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상은 위치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 2018.03.16 (금)에 패치로 나온 의상이다. 검사모 오픈때 위치의 의상은 "버들가지"인데, 버들가지가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버들가지 보다는 위치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주는 의상이 "꿈꾸는 별"이라고 생각한다. 위치가 아니면 입을 수 없는 의상 말이다.
- 게임 오픈 초기의 의상은 나같은 무과금 유저들에겐 쉽게 얻기 힘든 의상이다. 거래소에 올라와도 은화가 없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었다. 그래도 결국 거래소에서 샀다. 아직도 그때의 일이 기억나는게, 2018.05.19 토요일 아침이었고, 누군가가 의상 올려줄테니 말해보라고 해서 반사적으로 위치 꿈별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올려줬다. 다행이도 입찰에 성공해 구매하게 되었다.
4월 28일 토요일!에 드디어 업데이트. 지난 무사 클래스 추가는 건너뛰고, 이번 부터는 신캐릭터를 키울거다. 어쨌든 45렙까지 만들면 블랙펄 1000개를 주니 나같은 무과금 유저들은 꼭 소서러를 45 렙까지 올려야 한다. 위치 의상 사주려면 이게 필요하니 말이다.
같이 업데이트된 나이트메어 모드는 나랑은 관계 없으니 생략.
검은사막 모바일 소서러
소서러는 타리프마을 출신으로 나오고, 검은사막 스토리의 큰 축인 일레즈라가 바로 소서러다.
일레즈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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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업데이트
45렙까지 만드는데 12일 정도 걸린듯. 머 자세하게 따지면 그보다는 짧았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미리 준비해서 금방 키운다는데 난 처음 하는거라 어려웠다. 나도 그렇게 전투력이 높은게 아닌데 그상태에서 45렙까지 키우려니 힘들 수 밖에. 어쨌든 1000펄 받고는 지울 캐릭터다. 일단 스킬이 맘에 안들고 캐릭터도 맘에 안들어서 말이다.
- AxE 가 2018.03에 서버 통합되고 난 이후 불만이 많이 생겼다. AxE 는 랭킹이 중요하고 랭킹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주는데, 서버 통합하면 랭킹이 떨어지게 되고 그만큼 추가 능력치를 못 받는다. 그럼 접으라는 건가. 이해 안되는 서버 통합.
- 그러다 전장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더이상 미련 없이 털어버리기로 했다. 검사모에 집중할 생각. 그래도 작년 10월 말부터 재미있게 한 게임인데, 웬지 아쉽긴 하다. 캐릭터에 정도 많이 갔었고. 루비도 많이 모아놨는데 다 쓰지도 못해서 아깝기도 하고. 앞으로도 가끔 접속 하긴 하겠지만 캐릭을 키우진 않을 듯. 마법사 같은 캐릭터가 없어 아처로 했었다. 나름 캐릭터에 정은 갔지만 이젠 미련 없이 훌훌~
AxE 플레이 화면. 무과금으로 LV 101까지 키웠다.
- AxE 2 나 나오면 다시 해볼 생각은 있다. 단지 AxE 2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너무 PvP 위주로 가지 않았으면 하고, 그래도 무과금 유저들도 컨텐츠는 쉽게 다 즐길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 무과금 사용자들이 핵과금 사용자들의 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과금 안하면 사실상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가 없게 해 놓으면 안되지 않냐 이거다. 그리고 편의성(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 관련 기능은 유료로 하지 말자. 그냥 플레이하기 불편한 게임이 될 뿐이다.
소리소문도없이 나왔군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솔직히 HTML 개발자들도 HTML 스펙에 대해 관심 없을겁니다. 요즘엔 CSS 가 더 중요해져서 말이죠. 기능적인 면을 더 중시하는 기획자들이나, 이런 스펙 변화를 보겠죠.
처음에 논의되었던 HTML 5 기능중, 논의가 지지부진하게 된 게 몇가지 있습니다. 더 논의하기엔 시간 없어서(?) 아니면 당장 넣기엔 정리가 안되어서 일단 확정된것만이라도 간추려서 표준으로 만들었던거죠. 그래야 당시 브라우저 개발자들이 방향을 잡고 개발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2014년 10월에 HTML 5 표준이 발표되었습니다. (참고로 HTML 표준Standard이라는건 원래 없습니다. W3C의 권고Recommendation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표준"이라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2년 후인 2016년 11월에 HTML 5.1이 발표됩니다. HTML 5 를 보완한거죠. 기능 추가도 제법 되고, 기존 기능이 수정되거나 삭제된것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섹션의 URL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srcset 추가된게 마음에 드네요. 또한 appCache 삭제한건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1년 후인 2017년 12월에 HTML 5.2 가 발표됩니다. 가장 큰 추가사항으로는 <style> 태그를 <body> 안에 넣어도 되게 되었네요. (제약은 있습니다. 아무곳에나 넣도록 된건 아니네요. 자세한건 스펙 확인) 이게 안되어서 왠지 신경쓰였는데요. 스펙 보다보니 약간 삽질도 했네요.
HTML 5는 이것 외에도 다른 몇가지 기능들이 더 추가되어있습니다. 그 기능의 스펙은 그쪽대로 표준안이 있죠. 예를 들면 Canvas, Web App, WebSocket, WebRTC, WebVTT 같은 기능들 말입니다. 이중에서 Canvas 와 WebRTC같은건 차세대 킬러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는 이유죠.
- CPU 업그레이드(1.2GHz -> 1.4GHz) - 1Gbps 이더넷 지원 (USB 2 에 연결되어있어 실 최대 속도는 300Mbps 정도임) - 802.11 ac 지원 - 전원 관리 모듈 강화 - PoE 를 지원할 수 있는 헤더 포함 - PXE 부팅, USB 저장장치 부팅 지원 향상 - 무선모듈 쉴딩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할만 하네요. 특히 예전에 언급했던 기가비트 랜 지원이 맘에 드네요.
십여년동안 전세값이 치솟다가 요즘은 전세가 남아돈다고 한다. 원래 3월이 부동산 비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세가 남는다는건 좀 이상한 일이다. 찾아보니 집을 많이 산다고 한다. 앞으로 집값이 오를걸로 예상해서다.
- 솔찍히 말하자. 집값은 정부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정부에서 손을 댈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다. 경제력이 오르면 자연히 부동산 값은 오른다. 반대로 부동산 값이 떨어진다는건 심각한 의미다. 경제가 후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아직 집이 모자르기 때문에 집값은 오를 수 밖에 없다.
- 우리나라의 주택 보급률은 2018년 전국평균 104.2 이다. 서울지역만 따지면 95.9, 경기지역만 따지면 101.0 이다. 수치상으로만 봐도 모자르다는 의미다. 여기에 공실이라는게 있기때문에 더 모자르다. 필자는 공실률은 15%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따지면 주택보급률이 120 정도는 되어야 주택이 모자르지 않게될거다.
- 문제는 주택보급률 120이 되면 전세는 없어지고 월세가 많아진다. (집값이 떨어지거나 보합세이기 때문에 집주인이 손해보지 않으려면 월세로 돌려야 되고 월세금액도 높아진다. 월세에는 집에 대한 감가삼각비용이 포함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없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주택도 마음대로 팍팍 못 짓는다.
- 인터넷에서 집값 이야기 할 때면, "집값 떨어지면 집주인들 어떻하냐 ㅋㅋ" 라고 걱정하는 비주택소유자들도 많이 보인다. 실제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할때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아 많다는걸 느낀다. 하지만 난 걱정하지 말라고 한마디 한다. 집 주인들 힘들어지기 전에, 집 없는 이들이 먼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세상에 '갑'이 손해보는경우 봤냐"
우리나라에서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집이 모자르다. 정말 집값 떨어뜨리고 싶으면 집을 더 짓자. 주택보급율 120% 를 목표로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경제가 박살나도 난 책임 못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