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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바나나맛우유'의 이름이 바뀔듯
한때 열심히 먹은 바나나맛우유. 아직도 가끔 먹고 있습니다. 그때는 하루에도 2~3개씩 먹은적도 있었군요. ^^
근데 이 우유가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등의 표시기준」를 개정고시(5월 18일 예정)때문에 바뀔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진짜 과일이 들어가지 않은 거라면 ~맛을 사용하지 않고 ~향을 써야 한답니다. 하긴 처음 보는 특히 과자의 주 소비층인 아이들은 혼동되기 쉽겠죠.
아니면 바나나맛우유에 진짜 바나나과즙(?)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가격 오르려나요?)
어쨌든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네요. 바나나맛우유의 팬으로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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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ngba.co.kr/2009/main.asp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515002549&subctg1=&subctg2=
마술피리그림책 꼬마 개정판
- 결국 뉴마꼬로 결정. 62만냥. 웅진씽크빅에 전화걸어서 상담하면 영업사원이 전화를 걸어준다. 서비스 많이 받는거 잊지 말자. 작은거 여러개보단 큰거 하나가 더 쓸만하다. 주문하고 입금한지 2일만에 왔다.
- 예전에 샀던 아이챌린지는 창고로 들어가는 중이다. 2년후에도 쓸 수 있을 정도까지 보관 된다면 쓰고 안되면 버릴듯. 어쨌든 은채가 좋아했던 아이템이 있었으니 나름 괜찮았던듯 하다. ㄲㄲ 이번엔 뉴마꼬 샀지만 은채 동생한텐 영다를 사줄지도. ㅎㅎ
- 뉴마꼬의 하얀 강아지는 내 취향에는 안 맞는거 같다. 은채도 아직까진 흥미를 보이진 않는데 말이다. 뭐 다른것도 다 첨엔 쳐다도 안 봤으니 신경 안쓰지만 ^^
- 저자명엔 일본인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