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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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스테이블 디퓨전
Stable Diffusion - Stable Diffu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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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SDXL 도 제대로 못 쓴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벌써 SD3 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미리보기 버전을 제공하고 있네요.

몇가지 특징을 보자면

1. 파라메터가 가변적: 8억 ~ 80억
2. 디퓨전에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합함.
3. 플로매칭 기능

1 번은 최소 8억개인 SD1.5 와 유사하다고 생각되는데, SD1.5와 호환될지는 모르겠네요.
2 번은  transformer 를 diffusion 모델과 합했다는 의미인거 같네요. 최근에 나온 비디오 생성 AI인 Sora 가 이렇게 했다죠. 이렇게 하면 초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3 번은 
Continuous Normalizing Flows (CNFs)를 사용했다는건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외에 이상한 그림 생성 못하게 한다는거 같습니다만, SDXL 을 보면 트레이닝을 처음부터 다시 해버리면 그것도 안되는거라서요. 어쨌든 기본 레벨에서는 생성 안되게 한다는거 같고 이렇게 되면 SD3 이미지 생성 서비스 만들기 쉬워지겠네요. (프롬프트 제한 안걸어도 되니까 말이죠)

또한 여러개의 묘사를 모아서 정의한것도 잘 인식한다고 합니다. 현재 SD 에서는 아직까지 1girl 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2girls 프롬프트를 주어봤자 비슷한 그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만, SD3 부터는 이게 하나하나 묘사를 하면 제대로 생성한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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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bility.ai/news/stable-diffus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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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윈도11 의 코어 격리 및 메모리 무결성 기능

이 기능은 가상화 기반 보안을 사용하는 장치에서, 메모리 무결성을 지키기 위한 기능이다. 아래와 같이 활성화할 수 있다.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세부 정보 → 메모리 무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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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악의적인 코드가 실행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가상화 기능을 사용한다. 가상화 기능을 사용하면 각각의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다. 그냥 아예 다른 운영체제인것처럼 작동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를 VBS (Virtualization-Based Security)라고 부른다. 이를 구현하려면 커널 안에 VSM(Virtual Secure Module)을 두고 이 모듈 위에 각각의 커널을 올린다. 여기에 더해 HVCI(Hypervisor-Enforced Code Integrity)를 사용해 서명된 프로그램만 실행하도록 하면 원하지 않는 코드가 실행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기능을 구현하는데에는 최소 가상화기능이 지원되는 CPU만 있으면 되지만, 더 빨리 실행되기 위해서는 IOMMU(Input/Output Memory Management Unit), SLAT(Second Level Address Translation)를 지원해야 하고, HVCI 를 고성능으로 지원하려면 MBEC (Mode-Based Execute Control)기능을 CPU 에서 지원해야 한다. MBEC 는 인텔에서는 MBEC(Mode-based execute control for EPT), AMD는 GMET(Guest Mode Execute Trap)이라고 부른다. MBEC 를 지원하는 CPU가 Intel Kaby Lake, AMD Zen 2 부터다.

CPU가 MBEC 를 지원하지 않아도 HVCI 기능을 지원할 수 있지만 눈에띄게 느려진다. HVCI 를 끄고 사용하면 괜찮아진다. 이게 Intel Kaby Lake 미만, AMD Zen 2 미만의 CPU는 윈도11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유중 하나다.

VBS 의 모든 기능 활성화하려면 Kaby Lake 및 이를 지원하는 마더보드에서는 최신 바이오스를 사용해야 하고,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한다. 바꿔말하면 Kaby Lake 에는 VBS 의 모든 기능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의미다. VBS 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한 사양은 아래에 나와있다.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design/device-experiences/oem-v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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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te.com/visit_6654/n/nf04dd3fe7cd0
https://note.com/visit_6654/n/n3652faf50464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security/hardware-security/enable-virtualization-based-protection-of-code-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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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ASUS H110M-K - 4401 바이오스에서 LogoFAIL 보안이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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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근에서 H110M-K 보드를 하나 더 구매했다. 가격은 1.6 만냥. 하나 정도 더 여유를 둘 생각에 큰 고민없이 구매했다. 다행이도 잘 작동하는 양품이다. 판매자는 미사용 제품이라고 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그런거 같다. 보드도 깨끗했고 새제품 마더보드의 냄새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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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H110M-K 는 2015/11/12 에 최초 바이오스인 0338 버전이 출시되었다. 2024.03.17 현재 마지막 바이오스는 2024/01/08 에 배포된 4401 버전이다. 이 버전에서 LogoFAIL 보안이슈가 해결되었다.

보통 마더보드 바이오스 지원은 만 3년정도 해주는걸 고려하면, 대략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주는게 나름 신기하기도 하다. 흔하지 않은 일이다. 같은 ASUS 제품도 이렇게 지원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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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업데이트 내역을 보다보면 재미있는게 하나 더 눈에 띄인다.

2021/03/25 일자 바이오스(4211 버전)을 보면 ALC897 오디오 코덱을 지원한다고 나온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마더보드는 ALC887 오디오 코덱을 사용했다. 2021.03 부터 오디오 코덱을 변경한걸로 생각된다.

리얼텍의 ALC897 칩은 ALC892 칩과 동일한 스펙으로 저가 보드에 주로 사용된다. 물론 H110M-K 는 저가보드 맞다. 어차피 ALC887 과 ALC897 은 비슷한 스펙이고 저가 보드에 주로 사용되는 칩셋이라 의미없는 비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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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아방이 라디에이터가 터졌다.

본네트를 자주 열어보는건 아니지만, 약간 이상한 매퀘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 한번 열어보았다. 라디에이터 주변이 하얗게 얼룩져 있었다. 냉각수가 새었고 마른 흔적이다. 냉각수를 보니 남아있는 냉각수가 없었다.

- 근처 공업사에서 라디에이터 터졌다고 알려줬다. 운행 불가이기 때문에, 견인차 불러서 근처 블루핸즈에서 수리했다.

- 라디에이터 교환해야 하는데 순정품은 현재 없어 사제품을 써야 하는데, 현대 납품업체에서 만든거라 믿을만 하다고 함.

- 라디에이터 11만냥, 부동액 1만냥, 공임 13만냥, VAT해서 총 28만냥 나옴. 수리시간은 2시간. 생각보다 금방 되어 다행이다. 이런 항목도 금방 된다는게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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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스테이블 디퓨전
Stable Diffusion - Floral Dress

AI 에서 생성할 수 있는 드레스를 꼽자면 단연 이런 드레스를 꼽는다. 실존하기 어려운, 실제로 만들기 어려운 드레스다.

드레스 이미지 생성할대 가장 신경쓰는게 바로 손가락이다. 아직 잘 못 그리기 때문. 나머지 빛이라던가 얼굴 형태는 어떻게든 간접적으로 되긴 하는데, 손은 아직 자연스럽게 안된다. img2img 를 계속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다른 익스텐션을 사용해봐도 아직 마땅치 않다.

최초로 얼굴을 바꾸는 LoRA 를 사용하지 않고 올려본다. 그만큼 체크포인트가 얼굴 표현이 잘 되었다는 이야기도 하다.

프롬프트의 주제는 Floral, Lily, Tiara, Cyan 이다. 나름 잘 나와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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