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터 산 이후로 용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바람에 이것저것 봤다. [국산 용지 vs 외산 용지] 이런게 있네요. 모니터가 나오고 eBook이 보편화 되면 종이 시장은 망할거라고 했는데, 웬걸요. 날로 번창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빛나는걸 보는것 보다 빛에 비춰진걸 보는게 눈도 덜 피로하고 집중할 수 있다는 이유겠죠. 결국 사람은 아날로그라는 걸까요.
우리나라에서 알려져 있는 제지업체는
* 한솔제지(대한민국) * Advance Agro(태국) * Asia Pulp and Paper(인도네시아) * UPM-Kymmene(=유피엠 큄메네, 핀란드, 세계 최대의 다국적 제지업체)
등이 있다. 이중 한국제지의 하이퍼씨씨와 어드밴스어그로의 더블에이가 우리나라 시장을 놓고 접전중이다.
※ 종이의 질
* 평량: 종이의 질을 논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게 평량이다. 1m × 1m 크기의 종이의 무게를 말합니다. 단위는 g/㎡로 평량이 크면 무게가 무겁다는 뜻이고, 그만큼 펄프가 많이 들어가 두껍다는 의미다. 따라서 반대편에서 비치치 않고 잉크 번짐이 적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80g/㎡을 많이 사용하는데 더블에이가 80g/㎡ 이다. * 지합: 펄프가 얼마나 고르게 퍼져있는가를 따지는것으로 종이를 들어 형광등에 비추어 보면 종이가 뭉쳐있는 곳은 어둡게 그렇지 않은 곳은 밝게 보일 것이다. 이것이 고르게 분포되어있으면 좋은것이다.
작년 30D발표에 이어 올해 40D발표. 30D는 전혀 안 끌렸더만 40D는 끌리네요. 괄호 안은 지금 가지고 있는 20D와의 비교입니다.
- 1,010만 화소(20D 830만 화소) - DIGIC III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20D 디직 II) - 초당 6.5 프레임 연사(20D 초당 5프레임 연사) - 9포인트 크로스 AF 센서(20D 9포인트 단순한 AF센서) - 0.95x배 뷰 파인더, 뷰파인더에 ISO표시 가능(20D 0.90x, ISO 표시 안됨) - 3인치 LCD(20D 1.8인치) - 라이브뷰. 이제 LCD 보면서 찍을 수 있다(20D 안됨) - 셀프 클리닝 센서(20D 안됨) - 교체 가능한 포커싱 스크린(20D 없음) - 방진방습(20D 안됨)
- 예판 구매자들에겐 Adobe LightRoom(40만냥상당) 증정
[추가되는 사항 있으면 즉시 업데이트 하겠음]
한마디로. 바꾸고 싶다! 확 끌리는건 없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씩 다 업그레이드 된 관계로 말이다. 20D랑 상대가 안되네. ㅎㅁ 렌즈 사야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