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글쓴시간
분류 문화,취미/음악
S/PDIF

Sony/Philips Digital Interface. 디지털 오디오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일반 소비자용 규격이다. 전문가용 기기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규격인 AES3 규격과 거의 같고 호환도 된다. "IEC 60958 type II"으로 정의되어있다. (앞서말한 AES3 가 "IEC 60958 type I"이다)

다시 S/PDIF 규격은 RCA 단자를 사용하는 75 Ω Coaxial 규격과, TOSLINK 단자를 사용하는 Optical Fibre규격이 있다. 스펙은 동일하다.

S/PDIF 규격은 일방향으로만 전송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토콜 협상과 같은 기능이 없다. 출력에서 세팅한대로 입력에서 받아줘야 한다. 요즘 나오는 기기는 보통 24bit/96kHz PCM 스테레오 음원까지 전송 가능하다. 최소 16bit/48kHz 의 음원은 전송 가능하다.

필자는 PC와 외장 DAC를 연결할때 사용하며 가급적 광케이블로 연결하려 한다. 광케이블을 사용하면 PC와 앰프가 전기적으로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이다. 즉 광케이블을 사용하면 그라운드 루프와 전자기 간섭 이슈에서 자유롭다. 이런거에 신경안쓰고 기기를 구성할 수 있는건 꽤 많은 이점을 준다. 그리고 '광'이라 멋있기도 하다. 단점이라면 케이블을 구부리는게 제한이 있어 설치할때 조심해야 한다는 거다.

필자는 PC와 외장 DAC를 연결할때 사용한다.
글쓴시간
분류 문화,취미/음악
Hi-Fi, PC-Fi 구성

기본적으로 Hi-Fi 에는 3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1. 소스
2. 앰프
3. 스피커

1. 소스

음원을 재생하는 장치. 턴테이블, CD 플레이어, MP3 재생기, 블루투스 수신기등이 포함된다. 이런 장치는 보통 Line-Out 단자를 가지고 있다. 디지털 소스를 재생하는 경우 DAC도 이 기기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악 CD/FM 튜너 PD-301-X 전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악 CD/FM 튜너 PD-301-X 후면. Line-Out 단자가 있다





2. 앰프

소스의 신호는 스피커를 구동하기에는 매우 약하다. 이를 증폭시키는 장치다. 보통 Line-In 단자에서 소스를 받아, Speaker-Out 단자로 출력한다. 앰프는 다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로 나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요즘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하나로 만든 인티앰프도 많이 사용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악 인티앰프 AX-505 전면. 입력을 선택하고 볼륨을 조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악 인티앰프 AX-505 후면. 입력단이 4가지, 출력단이 1곳으로 되어있다. 다양한 소스에서 입력받아 스피커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악 인티앰프 AX-505 리모콘





3. 스피커

교류 신호를 받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향를 낸다. 보통 Speaker-In 단자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마하 스피커 NS-BP401



위 3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구성을 할 수 있다.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 오히려 혼동이 될 수 있는데 어차피 저 3가지 요소에 다 포함된다.

----

PC-Fi 구성

PC를 사용한 Hi-Fi 시스템을 PC-Fi 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말이다. 그냥 PC 에서 HiFi 를 구현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1. PC
2. DAC
3. 앰프
4. 스피커

의 구성으로 사용하곤 한다.

- PC-Fi 에서는 PC 사운드카드가 아닌 외장 전용 DAC를 사용해 오디오를 출력한다. 특히 1 과 2의 연결이 디지털로 이루어지도록 만든다. 디지털 연결은 USB, S/PDIF, Network, BlueTooth 를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TOSLINK 방식의 S/PDIF 로 연결하는걸 가장 선호한다. 이후부터는 Hi-Fi 와 동일하게 구성한다.

S/PDIF

- PC-Fi 는 Hi-Fi 구성과는 달리 PC의 모니터앞에 스피커를 놓고 가까운 거리에서 오디오를 감상하는걸 가정하기 때문에, 스피커의 출력이 클 필요 없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헤드폰 단자도 신경써야 하며, 장소가 비좁기 때문에 통합된 기기를 사용하는걸 고려해야 한다.

- 고급기기의 경우 HRA에 대응되는 DAC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AC HR-S101 (AI-101DA(USB DAC) + LS-101(스피커) 구성, 50.0만, 현재 단종). 이거 사고 그냥 USB케이블로 PC와 연결만 하면 된다.

글쓴시간
분류 기술,IT
캐논 PIXMA TS8290 (마미포토) 잉크

- TS8290 에는 기본적으로 6개의 잉크가 들어간다.

PGI-980 PGBK 검정     1.3만
CLI-981 BK   검정     1.1만
CLI-981 C    파랑     1.1만
CLI-981 M    빨강     1.1만
CLI-981 Y    노랑     1.1만
CLI-981 PB   포토블루 1.1만

- 각각 대용량으로도 나와있다.

PGI-980XL PGBK 대용량 검정      2.6만
CLI-981XL BK   대용량 검정      2.0만
CLI-981XL C    대용량 파랑      2.0만
CLI-981XL M    대용량 빨강      2.0만
CLI-981XL Y    대용량 노랑      2.0만
CLI-981XL PB   대용량 포토블루  2.1만

- 마미포토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토팩도 있다. 잉크에 포토 용지(4x6), 스티커용 용지 4종도 들어있다. 용지가 필요하면 쓸만한 선택이다.

GP-508 100장
PS-208   5장
PS-308R  5장
PS-508   5장
PS-808  12장

특히 PS-508 은 자석용지다. 냉장고에 붙는다.

일반용량으로 구성된건 11.0만, 대용량으로 구성된건 14.0만이다.

- 판매업체에서는 보통 6개의 잉크를 한번에 살 수 있는 패키지도판매한다. 6개 잉크를 각각 사는 것보다는 배송비를 고려하면 약간 저렴하다.

PGI-980XL/CLI-981XL 6색 패키지  13.0만

- 가격은 모두 다나와 최저가로, 실 구매가는 저 금액대로 못 산다 ^^

일단 포토팩 14.0 에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