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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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K - AHC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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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ICH9 칩셋을 사용한 ATX 마더보드다. 상급 마더보드로 오버클럭도 안정적으로 지원해준다. 하지만 기본 SATA 포트에서 AHCI 를 지원하지 않는다. JMicron 칩셋을 사용한 추가 SATA 포트에서는 AHCI 를 지원한다.

원래 ICH9R 칩셋이 아닌 ICH9 칩셋은 AHCI 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간단한 바이오스 트윅으로 ICH9 칩셋에서도 AHCI 를 지원할 수 있고, 대부분의 M/B 제조사에서는 바이오스 트윅을 해줬다. ASUS 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P5K 마더보드에는 트윅을 안해줬다. 사용자들은 지원해줄때까지 기다렸지만, 결국 공식적으로 안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P5K 사용자들은 트윅 바이오스를 많이 사용한다. P5K 의 최신 바이오스인 1201 버전의 AHCI 지원 바이오스를 구할 수 있다. AHCI 는 SSD 를 사용할거라면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AHCI 지원 바이오스는 구글링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윈도11도 설치된다. 물론 업그레이드로는 안되고 신규 설치해야하며, 설치할 때 약간의 트윅(TPM 검사 비활성화)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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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ATK 0110 드라이버 빼고는 모두 잡아준다. ATK 0110 드라이버는 ASUS 지원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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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추가

P5K 에 장착된 Atheros L1 Gigabit Ethernet NIC 가 윈도10과 충돌하는걸로 생각된다. 뭔가 큰 용량의 파일을 받거나 고해상도 유튜브를 보다 보면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뜬다. NIC 드라이버의 Task Offload 기능을 끄고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더 자주 블루스크린이 뜬다. 그냥 NIC 비활성화 하고 다른 NIC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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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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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or PX-256S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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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를 중고로 하나 구해왔다. 플렉스터의 제품이다. 예전에 플렉스터의 CD 라이터를 사용한 적이 있었고, CD-ROM 을 주로 사용하던 시절엔 티악과 플렉스터 제품을 애용했었다. 막상 보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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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GB 기준 스펙

일반
    256GB
    512MB DDR3
    SMI SM2258
    Hynix 16nm TLC

성능
    520 MB/s Sequential Read
    480 MB/s Sequential Write
    98K IOPS 4KB Random Read
    72K IOPS 4KB Random Write

안정성
    1,500,000 hours (MTBF)
    150 TBW

기타
    5V / 1.5A
    GC TRIM, S.M.A.R.T., NCQ, ATA/ATAPI-8
    SATA 6.0 Gb/s, 2.5"
    60g

TBW 는 Total Bytes Written 의 약어. 총 150 테라바이트 쓰기 작업까지 보증한다는 의미다.

출시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새거 가져와서 특별히 이상은 없을거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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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업데이트

플렉스터가 대만의 라이트온에 팔렸었고, 다시 일본의 키옥시아에 팔렸었는데 결국 문을 닫게 되네요. 키옥시아에서 플렉스터의 브렌드네임을 버리는 군요. SSD 제품 개발은 SSSTC 라는 키옥시아의 자회사로 넘어가게 됩니다. 앞으로 플렉스터라는 이름을 보지 못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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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2 Quad Q9550

제품명: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 Q9550
주요스펙: 12MB 캐시, 2.83GHz, 1333MHz FSB

FSB 패리티: 지원
TDP: 95W
전력: 12W ~ 132.48W
VID: 0.8500V ~ 1.3625V
출시일: Jan 7, 2008
출시가격: $530

소켓:  LGA775
T-CASE:  71.4°C
다이크기/트랜지스터수/다이크기: 214 mm2/820 million/214mm2
고급기술: VT-x, VT-d, Intel64
스태핑: C1 (SLAWQ, 10677), E0 (SLB8V, 1067A)
코어 개수/스레드 개수: 4 / 4

L1캐시
- 4 x 32 KB 8-way set associative instruction caches
- 4 x 32 KB 8-way set associative data caches

L2캐시
- 2 x 6 MB 24-way set associative caches (each L2 cache is shared between 2 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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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쯤 전에 Core2 Duo E8400 을 거금 15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매했을 때, 언젠가 Q9000 급의 CPU 를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당시 40만원정도 되는 금액이라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몇 일 전에 Q9550 을 중고로 구매하게 되어, E8400 에서 업글했다. 구매가격은 1.5만냥. 에휴 이렇게 가격이 떨어져있을 줄이야... 그래도 동급의 다른 CPU 보다는 중고가격이 높다. 원래 특정 세대의 가장 성능 좋은 CPU는 중고가격이 성능대비 가격만 따져보면 비싸다. 그리고 비싸다는거 알지만 구매한다.

이 CPU는 앞으로 계속 쓸 생각이다. 왜냐구? 아직 쓸만하니까 그렇다. 어차피 중고 가격도 얼마 안하니 그냥 기념비적으로 보관해 둘 생각이다. 한때 이런것도 사용했었더라라는 거다. 현재 윈도11 설치해서 잘 쓰고 있다.

Core2 Quad 시리즈는 Core2 Duo 시리즈 2개를 하나로 패키징한거다. 그래서 CPU가 2개 들어있다. 2 Core x 2 라는 의미. 물론 4개를 하나로 묶은 것(4 Core x 1) 보다는 좋지 않다.

업글은 했지만 인터넷하는데에는 큰 차이 없다. 하지만 좀 더 쾌적한 느낌. 클럭 주파수가 3.0GHz 에서 2.83 GHz 정도로 낮아졌기 때문에 싱글 스레드 성능은 조금 낮겠지만, 요즘 나오는 윈도는 워낙 많은 프로세스가 돌아가기 때문에, 쿼드 코어 이상의 CPU를 사용하는게 좋다. CPU-Z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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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Core2 에 미련이 없어질듯 하다. 2008년부터 2024년 지금까지 정말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들이라 애정이 갔지만, Core2 를 사용할 수 있는 마더보드가 지금은 기능이 너무 안 좋고 (PCIe 3 및 NVME 지원 못하는게 너무 크다) 더이상 구하기도 어려워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요즘 트랜드에도 안 맞고 말이다. 아마 윈도11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용 못할듯. 이후에는 리눅스나 설치해서 사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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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현재 이 블로그는 Q9550 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 CPU로는 윈도11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 CPU에 Windows 11 24H2 가 설치가 안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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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Core2 계열 CPU 다. 모두 사용해 본 CPU이고, 더 있긴 할텐데 기억이 잘 안난다. 바꿔말하면 이렇게나 많이 사용했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다. 그만큼 Core2 가 명품이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애정이 가는 CPU다.

Intel® Core™2 Quad Q9500
Intel® Core™2 Quad Q8300
Intel® Core™2 Duo E8400
Intel® Core™2 Duo E6750
Intel® Core™2 Duo E6300
Intel® Core™2 Duo E4300
Intel® Pentium® Processor E5400
Intel® Pentium® Processor E2160
Intel® Pentium® Processor E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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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 1065G7 - CPU-Z

2019년 가을에 출시한 1065G7 에 대한 CPU-Z 화면. 4코어, 8쓰레드다. 모바일용이라 그다지 빠릿빠릿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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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변경한 놋북에서 발췌했다. AVX512 를 일부지원하는 좋은 CPU 다.

그래픽 기능은 그다지 볼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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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존것과 별 차이는 못 느끼겠다. 좋은 CPU 가 필요한 작업은 별도의 서버에서 작업하니 말이다. 그냥 놋북은 터미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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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윈도의 가상화 기능을 끄지 않으면, Instructions 에 VT-x 가 미지원으로 나온다. 아래와 같이 말이다. 그래서 다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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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 6700HQ - CPU-Z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중 6700HQ 에 대한 CPU-Z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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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X 가 지원된다고 나오는건 마이크로 코드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그렇다. 최신 마이크로 코드 업데이트로 사용 불가로 해 놓았기 때문에 2023년 03월 현재 TSX 가 지원되는 CPU는 없다.

벤치 진행해보았다. 생각보다는 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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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6100 에서는 406점 나왔었다. 마이크로 코드 버전 차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확인은 불가. 일단 모바일 프로세서는 느리긴 하다.

노트북용 CPU의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는게 여러개의 노트북을 써본 결론이다. 많이 좋아졌을걸로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별로 실감나지는 않다.

오래전에는 CPU-Z 에서 캐시 정보도 주었는데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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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GPU 성능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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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3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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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smo VT10

※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인 윤선생 영어를 실행하기 위한 태블릿으로 유명하다.

CPU: Quad Core Coretex A7(ARMv7) 1.2GHz (Allwinner A31s)
GPU: 355 MHz PowerVR Series5XT SGX544MP2
RAM: DDR3 1GB
디스플레이: 7" 1024 x 600 IPS
저장장치: 8GB
WIFI: 802.11b/g/n
카메라: 30만화소, 200만화소
기타: HDMI, MicroSD, Bluetooth 3.0

※ 필요해서 사긴 했는데 뭔가 좋진 않은 느낌. 삼성이 너무 잘만드는거니 그려려니 한다. 그래도 가격은 저렴하니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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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10 의 CPU-Z 캡처


※ 초기버전은 안드로이드 4.2.2 이 탑재되어있긴 하지만, 지원 사이트에 가보면 4.4까지 나왔다. 이건 그나마 괜찮은듯. 5.0으로 업그레이드는 안해주려나. 4.4를 설치하면 윤선생은 더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아이 윤선생 끝나면 설치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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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10 사용 안내: http://www.vitsmo.com/vt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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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고장나서 버렸다. 더이상 못씀. 사이트도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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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 2670QM - 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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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에 하이퍼쓰레드 지원 모델. 코어당 2쓰레드를 쓸 일은 거의 없긴 하지만, 어째 기분은 괜찮음. 전 직장에서도 쿼드코어(Core2 Quad Q8300)였지만 하이퍼쓰레드는 지원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 쓰는 CPU가 딱히 빠르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놋북에서 인코딩할 것도 아니고 말이다.

놋북용이라 TDP는 45W로 매우 낮은 편. 그렇다고 놋북 쓰기에 발열이 없는건 아니다. 프로그래밍 하는데도 디버깅 할 때면 약간 따뜻해지는듯.

4코어, 8쓰레드이긴 하지만, 그다지 8쓰레드의 느낌은 안 나는듯. 인코딩을 한번 돌려봐야 느낄 수 있으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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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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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Desktop Board DG31PR

인텔 보드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그다지 좋은 생각이 없다. (데인경우가 몇 있어서. 괜히 내가 ASUS를 좋아하는게 아님. 인텔 데스크탑 마더보드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ASUS나 Gigabyte가 더 좋다는게 내 생각임. 참고로 인텔 서버 마더보드는 최상급이다)

근데 DG31PR 마더보드는 보고 좀 놀랬다. 클래식 시리즈라 성능이나 기능은 별거 없지만, 2007년 당시 7만원대 저가형으로 팔렸던 마더보드치곤 전원부(캐패시터)도 충실하다. CPU 전원부(3Phase)는 케미콘 솔리드 캐패시터고, Rubycon의 KZG, ZL(ZLH) 시리즈 캐패시터를 사용했다. 이정도면 대만산 올 솔리드 캐패시터 마더보드 안 부럽다. (캐패시터 부품의 제조사는 보드 버전마다 차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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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Desktop Board DG31PR

재미있는건 이 마더보드가 RHEL 5.2 인증 마더보드라는거. 이렇게 저렴한걸 인증해봤자 판매에 영향 안 줬을 텐데 말이다. 게다가 E3110, E3120과 같은 제온 프로세서도 지원한다. 제품 개발 목적이 소형 서버로 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근데 그런 컨셉이었으면 1U서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우스 브릿지 방열판 높이를 낮춰줬어야 할듯. 그런 개발의도가 아닌감.

이 마더보드에는 블록 다이어그램이 있다. 블록 다이어그램이 표시된건 서버급 보드에나 있기 때문에 꽤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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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31PR 블록 다이어그램


또한 메모리 매핑 정보도 가지고 있다. DOS 시절에는 이게 필요했겠지만 지금은 별로 필요 없는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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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31PR 메모리 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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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DG31PR 하드웨어 인증: https://hardware.redhat.com/show.cgi?id=452791
인텔 DG31PR 마더보드 지원 페이지: http://www.intel.com/p/en_US/support/highlights/dsktpboards/dg31pr
인텔 DG31PR 마더보드 사양: http://ark.intel.com/products/50375/Intel-Desktop-Board-DG31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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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X1950 - G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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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깐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 버릴 생각을 하긴 했지만 왠지 2023년 현재 아직 까지 버리지 않고 있었다. 제품명은 "SAPPHIRE 라데온 X1950GT 오버에디션 256MB VF9" 으로 2007년 출시한 제품이다. 위 GPU-Z 정보는 표준 스펙이 아니라 오버된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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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1에 설치해봤는데, 윈도 11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드라이버는 없지만, 그냥 윈도 VISTA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설치해주었다. 화면 해상도는 정상적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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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 도포도 다시 했다.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냥 놔두기는 싫어서 말이다. 쿨러 분해해서 깨끗히 청소도 했다. 그러고 보니 한번도 청소해준적이 없었다.

지원하는 포트가 DVI x 2 에 SVGA 다. 2023년 요즘엔 사용하기는 어려운 셈. 게다가 추가 전원도 공급해줘야 한다.

이 카드와 경쟁했던게 nVidia 8600GT 다. 필자는 이걸 거의 사용안한 게, 이걸 구하고 나서 바로 거의 바로 HD 5500 을 구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거의 사용 못했다. 나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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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에 처음 게시하고 2023.02.04 에 수정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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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G41T-M 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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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G41T-M LX

- LGA775 G41 마더보드 하나 구매. 메모리도 DDR3-1333 30nm 급으로 4G, 2개 구매.

- DDR3-1333 을 지원하긴 하지만 OverClock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바이오스에서 강제로 세팅해야 함. 어쩐지 느리더라. (참고로 G41 칩셋은 공식적으로는 DDR3-1333 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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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G41T-M LX DDR3-1333 세팅후 CPU-Z 캡처


- 설정 방법은 바이오스 들어가서 Advanced -> JumperFree Configuration -> DRAM Frequency 을 수동으로 설정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1333MHz 로 설정했다. (CPU 가 FSB 333 을 지원하기 때문에, FSB x 4 까지 지원된다) 물론 메모리가 DDR3-1333 을 지원해야 한다. (메모리를 오버클럭하는 옵션이 아니라, 메모리 컨트롤러를 오버클럭하는 옵션이다. G41 칩셋은 공식적으로 DDR3-1066 까지만 지원한다) 또한 발열이 제법 많아 지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의 쿨링에도 신경써야 한다. 조금 달리 말하자면, 1333MHz 으로 설정한다고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발열 이슈가 있다.

- LGA 775는 이제 끝물이라 더이상 사지 말아야 하는데, 기존에 쓰던 마더보드 고장나서 어쩔수 없이 구매했다. 샌디브릿지로 바꾸려면 CPU살 돈도 나가기 때문에, 게다가 아이비브릿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마더보드만 산거다. 근데 사다보니 메모리까지 사게 되었다. ㅎㅁ 어쨌든 이걸로 2~3년 버텨야 할텐데 말이다.

P5G41T-M LX   6.2만
DDR3-1333 4G  3.9만 * 2

http://www.asus.com/Motherboards/Intel_Socket_775/P5G41TM_LX/

기존에 쓰던 마더보드: ASRock G41M-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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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추가

이걸 12년째 사용하고 있을 줄이야... 고장이 안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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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추가

13년째 사용중이다. CPU만 Q9550 으로 바꿨다. 생생하게 잘 돌아가서 아직까진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