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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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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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일요일 저녁 5시부터 6시 30분까지 하는 버라이어티 쇼. 정식 명칭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다.

※ 참가자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 경연을 한다. 나는 가수다와 같은 여타 경연 프로그램과 비슷하지만, 복면을 쓰기 때문에 철저히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노래 하는걸 듣는 셈. 정말 편견없이 들을 수 있고, 그래서 새삼 새롭게 보이는 가수들도 많다. 나름 연륜이 있을거라고 예측했던 가수가 갓 데뷔한 신인이었다는 사실에 나도 적잖이 충격받기도 했다.

※ 노래를 부른 후, 연예인 감정단들이 누구인지 예측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잘 맞추는 김구라도 있지만 의외의 허당도 있어 더 재미있는 셈.

※ 2015.02.18에 설 특집으로 파일럿이 방영되었었는데, 이후 04.05 부터 정규편성 되었다. 지금은 한회한회 끝날때마다 나를 포함한 네티즌들의 추리를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추리가 거의 맞는다. 아마 팬이라면 그/그녀의 새로운 면도 쉽게 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제작진에서 보안에 굉장히 신경쓴다고 한다. 누구인지 알아버리면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없으니 말이다. 경연자는 물론 매니저까지 복면을 쓰고 출연한다고 한다.

※ 모처럼 재미있는 프로가 나와 일요일 저녁이 재미있어졌다. 장수하는 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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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 너티도그사에서 2013년 6월 14일 PS3로 출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후 PS4로 리마스터링 되어 나왔습니다. 조엘이라는 중년 남성과 엘리라는 어린 소녀와의 모험을 다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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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와 조엘



- 이게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거의 영화를 보는 듯한 탄탄한 구성 때문입니다. 특히 인트로부분의 마지막 씬은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남긴것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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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샷



- 직접 플레이하는 것 보다 옆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제가 예전에 바이오하자드1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려나요.

- 직접 한번 보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3시간 분량 정도 되는데 핵심 부분의 컷만 편집한겁니다. 시나리오를 빠짐없이 보려면 적어도 8시간 정도는 필요할거라고 봅니다.

- 시간이 없다면 처음 15분만 보시고 전체를 볼건지 아닌지 판단하면 됩니다. 아마 끝까지 다 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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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극장
극장판 포켓몬스터 XY :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ポケモン・ザ・ムービー XY 破壊の繭とディアンシ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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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본 포켓몬스터 XY 극장판입니다.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있지만 왠지 예전에 포켓몬을 좋게 보게 만들어준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만큼의 감동은 안오네요. 시나리오에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본편 시작하기 전에 '피카추 무슨 열쇠야'라는 단편을 잠깐 상영해 주는데 그게 더 재미있었다는 평에 동의합니다. ㅎㅎ 본편과 어느정도 이어집니다.

아이는 나름 재미있게 본 모양입니다. 좀 커서 보니 예전과는 다른 뭔가가 더 보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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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극장
마다카스카의 펭귄2
Penguins of Madagascar

- 오랜만에 재미있는 에니를 봤네요. 아이와 같이 극장에 가서 봤습니다 .마다카스카의 펭귄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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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을 보지 않아도 보는데 지장 없습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1을 보지 않아서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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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본 에니중에서는 재미있네요. 작년엔 디즈니의 위세에 눌렸습니다만, 올해엔 드림웍스의 부활을 기대해도 되려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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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극장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

- 작년에 겨울왕국이 인기를 끌고 있을때에 비교되었던 에니였던 눈의 여왕의 '속편'입니다. 전편과는 별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닙니다. 일종의 스핀오프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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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기대하고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나름 볼만했습니다. 러시아에서 만든 에니라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볼만 하네요. 제가 드림웍스나 디즈니에 익숙해진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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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극장
극장판 루팡3세 vs 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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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루팡 3세와 명탐정 코난. 작년 말에 했던 TV스페셜 명탐정 코난 vs 루팡3세 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연계되는 것이 많으니 먼저보는게 좋다. 루팡3세 코드도 많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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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얼그레이(Earl Grey), 레이디그레이(Lady Grey)

영국의 트와이닝스사의 가향차의 일종. 가향차란 차에 향을 넣어 만든 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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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Grey (내수용)



※ 얼 그레이: 홍차 +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
※ 레이디 그레이: 얼그레이 + 레몬 껍질 + 오렌지 껍질

- 예전에 얼그레이 좋아했었는데, 그게 이 회사제품인지는 모르겠음. 일부러 회사에 사다 마시고도 했었는데, 지금은 커피 마시고 있음. ㅎㅁ.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중.

- 당시엔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 블로그도 없어서 잘 몰랐지만 지금은 이런거 구하기도 쉽다. 우리나라에서 티백은 개당 200~300원선.

-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은 쉽게 말하면 감귤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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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스: http://twining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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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차(茶)

차란 차나무의 잎을 달여 만든 물을 의미한다. 흔히 말하는 녹차, 홍차가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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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차 잎을 가공한 방법에 따라 녹차, 청차, 흑차, 홍차가 있다.

※ 백차(白茶)

솜털이 엎인 차의 어린 싹을 우려낸 차. 덖거나(익히거나) 비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한다. 우리나라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느낌. 녹차보다도 하얗다.

※ 녹차(綠茶)

발효시키지 않은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우리나라에서 엽차(=잎을 달여 만든 차)라고 하면 녹차를 의미한다. 한국에서 차하면 보통 이를 말한다. 차의 어린 잎을 따 말린 후, 이를 물에 우려서 먹는다. 비타민C가 풍부하며, 탄닌 성분으로 인해 해독 작용을 한다.

차잎의 크기에 따라 우전, 세작, 중작, 입하, 대작으로 나뉜다. 우전이 곡우(4월 20일경)앞뒤에 딴 어린 잎으로 만든 차로 가장 여리고 맛과 향이 좋지만 가장 생산량이 적어 비싸다. 세작은 곡우가 지나서 입하 이전에 딴 차잎의 순을 따 만든다. 따라서 우전과 세작은 모두 어린 잎으로 만드는 셈이다.

차잎을 딴 후, 바로 수증기에 40초 정도 찧어 효소를 제고한 후 잘 말려 포장한게 녹차다.

※ 황차(黃茶)

차 잎을 딴 후 쌓아두어 약간 발효시킨다. 차 잎의 색상이나, 수색이 황색이다.

※ 청차(靑茶)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우롱차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광둥성에서 유명하며, 20~70% 정도의 발효도를 가진다. 차 잎을 딴 후 숙성시킨 차다.

※ 홍차(紅茶)

85%이상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영어로는 블랙티(Black Tea)인데, 홍차의 차 잎은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이를 우려내면 붉은 빛을 내게 된다. 영국의 대표적인 차다. 녹차와는 달리 큰 차잎으로 만든다.

※ 흑차(黑茶)

효모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차잎 자체의 효소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 차잎의 효소는 녹차를 만들때처럼 수증기를 이용해 효소를 억제시킨다) 보이차라고도 한다.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한다.

※ 찻잔: 발효가 안된 차와 많이 된 차에 따라 마시는 온도가 다르다. 녹차의 경우 빨리 식힐 수 있는 자기(磁器)계열의 다기를 사용하고, 홍차의 경우 보온력이 좋은 자기계열의 다기를 사용해야 한다.

※ 녹차 마시는 방법: 2g정도를 70~80℃정도로 식힌 물에 넣은후, 1~2분정도 우려낸 후, 다기에 따르고 약간 식혀서 마신다. 우전의 경우 65℃정도, 세작은 70℃정도로 식혀 마셔야 알맞다고 하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의 기호에 맞춰 마시면 된다.

※ 홍차 마시는 방법: 3g 정도를 300cc의 물에 3분 동안 달여 마신다. 이는 일반적인 경우고, 마셔보고 떫으면 덜 달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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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Stellar) - 마리오네트 (Marionet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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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의상 디자인이 좀 인상에 강렬하게 남네요. 좋은거 같으면서도 안좋은거 같은 느낌.



※ 뭔가를 어필하는거 같지만 뭔가때문에 뭔가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느낌. 이런걸 정말 하고 싶을까 하기도 하고. 힘들게 일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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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Mr. Peabody & Sh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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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읽으면 피바다가 되는 천재 강아지 피바디. 똑똑한 강아지의 양자로 들어간 셔먼과 셔먼의 여자친구 페니와의 이야기. 피바디가 개발한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속 인물들과 여행을 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아이와 같이 보기 괜찮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