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가 2012년에 출시되었다. 그 이후 약 11년만에 디아블로 4가 출시되었다. 2012년은 여러모로 나에게 힘든 해였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도 목표가 레벨 100 만드는 거다. 디아블로 3는 100 못 만들었던걸로 기억한다. 이번에는 가능할지 모르겠다.
평소였다면 게임 최소사양을 간신히 맞추는 정도였겠지만, AI 하느라고 PC를 업그레이드해 놓는 바람에 높음사양까지 맞출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1080p 해상도에서 최대 옵션으로 놓고 하고 있다.
일주일 늦게 시작하는거지만 열심히 할 생각. 당연히 마법사로 시작했다. 평은 레벨 올리기엔 편하지만, 후반부 갈수록 조금 약하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