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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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헬로키티 자동차

요번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자동차. 관심있게 많이 찍었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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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시사,사회

요미우리 온라인 정치면 기사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80714-OYT1T00501.htm

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후쿠다:「다케시마라는 표기를 사용하겠다」
이명박:「지금은 곤란하다. 나중에」

이 기사가 사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곤란하다]라니. 그럼 나중에는 괜찮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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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뉴스는 요미우리 온라인판에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정부말대로 이게 일본의 언론 플레일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저 뉴스를 보고 믿도록 만든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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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2008 서울오토살롱 오토애프터코리아 #1/5

서울모델살롱이긴 하지만, 볼꺼는 있었다는 사실. 튜닝카도 꽤 많았긴 했다. (근데 튜닝카도 자꾸 보다보니깐, 왠만큼 튜닝해서는 눈에 잘 안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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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Reventon: 6.5ℓ V12 엔진, 650hp/8000rpm, 67.3kg.m/6000rpm, 제로백 3.4초, 최고속도 340km/h

가장 볼만한게 람보르기니 레벤톤(Lamborghini Reventon). 슈퍼카전문 직수입업체인 '레크리스 코리아'에서 전시했다. 출고 가격은 100만유로. (13억)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 전세계 20대가 판매되었는데, 우리나라에 온 것은 2호라고 한다. 무르시엘라고(Lamborghini Murcielago) 볼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무르시엘라고 LP640의 스페셜 버전인 레벤톤 보니 느낌이 다르다. F-22를 닮았다고 하는데 진짜인듯. 검은색이긴 하지만 왠지 끌리는 검은색.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투우소의 이름을 따라했다. 레벤톤(Reventón)은 1943년 멕시코에서, 유명한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Félix Guzmán)를 죽여 악명높은 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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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A Raptor, 출처: 위키피디아

http://www.reckl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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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 가서 찍은 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두장 먼저 올린다. 다 정리하려면 꽤 걸릴듯 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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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플래시 터뜨려준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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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입은 레이싱 모델보다 더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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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소니 캠코더 비교

              HDR-SR12/HDR-SR11       HDR-SR10/DCR-SR220      HDR-TG1
센서          ClearVid 5.6MP          ClearVid 2.3MP          ClearVid 2.3MP
센서크기      5.8mm                   3.6mm                   3.6mm
렌즈          칼자이스바이오소나T*37  칼자이스바이오소나T*30  칼자이스바리오테사
렌즈밝기      1.8-3.1                 1.8-2.6                 1.8-2.3
렌즈거리      4.9-58.8                3.1-46.5                3.2-32.0
LCD           3.2인치 터치패널        2.7인치 터치패널        2.7인치 터치패널
1080i         지원                    지원/미지원             지원
내장저장장치  HDD 120GB/60GB          HDD 40GB/HDD 60GB       MSPRODUO 4GB
LCD버튼       O                       O                       X
뷰파인더      O                       X                       X
나이트샷      O                       O                       X
배터리시간    5H                      6H/7H                   1H 35M
x.v.Color     O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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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원     149/132                 98/85                   90

표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만약 실제로 구매하려는 경우 반드시 확인할것. 가격은 다나와 2008-07-11일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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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S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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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S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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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TG1


예상대로 SR-11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60GB면 충분하고도 남는 용량이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용량은 20GB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찍을것이 아니라면요.

센서와 렌즈 차이가 꽤 나네요. 렌즈 직경차이와 센서 크기 차이는 화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HDR-S11이 그래서 인기있나봅니다.

뷰파인더는 LCD외에 뷰파인더로 보면서 찍을 수 있다는 의미.
나이트샷은 야간 모드유무. 없다고 야간에 못 찍는건 아니지만 있는게 좋죠. 노이즈 제어기술이 들어있다는 의미.

HDR-SR11, HDR-SR10 사이에서 갈등이 될 것 같네요. 지금 살것은 아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