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업데이트에 나온 의상. 갑옷 계열이긴 한데, 좀 이상. 원래 위치는 이런 계열의 의상이 안 어울린다. 위치 뿐만 아니라 여성 캐릭터에게는 어울리지 않을듯. 물론 발키리(팔라딘,랜서포함)에겐 예외겠지만 말이다.
무슨 기사단을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고(프리케와 같이 나온 남성 캐릭용 의상 이름이 "귀족기사"다), 출전을 앞둔 비장함도 엿보이긴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맘에 드는 옷은 아니라 사진을 더 올리는건 무리다. PC용 검은사막에서는 프리케 의상이 멋있다. 공작가문의 옷같아 보이는데, 모바일에서는 뭔가 어색하다고 생각한다.
안 어울리는건 커마 문제이기도 한듯. 위치 이미지가 근엄함, 우와함 같은건 아니니 말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무도회 가면은 2018년 12월 14일 이벤트(흑정령 부루마블 250회 완주)로 얻을 수 있었던 이벤트 아이템이다. 아래와 같은 이벤트였다.
무도회 가면을 가지고 싶었지만 250회 완주는 당시 내 투력이나 플레이 패턴으로는 어림없었다. 몹을 많이 잡아야 완주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는데 그 정도로 못 잡았기 때문. 아예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쉽게 얻었다. 아래와 같이 3일 30분 이상 출석하고 퍼즐을 풀면 얻었기 때문.
완성도는 다른 펄 아이템들 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늦게나마 다시 주니 다행이다. 이거 하나 못 얻어서 마음 한편에는 뭔가 컬렉션이 완성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
검은사막PC판에서는 "하이델 가면무도회" 라는 의상과 같이 나온 악세사리다. 모바일에서는 의상은 안 나왔다.
여전히 이 아이템은 "장신구"아이템이다. 펄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상점에 팔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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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추가
05.12 자 업데이트로 드디어! 펄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상점에 안 팔린다.(버리는건 가능)
따라서 이번 문제가 된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해 치료제는 "코로나19 감염증을 낫게 해주는 약"이고, 백신은 "예방해주는 약"이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는 지금 "찾고" 있는 중이다. 개발하고 있는게 아니다.
백신은 개발하는데 최소한 1년 6개월정도 필요하다. 1년 6개월은 개발하는데 아무런 이슈가 없었을 때에나 해당되는 경우다. 생산하는데에는 3개월 이상 걸린다. 정말 1년 6개월 안에 제대로된 백신이 나왔다면, "기적"에 "기적"이 수백, 수천번 일어나야 가능한 이야기다. 솔직히 난 이런 뉴스 (백신이 개발중이다, 시험중이다. 연말에 나올꺼다라는 뉴스들) 볼때마다 짜증난다. 저거 아는 사람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더라도 (효능과 부작용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도) 아마 급하면 그냥 접종하고 볼거 같다.
- 코로나19 치료제를 찾는다는 의미는 기존에 개발된 항 바이러스제 중에서 효과를 보이는 약을 찾고 있는 거다. 시판되고 있는 약은 물론, 임상 테스트에 실패한 약도, 이런 긴급 상황에서는 부작용에 주의해 쓰는게 효과적이라면 쓰는게 낳다. 이런 작업에 최소 3개월 정도 걸린다. 이제 슬슬 "효과가 있다"에 해당되는 약이 나올때라 생각한다.
- 하지만 항 바이러스제, 그러니깐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왔다고 해도, 병을 깜쪽같이 낫게 해주는 건 아니라고 한다. 원래 항 바이러스제가 잘 안듣는다. 2009년에 유행했던 신종플루에 특효약이라 하는 타미플루(약제명 오셀타미비어)도, 신종플루로 7일 고생할걸 5일 고생하고 낫게끔 만들어주는 약이다. 먹기만 하면 한시간 이내에 열이 뚝 떨어지는 해열제나 먹고나서 3시간 정도 지나면 효과를 보이는 항생제와는 다르다는 의미다. 항 바이러스제가 원래 그렇다.
- 팬데믹 상황이라 코로나19는 매년 앓고 지나가게 될 테니, 백신에 대한 수요는 충분해 보이고, 따라서 언젠가 백신은 나올걸로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대로 내년 초에라도 나오면 우리나라에서는 독감 예방주사 맞을 때 같이 섞어서 맞을 거 같은 생각. 하지만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코로나 백신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만들고 싶어하는 HIV 에 대한 백신(쉽게 말하면 에이즈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도 40년째 아직 못 만들었으니깐 말이다.
어느 홈페이지에 있는 댓글에 나온 글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아서 (나도 의사는 아니지만) 옮겨적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검사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릴 해서 옮겨 적었다.
요즘에 우리나라에서 신종 플루 독감검사 해봤다면 병원가서 20분 정도걸린다는 걸 알 수 있다. 그게 외국에서 언급한 정확도가 좀 떨어지지만 빨리 검사할 수 있는 있는 항체 검사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 SARS-CoV-2 검출에 사용하는 방법은 RC-PCR 으로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아랫글 출처: https://pgr21.com/freedom/85103#382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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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데 검출이 않 될 확률은 0%에 수렴할 정도입니다. 오류가 발생할 곳은 샘플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세포가 추출하지 못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민감도 70%라는 것은 샘플을 채취하는 사람의 숙련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제가 이쪽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너무 단순한 과정이니 몇가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일단 PCR 검사과정은 1) 검체 채취(흔히 Sampling 이라고 함), 2) RNA 추출과정, 3) 역전사 반응 과정 (Reverse transcription 이라고 함), 마지막이 4) DNA 증폭 과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전 과정을 6시간에 완료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 손으로 하는 과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RNA 추출과정과 PCR 반응 과정은 모두 기계가 하게 됩니다.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나 입에서 세포를 채취하고 이것을 검사소에 보내면, 그곳에서는 RNA 추출 기계를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추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의 RNA와 DNA가 같이 추출되는데 이중 DNA는 거의 완벽하게 없애게 됩니다. 이렇게 추출된 샘플에는 바이러스의 RNA와 사람의 RNA가 있는데 역전사 효소(reverse transcriptase)라는 것을 이 샘플에 넣고 RNA를 DNA로 전환시키는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DNA를 cDNA라고 합니다. cDNA가 만들어 지면 여기에 72도에서 반응을 하는 DNA 합성 효소와 코로나 바이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염기 서열을 가지고 있는 DNA 조각(Primer라고 함) 쌍을 넣고 반응을 시키면, 이 Primer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cDNA에 부착이 되고 DNA 합성 효소가 이를 따라 복사를 하면 DNA가 만들어 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DNA는 2n으로 증가하며 만들어 지게 됩니다. 한번의 반응이 끝나면 기계의 온도가 95도로 올라가게 되고 그리하면 새롭게 DNA 중합 반응이 다시 일어납니다. 보통 이런 과정을 35~40 cycle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샘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1개 존재하였다면 보통 240으로 증폭이 되게 됩니다, 약 1,000억개의 바이러스가 증폭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DNA가 만들어 지면 싸이버그린이라는 시약이 DNA의 사이에 침투하여 결합하게 되고 기계가 얼마만큼의 사이버그린이 DNA에 결합되었는가는 DNA 합성량과 비례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합성된 DNA의 함량을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