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시간 2021/02/28 00:00 분류 이야기 사랑이란 사랑은 타인의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도와주는 것 - 게리 해멀(Gary Hamel) 뭔가 마음에에 와닿네요.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사심없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죠.예전에 셰익스피어였나 사랑을 느끼는걸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는걸 읽었었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범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