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통신사 영업정지
1라운드 - LGU+ 영업정지. 2013.01.07 ~ 2013.01.30
2라운드 - SKT 영업정지. 2013.01.31 ~ 2013.02.21
3라운드 - KT 영업정지. 2013.02.22 ~ 2013.03.13
사활 걸었군요. 영업정지 기간에 타사 사용자 빼오려고 안간힘입니다. 이참에 갈아탈까도 생각중이네요. ㅎㅎ
1라운드 결과에서 누가 승자인지 두고 볼일입니다. 나름 1강 2중을 희망합니다만. ㅋㅋ
모바일이 대세다보니 PC가 소외당하는 느낌이네요. 아직도 크리에이티브에서는 PC를 대체할 것은 없습니다만, 저도 간단한 웹 서핑은 모바일로만 합니다. PC를 켤 일은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밖에 없네요.

DC3217IYE 킷
인텔에서 이런 상황을 감지한 걸까요? 새로운 개념의 PC아닌 PC를 내놓았습니다. NUC, Next Unit of Computing 입니다. 어찌보면 ITX의 연장선이라고 보입니다.
CPU와 마더보드, VGA(내장VGA), 케이스,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되어있고, 사용자는 메모리와 저장장치(HDD 또는 SDD)만 구매해 넣으면 본체가 완성됩니다. 현재는 2종류가 발표되어있으며 1분기 이내에 하나 더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중 살만한건 DC3217IYE 인거 같네요.
DC3217IYE 은 인텔의 D33217GKE 마더보드를 내장한 제품입니다.
- Intel® Core™ i3 3217-U
- Intel® QS77 Express Chipset
- uCFF (Ultra Compact Form Factor)
- 7.1 디지털 오디오
- HDMI 1.4a * 2
- 기가비트랜
- 풀사이즈 mini PCIe 또는 mSATA
- 하프사이즈 mini PCIe
- SO-DIMM (DDR3-1333/1600) * 2
DC3217IYE 은 여기에 케이스와 65W파워서플라이, 와이파이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본체가격이 나오겠죠. 해외가격은 299달러입니다. 그래도 살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 서버 돌리는 사람에겐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각종 푸어(Poor)
누구나 쉽게 사는 사람이야 없다지만 왜 어렵게 사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그래서 요즘 많이 나오는 푸어에 대해서 정리해봤다. 나도 한가지는 해당하는 듯.
워킹 푸어(Working Poor): 일해도 나아지는 것 없음. 월급이 적은 경우에 해당.
하우스 푸어(House Poor): 집을 대출로 사서 이자와 원금 상환으로 인해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하우스리스 푸어(Houseless Poor): 집이 없어 월세를 내야 하기 위해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렌트 푸어(Rent Poor): 전세 대출로 인해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캠퍼스 푸어(Campus Poor): 학자금 대출 상환 떄문에 취직해도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허니문 푸어(Honey Moon Poor, Wedding Poor): 결혼 비용 때문에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베이비 푸어(Baby Poor): 아기와 아이에게 들어가는 육아비용 때문에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카 푸어(Car Poor): 지나치게 비싼 자동차를 사는 바람에 생활비를 줄이는 푸어. '원금유예할부'가 주 원인
실버 푸어(Silver Poor): 은퇴자금이 없어 고생하는 푸어
밀리어네어 푸어(Millionaire Poor): 부동산 자산은 많은데 현금이 없어 허덕이는 푸어
쓰시마 섬(対馬)
한반도 남단의 부산과 규슈 사이의 대한해협 사이에 있는 일본의 섬. 대마도(對馬島)라는 명칭은 일본의 한자를 우리나라말대로 그대로 읽어 나온 발음이다. 쓰시마보다 대마가 더 발음하기 편하니까 말이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더 가까운 곳이었고 세종대왕시절엔 쓰시마섬 정벌까지 가기도 했다.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 일본 수군의 근거지가 되면서 우리나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우리나라와는 50KM정도 떨어져 있고 일본과는 130KM정도 떨어져 있다. 즉 우리나라에서 더 가깝다. 부산에서 배타고 2시간 정도면 (관광목적으로) 비자없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왕복비용 5만원에, 면세점도 이용 가능하다. 그만큼 우라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관광업이 발달해 있다. 한글이 병기되어있는 곳이 많아 일본어를 몰라도 쉽게 관광할 수 있다.
독감(毒感) 유행
매년 독감이 유행하긴 하지만 올해에는 미국발 독감 유행이 우리나라에 번지려고 하는거 같네요. 물론 안 번졌으면 합니다만.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나라는 미국과는 의료체계가 달라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독감이 쉽게 번지지는 않는다는 거죠.
미국에서 유행중인 독감은 H3N2형,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행중인 독감은 H1N1형입니다. 현재 접종하고 있는 예방주사에는 H3N2, H1N1 의 항체 모두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H3N2형이 번졌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독감 백신을 전국적으로 주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독감이 왠만해서는 쉽게 번지질 않습니다. 지난 신종플루(이미 구종플루가 되었습니다만)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피해가 크진 않았죠.
독감과 감기(感氣)는 다릅니다. 이 둘을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내과 의사에게 가는게 제일 좋죠. 보통 감기는 콧물이나 코막힘, 재채기가 먼저 시작되구요, 독감은 일단 열과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시간지나면 이 두가지 질병의 증상이 비슷해지죠. (어차피 상기도 감염이라 비슷해집니다) 열과 몸살 여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가장 좋은건 그냥 내과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부담금 2천원정도만 부담하면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까요.
감기 조심하시길... 콜록콜록.
팅커벨: 날개의 비밀(Secret of the Wings)

날개의 비밀 DVD 표지

페리윙클과 팅커벨

차량점검: 57,000KM 배터리 교환
배터리 방전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교환. 여태까지는 순정으로 썼다가 몇달전에 있던 배터리 완전 방전때문에 거의 상태가 안 좋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다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오는 추위에 결국 방전. 또 방전. 또 또 방전. 3회 연속 방전 된 후에 안되겠다 싶어 결국 교체.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무료 출장까지 해주는 업체가 있어 전화. 9시쯤 전화해서 접수하고 10시쯤 기사 도착. 10시 30분쯤 교체 완료. 긴급출동보다는 늦지만 나름 저렴하게 해서 다행이다. 무료 출장이라고는 하지만 폐 배터리를 가져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무료 출장이 아니다. 폐 배터리는 고물상에 가져다 주면 약 만원 안팍에 거래된다.
아반떼XD는 L형을 사용하며, [델코 DF80L]으로 갈았다. 80AH 배터리다. 가격은 8.5만원. 참고로 원래 장착되어 있던 순정 배터리는 45AH다.
배터리 가는거 보니 공구 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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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II 괜찮은 스샷 하나
디아블로 시리즈의 그래픽은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특히 디아블로 2에서 글라이드(부두 그래픽 카드 전용 3D API의 이름)를 사용한 경우에 상당한 효과를 보여줬죠. 당시 환상적이었던 그래픽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곳이 우리가 가야할 지옥이란다
요즘엔 다이렉트11에 유니파이드 셰이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과는 3D그래픽 컨셉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디아블로는 아직 다이렉트9를 사용합니다. 다이렉트 11용으로 이펙트라도 줄 수 있는건 줄만 할텐데 아직 그런걸 지원하진 않습니다. 아쉽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래픽 수준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원래 좀 분위기 있는걸 찍고 싶었습니다만, 주로 하는 액트 3에서는 맘에 드는 씬이 별로 없습니다. 이게 아마 유일할꺼 같네요. 액트4는 화려하기만 했지 분위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액트 3 전장에서 시작한 후 여기까지 플레이하는데 약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데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정말 육체적으로도 쉽니다. ㅎㅎ) 그리고 아즈모단까지 쭈~욱~!
지금 쓰고 있는 머리 장신구와 어깨 장신구, 장화가 맘에 안들어 나중엔 바꿀 생각입니다. 그래서 스샷 찍을때에는 제거하고 찍습니다. 디아블로 디자이너들의 센스가 좀 아쉽네요. 패치로 좀 더 예쁜 장신구를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싸지 않은걸로. 원래 레벨이 오르고 강력한 캐릭터일 수록 노출이 많아지는게 정석 아닌가요. 추종자 캐릭인 요술사가 금발에다가 한미모 하는터라 이거 주인공이 바뀐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디아블로 III 1막 업적 완료
디아블로 III에서는 1막이 가장 길다고 생각하네요. 가장 시나리오도 짜임새 있게 잘 되어있구요, 3막부터 조금씩 줄어드는 듯 하다가 4막 플레이 해보면 너무 짧죠. 짧습니다. 3막은 재탕의 느낌이 나구요. 3막은 지금 제 장비에서 4시간 정도면 플레이가 가능한 터라(성 미션 제외) 요즘에 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업적질은 당분간 쉬게 되겠네요. 지금은 골드 모으고 있습니다. 적어도 천만은 필요할것 같은데, 한시간에 10만에서 20만 정도 모으는 상태를 생각하면 꽤 걸릴꺼 같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전설 아이템이 잘 나오네요. 지금 불지옥 강화 2단계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6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 두세개 정도는 떨어집니다. 물론 허접아이템입니다만, 처음 레벨 60까지 올리는 도중에 나온 전설 아이템이 3개인걸 비교하면 꽤 많은 발전이네요. 정말 디아블로 3은 불지옥 강화 1단계부터 시작한다고 강력하게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