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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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8550U - CPU-Z

잠시 사용중인 i7-8550U 의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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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빠르다는 생각이지만, 노트북의 냉각이 원활하지 않은지 약간만 부하걸려도 스로틀링 걸린다.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다가 발열이 어느정도 해소된 후에는 원래 성능으로 돌아온다.

CPU에서 DDR4-2400 을 지원하기 때문에 DRAM Frequency 가 1200 MHz 으로 세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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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DDR4-24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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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는 괜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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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은 UHD 620 으로 그냥 그저 그런 편. i7-7500 과 큰 차이가 없다. GPU 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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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7700K 발열

Stable Diffusion 에서 성능을 강화한 모델을 CPU 로 돌려보았다. CPU만으로 생성하는 방법은 Stable Diffusion - FastSD CPU 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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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사양은 i7-7700K 인데, 결론은 계속 못 돌릴것 같다. 발열이 너무 심하다. TDP 91W 라는 수치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발열이다. 80°C 넘는건 기본(80°C 는 CPU 의 1차 발열 제한 수치다) 이고 100°C 에 육박한다. 스로틀링 걸린거 같은데 7700K 가 망가질까봐 더이상 돌려보지 않았다.

※ i7-7700K 의 열 사양

- TDP: 91W
- Thermal Solution: PCG 2015D (130W)
- T JUNCTION: 100°C

105°C 넘어가면 아예 CPU 가 종료(시스템 종료)되는걸로 알려져있다.

Stable Diffusion 을 돌린거라 코어 4개가 모두 사용중이고 아마 AVX, AVX2 를 사용할걸로 생각한다. 원래 AVX 를 사용하면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이건 그냥 못 쓰는 거다. 게다가 수냉이기 때문에 코어 히트싱크 부근에 물이 끓어 순간적으로 기포 생길까봐 무서워서 못하겠다. (염려된다는거지 실질적인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다)

- 차라리 GT 1030 이라도 쓰는게 좋아 보인다. 이건 발열이라도 없으니 말이다. 에혀. 인텔의 삽질을 내가 느낄줄이야. 나중에 AMD 로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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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 L300 코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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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 의 미니타워 케이스다. 가격은 4.15 만냥. M-ATX 마더보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이의 방에 놓아둘 PC를 조립할 생각으로 구매했다. 팬이 QUITE 팬이 아닌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조용하다. 어차피 아이가 고사양의 게임을 할 건 아니니 발열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 그래도 나름 만듬새가 있어서 조립하기엔 좋았다.

전면은 먼지필터와 메쉬로 되어있는데, 이게 하얀색 조명과 더불어 감성적이다. 뭔가 인테리어틱한 디자인이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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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가 나오고 몇개월 후에 "3RSYS R10 아트오브제"가 나왔다. 전면 디자인과 받힘대 디자인이 다른데, 아트오브제가 전면 팬이 1개라 이부분이 아쉬웠는데 이건 2팬이라 나름 좋긴 하다. 그래도 L300 에 QUITE 팬 달아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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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 R10 아트오브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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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DDR4 16G DDR4-2666V PC4-21300 x 2 구매

벼르고 벼르다가 중고로 구매했다. DDR4 는 이제 끝물이라 구매하기 망설여지긴 하지만, 지금 내 상황에서 SDXL 을 원활히 사용하려면 메모리 증설이 필수였다. 그래서 그냥 구매. 2개에 6.5만냥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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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32GB 사용하니 좋긴 좋다. 특히 윈도11은 윈도10 에 비해 메모리를 4GB 정도 더 소요되기 때문에, 16GB 급 메모리를 사용해야하는건 어쩌면 필수일지도 모르겠다.

DDR4-2666 이긴 해도 i3-6100 CPU 가 DDR4-2133 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풀 스피드로 사용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워낙 빠르니 속도에 따른 성능 저하를 알아차리기 힘들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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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16G DDR4-2666V PC4-21300 x 2 추가구매

DDR4 32G DDR4-3200AA PC4-25600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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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 1260P - CPU-Z

i7-1260P 는 이번에 교체한 노트북에 장착된 CPU다. 12세대 CPU로 골랐다. 현 시점에서 13세대 CPU를 사용하려면 메모리를 줄여야 한다. 13세대나 12세대나 성능이 그게 그거기도 하고 차라리 한세대 낮춰서 메모리를 올리는게 성능이 더 좋을거란 생각에 12세대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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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5200 으로 작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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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상당히 특이하게 달려있는거 같다. 일단 DIMM 형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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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코어 많아보이긴 하지만, 체감 성능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이번에 나온 14세대도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도 싱글 속도가 690점대인건 상당히 의외다. 물론 발열때문에 바로 낮아지긴 하지만 말이다.

내장 그래픽 코어도 나름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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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G4560 - CPU-Z

출시 당시 6100보다 저렴하지만 6100에 맞먹는 성능을 지녔다면서 인기를 끈 CPU다. 출시당시에는 G4560 이 8만원, 6100 이 12만원으로 기억한다. 내가 마지막으로 사용해본 펜티엄이 Core 시리즈일때이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사용하게된 펜티엄이다.

AVX를 지원하지 않는건 좀 아쉽다. (물론 AVX 까지 지원되었다면 i3가 아예 안팔렸겟지) 그래도 AES 는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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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는 정말 6100과 비슷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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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그래픽은 HD 610 이다. i3-6100 의 HD 530이나 G4560의 HD 610 이나 그게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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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에 연결된 PCIe x16 이 작동하지 않는다. 뭔가 비정상인거 같긴 하지만, 공짜로 받은거니 그냥 쓰려한다. 다른 부분은 이상없이 잘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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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5 7500
Intel® Core™ i3 6100
Intel® Pentium® G4560
Intel® Core™ i7-77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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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RIME H270-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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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CPU와 메모리 4G 포함 당근에서 4만냥에 구매했다. 현재 H270 ATX 마더보드의 중고 가격은 7만원 정도다. CPU와 메모리에는 관심 없었다. 원래는 M-ATX 폼 팩터를 원했지만 마침 괜찮은 매물이 있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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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보드에 이상 없다. PCIe 도 잘 작동하고 메모리 슬롯 4개도 잘 인식된다. 부랴부랴 윈11 설치해서 잘 쓰고 있다. 오디오 단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원래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PCIe x16 슬롯의 걸쇠 2곳에 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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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를  2018년 6월 1일 출시된 마지막 버전인 2001 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몇달전에 샀던  H110-K 보다 CPU 펌웨어 버전(ME버전)이 낮아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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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살때에는 보드가 전체적으로 약간 휘어져있었지만 (그래서 저렴하게 구매한거기도 하다), 몇달 사용하고 나니 잘 펴졌다. 당근 판매자도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연락 달라고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연락 안했다. 역시 ASUS라 좋은듯. 펴지면서 마더보드 고장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이경우는 단지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 전원부는 6 페이즈다. i7-7700K 까지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스펙이다.

- 나중에 알았지만 이 마더보드는 채굴용으로 꽤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나름 검증된 제품이라는 듯 하다. PCIe x1 이 4개나 있고, 총 6개의 장비를 끼울 수 있는데다 가격도 저렴했고 말이다. 당시 이 가격대에서 6개의 PCIe 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제품이 15만원에 판매되었는데, 채굴 붐이 일어났을때는 20만원이 넘었던데다 품절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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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PCIe 4.0 200mm 라이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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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저케이블을 사용해 VGA 를 수직 장착했다. 배송비 별도 4.95 만냥에 구매했다. 사용하고 있는 2060이 기가바이트 윈드포스라 바람이 그래픽 카드 위로도 나온다. 따라서 수평 장착시 케이스 측면을 향해 뜨거운 바람이 불게되고, 이때문에 뜨거운 바람이 다시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러모로 발열을 해결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수직 장착으로 해결했다. 수직 장착하면 케이스 후면 팬으로 뜨거운 바람이 나가게 된다. 케이스 내부 온도는 쉽게 체감될 정도로 낮아졌고, 그래픽 카드 온도는 72 도 정도로 수직장착 전보다 3도 낮아진걸로 측정되긴 했지만 큰 차이 없는듯 하다.

라이저케이블을 사용해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게 되면, 그래픽 카드가 붕 뜨게 된다. 그냥 그래픽 카드가 떠있는 상태에서 그래픽 카드 받침대를 사용해 지지하고, 라이저케이블을 사용해 마더보드의 PCIe 16 포트와 그래픽 카드의 접속 단자를 연결해주는식으로 설치한다. 초기에는 PCIe 3.0 용 케이블만 판매했고 품질도 조악했었다고 하는데, 요즘 판매되는건 PCIe 4.0 용 케이블이고 속도저하도 없다고하며 무었보다 5만원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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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도 다행이 성능 저하는 없는듯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더보드는 PCIe 3 까지만 지원하는거라 PCIe 4 로는 확인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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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10 수직 장착


케이스에 따라 전용 라이저 장치를 달 수 있는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다른 확장포트를 전혀 쓰질 못하게 되어서 이런식으로 장착했다. 케이스에 수직으로 장착해 고정할 수 있는 확장 포트가 있고, 라이저케이블을 끼울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다면, 다른 케이스에도 장치하는건 어렵지 않을것 같다. 참고로 필자는 3RSYS L610 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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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 L610 Quiet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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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GPU 온도를 잡을 수가 없어서 결국 케이스 변경했다. 가격은 101,000 냥. 택배 2,500 별도다.

GPU 에서 발산하는 185 W 발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게 불가능했다. 공기순환 자체가 안되더라. 팬을 몇개 더 달아봤지만 안되었고, 결국 케이스 교체. 교체후에는 85도 육박하는 GPU 온도가 75도 정도로 내려갔다. 여태까지 케이스가 오래되고 낡아서 교체한경우는 있어도 발열때문에 교체한적은 없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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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수직 장착도 할 생각이라 수직 장착 지원되는 제품으로 골랐다. 하단 파워 서플라이와, 측면 흡/배기구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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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 하는거 ARGB 되는걸로 구매했다. 나중에 ARGB 지원되는 마더보드를 구매할 예정이기때문에 그렇다.

팬이 조용하긴 조용하다. 3RSYS 의 Silence XY PWM ARGB 팬이다. 전면3개/후면1개씩 140mm 팬이다. 1700RPM, 78.49CFM, 2.07MM/H2O, 30.5 db 짜리 팬으로 풍량은 괜찮은거 같다.

케이스에 팬 허브가 달려있는데 PWM/ARGB 신호를 모두 연결해줄 수 있는거다. 이건 나중에 잘 써먹을 거 같다. 8개까지 연결할 수 있고 기본 4개가 연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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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추가

ARGB 지원되는 마더보드를 구매했다. ASUS PRIME B550M-A 이다. 이후 ARGB 가 지원되는 다른 케이스도 샀었는데, 번들 팬의 ARGB 는 3RSYS 의 것이 좀 더 좋아보인다. 뭔가 더 은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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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추가

L610 QUIET 는 2024 년 6월 경 단종되었다. 비슷한 걸로는 L600 QUIET 제품과 R640 QUIET 제품이 있는데, 둘다 이것보다는 안 좋다. (그만큼 싸다) 하나 더 보고 있었는데 다른거 봐야겠다.
L610 QUIET (SILENCE XY 140 ARGB PWM x 4)
- L600 QUIET 는 ARGB 팬을 번들로 주지 않고, 팬 허브도 ARGB 를 지원하지 않는다. (SILENCE PWM 14)
- R640 QUIET 는 전면 패널이 L610 에 비해 평범하다. 팬은 L610 QUIET 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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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스토리지 파트 구매했다.

3RSYS L600/L610 측면 스토리지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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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RTX 2060 12GB - GPU-Z

Stable Diffusion (SD) 을 원활히 실행시키기 위해 GPU 업그레이드. RTX 2060 12GB 으로 샀다. 이 제품이 12GB VRAM 을 가진 가장 저렴한 모델일 것이다. 당근에서 20만냥. 일단 급하니 좀 비싼감이 있어도 그냥 샀다. SD 할건데 1, 2만냥에 기다리고 싶지는 않다. 게다가 12GB 버전은 중고로 잘 안나오기도 하고 말이다. 다행이도 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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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제품은 GeForce RTX™ 2060 WINDFORCE OC 12G 다. 크기 265mm x 121mm x 40mm 으로, 2 슬롯 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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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의 일부는 2060s 와 같다. GPU 클럭은 1680MHz 으로 30MHz 오버되어있다. 1650MHz 이 기본이다.

제품명     FP32CC:TC:TMU:ROP VRAM MEM BUS TGP  출시    중고(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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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2304:288:144:64 8GB 256bit 175W 2018.10 23
2060s      2176:272:136:64   8GB 256bit 160W 2019.07 20
2060 12GB  2176:272:136:48   12GB 192bit 185W 2021.12 20
2060       1920:240:120:48   6GB 192bit 160W 2019.01 18
ROP(Render Output Unit)개수가 적으면 렌더링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 할때는 성능이 낮아진다. 따라서 스펙으로 미루어보건데, 2060 12GB 의 용도는 바로 AI 라는 의미다. 게임을 위해서는 2060과 성능 동일하니 비싼돈 들여 12GB 를 살 필요는 없다. 2060s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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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02 Die Shot


12GB 모델의 TGP(Total Graphic Power) 가 메모리가 많아서 더 높다. 25W 차이라면 무시 못하는 수준이다. 그만큼 발열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

또한 2060 12GB 모델은 2021.12.07에 출시한 터라 3년 A/S 기간을 감안하면 12GB 모델은 A/S 기간이 남아있다. 그래서 구매한거기도 하다. 제조사도 2060을 제조한 노하우가 쌓여있던터라 발열 이슈가 없다. 특히 20시리즈 출시초기 화면에 ㅇㅈ 처럼 생긴 문자가 뜨면서 화면이 꺼지는 (즉 GPU 가 고장나는) 현상이 꽤 많이 보고되었기 때문에, 오래된걸 구매하기는 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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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02 Block Diagram


SD 이미지 생성시에는 아래와 같이 풀로드가 걸린다. 그리고 GPU 온도가 85도까지 오르고 케이스 내부를 뜨겁게 만든다. 이 영향을 받아 CPU도 70도 넘게 나온다. TDP 180W 가 괜히 그런게 아닌 셈. 2060에는 8핀 보조 전원이 필요하니 말이다. 파워는 650W 급을 쓰고 있으니 문제 없고, 흡/배기가 원활하지 않으니 조만간 케이스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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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로드가 걸리지만 왠지 작업관리자에서는 GPU 로드가 보이질 않는다. 모니터가 RTX 2060 에 연결된게 아니라, 마더보드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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