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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Diffusion - 베어백 #1 Part 2/2

처음에 뽑은건 아래 첫번째 그림이다. 이게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튜닝해 보았지만, 왠지 이와 유사한 그림이 나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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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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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Diffusion - 베어백

꽤 괜찮은 사진이 우연히 생성되었다. 이것저것 프롬프트를 튜닝하다가 꽤 맘에 드는게 나왔다. 베트남의 전통 드레스 아오다이와 유사한것 같긴 하지만 (필자는 아오다이 전문가는 아니다) 어쨌든 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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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윈도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끄기, 가상 머신 끄기

"Windows 기능"을 실행 시켜서, "Windows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가상 머신 플랫폼" 을 끄면 된다.

윈도 하이퍼바이저 플랫폼은 Hyper-V 를 의미하는 것으로 윈도에서 가상화 기능을 사용해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걸 윈도에서 사용하면 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보안성 향상도 좋지만 조금 느려진다는 것. 특히 게임 할 때에는 그냥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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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스테이블 디퓨전
Stable Diffusion - FastSD CPU

"FastSD CPU" CPU 만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생성한다. LCM 이나 OpenVINO 를 사용하는듯.

예전에 한번 써보고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CPU 로 사용하는건 어떨까 해서 찾아봤다.

스텝은 4 이하로 설정하는게 핵심이다. 4 이하로 설정해도 품질이 좋은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작업을 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모델보다는 떨어지지만, 속도가 매우 중요한 경우에는 이 방법밖에 없다.

i7-7700K 에서 1장 생성하는데 약 30초 정도 걸린다. 품질도 생각보다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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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LCM-LoRA 모델을 사용했다. OpenVINO 로 사용해도 속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OpenVINO를 사용해 성능을 향상시키려면 최신 CPU가 필요한것 같기도 하다. 예를 들어 AVX-VNNI 를 지원하는 CPU 말이다. (OpenVINO 는 AVX2 를 지원하는 CPU 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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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Diffusion - LCM(Latent Consistency Model)
FastSD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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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7700K 발열

Stable Diffusion 에서 성능을 강화한 모델을 CPU 로 돌려보았다. CPU만으로 생성한건 Stable Diffusion - FastSD CPU 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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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사양은 i7-7700K 인데, 결론은 계속 못 돌릴것 같다. 발열이 너무 심하다. TDP 91W 라는 수치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발열이다. 80°C 넘는건 기본(80°C 는 CPU 의 1차 발열 제한 수치다) 이고 100°C 에 육박한다. 스로틀링 걸린거 같은데 7700K 가 망가질까봐 더이상 돌려보지 않았다.

※ i7-7700K 의 열 사양

- TDP: 91W
- Thermal Solution: PCG 2015D (130W)
- T JUNCTION: 100°C

105°C 넘어가면 아예 CPU 가 종료(시스템 종료)되는걸로 알려져있다.

Stable Diffusion 을 돌린거라 코어 4개가 모두 사용중이고 아마 AVX, AVX2 를 사용할걸로 생각한다. 원래 AVX 를 사용하면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이건 그냥 못 쓰는 거다. 게다가 수냉이기 때문에 코어 히트싱크 부근에 물이 끓어 순간적으로 기포 생길까봐 무서워서 못하겠다. (염려된다는거지 실질적인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다)

- 차라리 GT 1030 이라도 쓰는게 좋아 보인다. 이건 발열이라도 없으니 말이다. 에혀. 인텔의 삽질을 내가 느낄줄이야. 나중에 AMD 로도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