들에게 유익하다. 총 39편이지만, 36편만 국내 방영되었다.(3편은 왜색이 강한데다 내용상 필요 없었다고 한다) 지금도 각종 만화 채널에서 자주 보여준다.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 원더랜드. 오로라공주는 [밤 12시에 출발해 자신의 성에 먼저 도착하는 순서대로 12간지를 뽑겠다]고 한다. 고양이인 쿠키는 자신이 꼭 12멤버에 뽑힐것이라며 준비하는데, 돌연 오로라 공주가 꿈에 나타나 12시 5분전에 출발해도 좋다고 말한다. 쿠키는 12시 5분전에 출발해 성에 도착하지만, 5분전에 출발했다는 이유로 탈락하고 만다. 이에 쿠키는 악의 화신 해라가 되어 원더랜드와 12전지, 그리고 오로라 공주에게 복수하는데...
바로 이것이 12간지에 흔한 동물중 하나인 고양이가 빠진 이유일지도 모른다. ^^
대하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도
기간: 2006. 9. 30 ~ 10. 15
홍성 남당 대하축제
위치: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기간: 2006. 9. 23 ~ 10. 15
무창포 대하전어축제
위치: 충남 보령시 무창포공영1주차장
기간: 모름 ^^ 9월 중순쯤?
1Kg에 4만원 정도 한다는데 ㅎㅎ 가을엔 축제다 뭐다 해서리... 대하는 회쳐먹는것이 최고임. ㅎㅎ 단풍놀이도 가고 싶지만 시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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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http://tour.hongseong.go.kr/ctnt/hong/them/02/them.02.001.read.jsp?aSeq=7348&list=no
한글 맞춤법, 로마자 표기법
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말. 효시는 훈민정음이라고 할 수 있고, 현재의 맞춤법은 1933년의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기본으로 하여, 1988년 1월 문교부(현 교육인적자원부)가 확정·고시한 것이다
- 즉 한글 맞춤법은 1988년 이후 바뀌지 않았다.
근데 자주 바뀌는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등등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말이 달라지기 때문에 바뀌는건 당연하다. 부산을 PuSan 으로 쓰던걸 Busan으로 쓰기로 한것 부터가 시작이다. 새로운 외래어가 생길때마다 추가되거나 개정되기 때문에 표준어 규정이 자주 바뀌는것으로 생각할 뿐, 정작 한글 맞춤법은 바뀌질 않는다.
오늘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한다.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바뀌었다고 본다. 윈디하나(WindyHana)가 WinDiHaNa 가 되고 다시 역으로도 올바르게 변환되기 때문이다. 예전 로마자 표기법에서는 초와 조 모두 Cho로 쓰도록 되어있었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다. 1:1대응이 아니었기 때문. 지금은 초는 cho로, 조는 jo로 사용하도록 규정되어있다.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성의 표기는 따로 정한다] 그런데 따로 안 정했다. ^^ 로마자 표기법을 따라도 되고, 관습에 따라 표기해도 괜찮다는 뜻이다. 성씨인 정을 Chung 또는 Jeong 으로 써도 된다는 뜻이다. 역시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다]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을 Samsung으로 써도 된다. (그래서 난 저걸 샘숭으로 읽기도 한다) SamSeong으로 써도 되지만 말이다. ^^
하나 더 말하자면 성-이름의 순서로 표기한다. 홍길동을 GilDong Hong 이 아니라 Hong Gil-dong 으로 표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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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http://www.hangeul.or.kr/
국립국어원: http://www.korean.go.kr/
국립국어원 로마자 표기법: http://www.korean.go.kr/06_new/rule/rule06.jsp
지름신
지르다: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힘껏 건드리다 → (충동)구매하다
지름신: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앞뒤 가리지 바로 사 버리는 사람이 믿는 가상의 신(神)
카드신공: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말함
파산신: 파산에 이르게 하는 가상의 신(神)
- 네이버 사전에서 발췌.
- 한마디로 [충동 구매를 하고 싶은 욕구를 주는 신]을 지름신이라 한다. 내 블로그에서도 아주~ 자주 나오는 신의 이름 ^^ 지름신교라도 하나 차려야 할까나...
- 이 세가지로 말을 하나 만들면, [그분(지름신)의 강림으로 몇번의 카드 신공을 펼치다 보면 파산신을 영접하게 된다]
가지고 싶은 물건은 가져야 한다는 게 내 신조이지만, 요즘엔 사러 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카드 신공을 펼칠 시간이 없다. 다행이야 다행 ㅎㅎ 지를 시간이 없게 한다 지름신을 물리치는 아주 좋은 방법인듯함. 쌓여가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아주 뿌듯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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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문화 코드 - 아.버.지.
괴물
플라이대디
원탁의천사
투명인간최장수
모두 아버지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그중 본건 하나밖에 없군요 ^^) 각설탕도 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와 닿기도 하고... ㅎㅁ...
요즘 영화의 새로운 소재가 약속이나 한듯 아버지다. 특히 최장수는 그야말로 최루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다는데 본적 없으므로 패스. 모성애보다는 부성애라는 것인감...
이 글 예전부터 쓰려 했었는데, 기사가 나와버렸네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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