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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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생활,캐어

영국의 잡지 옵서버는 2007년 6월 3일, 오래된 화장품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다. (Beauty experts slap health warning on lipsticks past their sell-by date 라는 제목) 많은 여자들이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고 화장품도 상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화자품의 신선도에 대해 대처하지 않고 있다고.

아래에 평균적인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표시해놓았다.

▲ 마스카라는 3~6개월

▲ 액상 파운데이션, 크림 파운데이션, 콘실러, 크린져 등은 6~8개월

▲ 압축 파우더, 파우더, 하이라이트용 파우더, 셰도우, 브러쉬, 립글로스, 립스틱, 토너는 1년

▲ 펜슬형 아이라이너, 립라이너는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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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bserver.guardian.co.uk/
http://observer.guardian.co.uk/uk_news/story/0,,2094277,00.html
번역본: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186&hotissue_item_id=19990

P.S.

어제 아내에게 보그(Vogue)랑, 엘르(Elle) 패션잡지 사다줬다. ㅎㅁ 앞장 보니깐 명품 광고~ 화장품을 에스티로더로 끝낸게 다행이여. SK-II 는 무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