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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문화,취미/에니메이션
극장판 케이온! (映画 けいおん!)
- 극장판이 DVD, BD로 공개되었네요. 이미 내용이야 다 알고 있습니다만, 케이온은 결말 알고 봐도 재미있습니다. 이 에니에서 반전을 기대하는건 아니니까요.

- 제작은 교토에니메이션. 왠지 로고가 멋져보이네요.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극장판 케이온! (映画 けいおん!)
- 극장판이 DVD, BD로 공개되었네요. 이미 내용이야 다 알고 있습니다만, 케이온은 결말 알고 봐도 재미있습니다. 이 에니에서 반전을 기대하는건 아니니까요.

- 제작은 교토에니메이션. 왠지 로고가 멋져보이네요.














히라사와우이(平沢憂)

머리를 푼 모습은 유이와 동일하게 그림. (케이온!! 4화)
케이온!!에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 첨엔 미오나 아즈사가 보이더니 2기에선 우이만 보임. ㅎㅁ

수학여행간 언니가 보고 싶어 우는 우이(케이온!! 5화)

언니! 일어나! (케이온! 1화) 케이온! 에니의 첫 대사가 우이고, 처음으로 얼굴이 나온 인물이 우이다.

떽! (케이온!! 2화중 한 장면)

엄지~!

그래도 언니는 깨갱.
팬덤에서는 얀데레 캐릭터라는 설이 있찌만 TV에니에서는 그 정도는 아닌듯.
![]() 히라사와 우이. 출처: 케이온 공식 홈페이지 | ![]() 히라사와 우이. 출처: 케이온 공식 홈페이지 |
케이온!! 27화의 서비스!

케이온!!(けいおん!!)

- 올해 휴가는 케이온으로 시작해서 케이온으로 끝나는 듯.
- 케이온 2기는 2쿨 분량(24화)으로 주인공들이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급하고, 졸업하는 내용. 그리고 경음부에 혼자 남게된 2학년생 아즈사를 위로해 주는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다. 2기에서는 경음부 3학년 4인방보다, 아즈사나 우이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별을 보면서 경음부는 영원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케이온!! 12화)
- 삽입곡 중 기억나는 건 밥은반찬(ご飯はおかず), U&I, 그리고 마지막 화에 나오는 천사를만났어(天使にふれたよ!). 이중 U&I는 유이가 우이를 위해 쓴 가사로 만든 곡이고, 천사를 만났어는 3학년생들이 아즈사를 위해 만들어준 곡이다.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느낌' 이지만 3기 안만들려 남.

3학년에겐 마지막 축제를 마치고 지쳐 잠든 경음부원들.
- 원작의 경우 현재 대학 진학 후의 내용과 아즈사와 우이, 준의 3학년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게 에니화될지는 미지수다. 설령 에니화 되어도 쿄에니에서 시나리오는 꽤 바꿀듯.

남아있는 2학년생들

고교생을 다룬 에니에서 주인공들의 졸업과 에니가 완결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1기에서 찍은 사진을 아즈사에게 건네주는 유이


티아라 사태
주티야올 (주경야독에서 나온 말, 주간엔 티아라, 야간엔 올림픽)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이번 티아라 사태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런건 잘 안쓰지만 저도 답답한게 있어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사태는 선/악 구도가 아닙니다. 누가 옳고 그름은 이미 문제가 아니죠. 왕따라는건 제 3자가 확인하기 힘든 부분이라, 왕따 행위가 정말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니 제 3자 입장에서는 알 필요도 없죠. 이 부분에서는 저같은 제 3자입장에서는 판단 보류죠.
문제가 되는건 이게 선악이 아닌 강자와 약자에 대한 대결로 보인다는 겁니다. 엄연히 기획사와 아이돌가수는 갑을관계고 갑에게 유리한 관계가 지속되는데요, 왕따 설이 흘러나온 상황에서 왕따로 추측되는 가수를 퇴출한다고 발표한겁니다. 학교로 말하면 왕따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전학보낸 조치와 비슷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전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설'에서 사실일 수 있다고 믿게 만든 시점이 소속사의 공식 발표가 나온 시점이니까요. 제가 화나는건 이 부분이죠. 정말 그 가수가 성격에 문제가 있었다면 보듬어줘야 하는게 아니냐는거죠. 너무 쉽게 꼬리자르는 듯한 인상을 줬다는 거라 봅니다. 과거에 이랬다 저랬따는 이 상황에선 귀에 안들어오죠.
그리고 정말 그 아이돌 가수가 왕따가 될만한 나쁜 아이였느냐에 대해 검증 아닌 검증이 이뤄지고, 그녀가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겁니다.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습니다만, 적어도 기획사측의 대응이 좋아보이지 않았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대응을 하게 된 원인이 왕따가 사실이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캐릭터
※ 요즘 에니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스토리 진행에 부가적으로 딸려오는 게 아니라, 캐릭터를 위해 스토리를 쓰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뭔가 지어낸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고나 할까요.
- 얀데레(ヤンデレ): 사랑에 대한 병적인 집착.
- 츤데레(ツンデレ): 새침데기. 내숭. 하지만 애정을 가지면 부끄러워함.
- 쿨데레(クーデレ): 차가움. 까칠함. 차도녀.
※ 저페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의 성격 유형중 하나. 하지만 울나라의 막장 드라마와 비슷한 듯. 에니의 캐릭터가 꼭 저거에 맞춰진다는건 아니지만, 모 커뮤니티 말대로 시나리오상 필수요소가 아닌가 생각 중.

인터넷에서 구한 쿨데레 이미지. 에니에서 쿨데레 캐릭터들의 모음이다. 레이 빼곤 누가 누군지 잘 모름. 원본 출처 못 찾음.
※ 데레는 부끄러워하다(でれでれ)는 의미.
※ 얀은 병들다인 야무(病む)에서, 츤은 새침한 모습의 의태어인 츤츤(つんつん), 쿨은 영어의 차가움(Cool)에서 나온 말이다.
- 츳코미(突っ込み): 태클을 걸거나 딴죽거는 캐릭터. 지적하는 캐릭터.
- 보케(ボケ): 바보 캐릭터. 보통 츳코미와 같이 나온다.
- 도짓코(ドジっ娘): 덜렁거리는 캐릭터(주로 여자). 실수가 매력적인 캐릭터
- 헤타레 (へたれ): 한심한 캐릭터
※ 보통 일본의 만담에서 츳코미와 보케가 콤비로 나와 대화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