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서 일요일 저녁 5시부터 6시 30분까지 하는 버라이어티 쇼. 정식 명칭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다.
※ 참가자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 경연을 한다. 나는 가수다와 같은 여타 경연 프로그램과 비슷하지만, 복면을 쓰기 때문에 철저히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노래 하는걸 듣는 셈. 정말 편견없이 들을 수 있고, 그래서 새삼 새롭게 보이는 가수들도 많다. 나름 연륜이 있을거라고 예측했던 가수가 갓 데뷔한 신인이었다는 사실에 나도 적잖이 충격받기도 했다.
※ 노래를 부른 후, 연예인 감정단들이 누구인지 예측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잘 맞추는 김구라도 있지만 의외의 허당도 있어 더 재미있는 셈.
※ 2015.02.18에 설 특집으로 파일럿이 방영되었었는데, 이후 04.05 부터 정규편성 되었다. 지금은 한회한회 끝날때마다 나를 포함한 네티즌들의 추리를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추리가 거의 맞는다. 아마 팬이라면 그/그녀의 새로운 면도 쉽게 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제작진에서 보안에 굉장히 신경쓴다고 한다. 누구인지 알아버리면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없으니 말이다. 경연자는 물론 매니저까지 복면을 쓰고 출연한다고 한다.
차란 차나무의 잎을 달여 만든 물을 의미한다. 흔히 말하는 녹차, 홍차가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다.
※ 차는 차 잎을 가공한 방법에 따라 녹차, 청차, 흑차, 홍차가 있다.
※ 백차(白茶)
솜털이 엎인 차의 어린 싹을 우려낸 차. 덖거나(익히거나) 비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한다. 우리나라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느낌. 녹차보다도 하얗다.
※ 녹차(綠茶)
발효시키지 않은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우리나라에서 엽차(=잎을 달여 만든 차)라고 하면 녹차를 의미한다. 한국에서 차하면 보통 이를 말한다. 차의 어린 잎을 따 말린 후, 이를 물에 우려서 먹는다. 비타민C가 풍부하며, 탄닌 성분으로 인해 해독 작용을 한다.
차잎의 크기에 따라 우전, 세작, 중작, 입하, 대작으로 나뉜다. 우전이 곡우(4월 20일경)앞뒤에 딴 어린 잎으로 만든 차로 가장 여리고 맛과 향이 좋지만 가장 생산량이 적어 비싸다. 세작은 곡우가 지나서 입하 이전에 딴 차잎의 순을 따 만든다. 따라서 우전과 세작은 모두 어린 잎으로 만드는 셈이다.
차잎을 딴 후, 바로 수증기에 40초 정도 찧어 효소를 제고한 후 잘 말려 포장한게 녹차다.
※ 황차(黃茶)
차 잎을 딴 후 쌓아두어 약간 발효시킨다. 차 잎의 색상이나, 수색이 황색이다.
※ 청차(靑茶)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우롱차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광둥성에서 유명하며, 20~70% 정도의 발효도를 가진다. 차 잎을 딴 후 숙성시킨 차다.
※ 홍차(紅茶)
85%이상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영어로는 블랙티(Black Tea)인데, 홍차의 차 잎은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이를 우려내면 붉은 빛을 내게 된다. 영국의 대표적인 차다. 녹차와는 달리 큰 차잎으로 만든다.
※ 흑차(黑茶)
효모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차 잎을 우려낸 차다. (차잎 자체의 효소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 차잎의 효소는 녹차를 만들때처럼 수증기를 이용해 효소를 억제시킨다) 보이차라고도 한다.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한다.
※ 찻잔: 발효가 안된 차와 많이 된 차에 따라 마시는 온도가 다르다. 녹차의 경우 빨리 식힐 수 있는 자기(磁器)계열의 다기를 사용하고, 홍차의 경우 보온력이 좋은 자기계열의 다기를 사용해야 한다.
※ 녹차 마시는 방법: 2g정도를 70~80℃정도로 식힌 물에 넣은후, 1~2분정도 우려낸 후, 다기에 따르고 약간 식혀서 마신다. 우전의 경우 65℃정도, 세작은 70℃정도로 식혀 마셔야 알맞다고 하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의 기호에 맞춰 마시면 된다.
※ 홍차 마시는 방법: 3g 정도를 300cc의 물에 3분 동안 달여 마신다. 이는 일반적인 경우고, 마셔보고 떫으면 덜 달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