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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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이어폰
삼성 갤럭시 버즈2 프로 (Galaxy Buds2 Pro, SM-R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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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10mm DD (Woofer), 5.3mm DD (Twitter)
블루투스버전: Bluetooth v5.3
지원코덱: SBC, AAC, SSC(Hi-Fi지원)
지원프로필: A2DP,AVRCP,HFP
센서: Accelerometer,Gyro Sensor,Hall Sensor,Proximity Sensor,Touch Sensor,VPU(Voice Pickup Unit)
이어버드 무게: 5.5 g
배터리용량: 61 mAh, 515 mAh
마이크개수: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방수: IPX7
출시일: 2022.08
출시가격: 27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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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발매 예정인 갤럭시 버즈2 프로. 전작보다 훨씬 가벼워졌다. 전작은 너무 커서 구매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착용해보고 구매할 생각이다. 하나 있어야 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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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이어폰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Galaxy Buds Pro, SM-R19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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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11mm DD (Woofer), 6.5mm DD (Twitter)
블루투스버전: Bluetooth v5.0
지원코덱: SBC, AAC, SSC
지원프로필: A2DP,AVRCP,HFP
센서: Accelerometer,Gyro Sensor,Hall Sensor,Proximity Sensor,Touch Sensor,VPU(Voice Pickup Unit)
이어버드 무게: 6.3 g
배터리용량: 61 mAh, 472 mAh
마이크개수: 6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방수: IPX2
출시일: 2021.01
출시가격: 23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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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드라이버를 사용한 갤럭시 버즈의 최상위 제품군이다. 구매하지 않았는데, 시연샵에서 실제 착용해보니 내 귀에는 너무 무겁고 컸다. 6.3 그람이라는게 쉽게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았다. 예전에 무거운 이어폰 쓰다가 귀에 물집나서 결국 사용하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기도 했고 말이다.

몇일후에 염증이 생긴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는데, 좀 무거운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가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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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연해본거긴 하지만 음질은 좋았다. 당시 버즈 쓰고 있었는데, 버즈와는 확연히 차이났다. 괜히 듀얼드라이버를 채용한게 아니다.

몇일후에 버즈2 프로가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지 궁금하기도 하다. 좀 가볍고 작으면 살 의향도 있고 말이다.

https://www.samsung.com/sec/buds/galaxy-bud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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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elix-5K Reference DA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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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델릭스에서 만든 휴대용 DAC/Bluetooth 수신기다.
- Qualcomm QCC5124 Bluetooth System-on-Chip
- Dual ES9219C SABRE HiFi® DAC
- 3.5mm Unbalanced output max. 2.0V RMS
- 2.5mm Balanced output max. 4.0V RMS
- aptX Adaptive, LDAC, AAC, aptX-HD, aptX, SBC
- 6 ~ 20 hours Battery Time (500mA Battery)
- USB DAC 96KHz / 24-bit (USB Audio Class 1.0)
- 10-band Double Precision PEQ/GEQ
- High Sensitivity 3-dimensional LDS Antenna
- Qualcomm® cVc™ noise cancellation technology
- High Sensitivity MEMS Microphone
- 52.8mm x 26.7mm x 15.6mm, 25g
- 2020.05 출시, 135,000원


- 3.5mm 최대 출력이 2Vrms 으로 좋은 편이다. 2.5mm 밸런스 출력은 2배인 4Vrms 를 지원한다. 블루투스모드에서 최대 출력으로 사용하려면 설정을 변경해줘야 한다. 변경해주지 않으면 최대 1Vrms, 2Vrms 로 작동한다. (최대 출력을 제한한건 배터리 소모가 크기 때문이다) USB DAC에서는 상관 없다.

- 가능하다면 2.5mm 밸런스 출력을 사용하자.

- DAC 을 2021.10 까지는 ES9218P 칩을 사용하다가 칩이 단종되어 2021.11 생산품 부터 ES9219C 칩을 쓰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찾아보니 ES9219C 칩이 개당 20달러로, ES9218P에 비해 2달러 정도 더 비싸고 그만큼 좋긴 하지만, Qudelix-5K 구 버전과 신 버전의 음질 차이는 없다고 한다.참고로 Qudelix-5K 에는 ES9219C 가 2개 들어간다. 원가만 4달러 더 들어가는 셈. 가격 안올린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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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C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한다고 한다. 기능면에서는 어느 DAC에 뒤지지 않는다. 10밴드 PEQ(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를 제공하는데다, DAC 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필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는데, 아직 필터를 변경해본 건 아니라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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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에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기본 설정으로는 아래와 같이 1가지만 포맷으로만 출력되기 때문에 큐델릭스 전용 앱을 사용해 바꿔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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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델릭스는 EarStudio 의 ES100 을 만든 팀이 나와서 차린 회사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성향이 많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ES100을 써본적이 없어 이부분도 잘 모르겠다.

- 반드시 저속 충전기를 사용해 충전해야 한다. 고속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할 경우 전원부가 타버릴 수 있다. (또는 고속충전기라도, 저속충전기기를 위한 안전회로가 있는 충전기는 사용해도 된다) 필자는 아예 출력이 5V, 1A 만 지원되는 저속 충전기를 사용해 충전하고 있다.

- 출력이 좋고 맞고 음질이 섬세하다. 화이트 노이즈도 들리지 않는다는거에 만족. (필자는 DAC나 앰프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화이트 노이즈가 없어야 한다는 거다. 그 정도로 필자는 화이트노이즈에 민감하다)

- AKG N5005 와는 조합이 잘 맞는다. 들어보니 N5005 과 조합이 좋다고 한 이유를 알겠다. 특히 2.5mm 밸런스 출력으로 듣는거와 3.5mm 언밸런스 출력으로 듣는게 차이가 난다. 그냥 차이가 느껴진다. 필자도 실제 들어보니 이정도로 차이가 날꺼라고는 생각 못했다. 반드시 2.5mm 밸런스로 들어야 한다. 이렇게 나도 "레퍼런스"에 익숙해지고 있는 듯.

- XBA-N3 와도 잘 맞는다. 확실히 "좋다"고 하는 DAC를 쓸수록, 출력이 좋은 고급기로 갈 수록 저음 강조한 이어폰을 조금 평탄하게 만드는 특성이 있는것 같다.
큐델릭스 코리아: https://m.post.naver.com/my.nhn?memberNo=499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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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쓰면 쓸수록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오히려 진작에 살 껄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이로써 한동안 휴대용 DAC 에는 다른 제품에 눈돌릴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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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 프리미엄 팁  Audio Pro

컴플라이(Comply)에서 만든 SmartCore 시리즈 이어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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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마다 이어폰팁은 크기가 제각각이라 서로 다른 크기로 사야 하는데, SmartCore 시리즈는 그럴 필요 없다. 아마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어폰에 맞고, 귀의 크기나 모양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 내가 구매한건 Audio Pro 라는 제품군인데, 코어가 둥근형태로 3쌍이 들어있다. 가격은 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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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저보면 폼으로 되어있어 말랑말랑하다. 폼에 힘을 주면 찌그러지다가 30초 정도 지나면 원래 형태로 돌아온다. 즉 어떤 귀에 끼워도 귀의 형태에 맞춰 지는 셈이다.

- 이 이어팁은 소모품이라고 한다.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잘 밀착이 안된다고. 난 방금 샀기 때문에 이건 확인 안된다.

- 내 귀에도 맞는다. 압축해서 귀에 넣으면, 조용한곳에서는 바로 부스스하는 소리가 들린다. 폼팁이 귀 안쪽에서 점점 커지는 소리다. 1분쯤 지나면 최대로 커지고 약간 귀에 압력이 느껴지다가, 3분정도 지나면(대략 한곡 정도 들으면) 압력이 사라진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기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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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레퍼런스 이어버드 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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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도: 116dB SPL/V@1kHz
- 주파수응답: 10 ~ 40kHz (Hi-Res 대응)
- 임피던스: 18Ω
- 드라이버: 9.2mm DD, 4 BA
- 스핀핏 이어버드, 실리콘 이어버드
- 오디오 튜브 지름: 5.6mm
- 오디오 튜브 길이: 6.2~6.3mm
- 출시가격: $999.95
- 출시일: 2019.01

- 결국 질렀다. 좀더 기다리면 중고로 더 싸지겠지만 1~2만냥에 기다리고 싶지는 않다. 31만냥에 구매했다. 다행이도 양품이다. 직구한 물건의 중고는 A/S 작업에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어폰 유닛과 같이 교환해야 하는 유닛에 불량이 걸리면 아주 골치 아파진다.

- MMCX 규격을 사용하지만, 조금 변형된 규격이라 다른 제품과 호환 안된다. AKG N40 과도 호환 안되고 AKG N30 과는 호환된다고 알려져 있다.

- AKG N5005 에 포함된 블루투스 4.1 케이블은 AAC 와 aptX 를 지원한다. 아쉽게도 LDAC 나 aptX HD 는 지원하지 않는다. 별로 쓸 생각이 없기 때문에 패스.

- 2.5mm 밸런스 케이블과, 3.5mm 언밸런스 케이블이 동봉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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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대표적인 불량중 하나가 이어폰 유닛과 케이블의 MMCX 단자와의 결합이 약간 헐렁한 경우가 있다는 거다. 그냥 빠지지만 않으면, 감수하고 쓰는게 나을 정도. 케이블 교환해봤자 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일련번호가 아주~맘에 드는 일련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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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XBA-N3AP 에 비해 소리가 작기 때문에, 볼륨을 높여야 한다. 따라서 모바일에서 들으려면 USB DAC 은 필수다.

- 사용 설명서는 상단 레이어 뒷편의 종이 박스 안에 있다. 설명서가 보이질 않아 한참 찾았다. ^^ 이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있을거다라는거에 한표.

※ 정착용을 위한 팁

- 이 이어폰은 "정착용"이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착용, 올바른 착용) 오버이어형 이어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정착용이 쉽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

- 착용전에 유닛과 케이블을 제대로 결합해야 한다. 유닛과 케이블을 결합시 "탁"소리가 나야 할 정도로 끼워야 한다. 케이블에 있는 붉은색/파란색 링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끼워야 한다. 제대로 착용되었다면 유닛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 (힘을 주면 돌아가긴 한다)

- 아래 N5005 광고모델의 유닛 착용한 모습을 잘 보자. AKG 라는 문구가 거의 수평이 되도록 착용해야 한다. 저게 정착용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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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유닛과 케이블을 분리하려면 절대 케이블을 잡고 빼면 안된다. (케이블 단선된다) 유닛과 케이블 사이를 손톱 등으로 살짝 눌려 틈을 벌린 후 단자부분을 잡아 빼는걸 권장한다. (매뉴얼에도 이렇게 되어있다)

- 노이즈 캔슬은 안되지만, 제대로 착용하면 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차폐는 된다. (하지만 차음되는 정도는 XBA-N3AP 보다는 덜 했다)

- 고음이 찌그러지거나, 저음이 풍부하지 않다고 느끼면 제대로 착용이 안된 경우다. 인터넷 보면 치찰음이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끼우면 치찰음은 없다. 일단 이어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음악을 들어보다보면 저음이 잘 들리고 고음이 명료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위치가 정 착용된 경우다. 이리저리 살짝 위치를 바꿔보자.

- 이어팁도 바꿔보자. 나는 다른 이어폰에서 제일 작은것만 써서 그거 쓰면 되겠지 하는 건 안된다. 이건 오버이어에 특이한 구조때문에 어떤게 맞는지 모른다. 7가지 다 교체해보면서 맞는 이어팁을 찾아보자. 필자는 번들된 이어핏 중에는 스핀핏 M사이즈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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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120만원짜리 이어폰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할인한 가격 199달러에 배송대행으로 구매하면 현재 환률로는 28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30만원대의 타사 이어폰과는 비교 안되게 좋다. 없으면 필히 득해야 할 이어폰이다. 무었보다 이거 가지고 나서는 50~100 만원 정도의 가격대에 대한 이어폰에 대한 구매욕이 사라졌다. 그 이어폰들도 이거랑 비슷하다. 이것보다 "상급"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어폰은 몇 없다. 소니 IER-Z1R 정도몇 그렇게 말할 수 있으려나.

- 풍부한 저음, 맑은 고음이 특히 일품이다. 이렇게 나도 BA에 익숙해져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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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내가 이 이어폰을 자주 쓸지는 모르겠다. XBA-N3 에 비하면 모니터링 이어폰에 가깝다. "하만타겟"(올리브-웰티타겟 이라고도 함)으로 튜닝된 이어폰이라 플랫한 편 (하지만 AKG 치고는 V 자형으로 튜닝되었다고 한다) 이라고 평하는데 나도 그 평가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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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이어 헤드폰 XBA-N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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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용량: 100mW
- 감도: 105dB/mW
- 주파수응답: 3Hz ~ 40kHz (Hi-Res 대응)
- 임피던스: 16 Ω
- 드라이버: 9mm LCP(Liquid Crystal Polymer) HD 하이브리드 DD, HD 슈퍼트위터 BA
- 사운드 스페이스 컨트롤
- 트리플 컴포트 이어버드, 하이브리드 이어버드
- 무산소동 케이블, 좌우 접지 분리형
- MMCX(Micro-Miniature Coaxial)
- 출시가격: 399,000
- 출시일: 2016.09

동봉한 케이블은 4극 Y 스테레오 Y 케이블이다. 표준 MMCX 형 이어폰이기 때문에, 호환되는 케이블을 바꿀 수 있다. 소니에서 판매하는 케이블은 아래와 같다.

MUC-M12SB1: 1.2m 밸런스드 표준 플러그, 4.4 Φ, 정가: 29.9 만원
MUC-M12BL2: 1.2m L자형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3.5 Φ 모노 x 2
MUC-M12SM2: 1.2m L자형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3.5 Φ 스테레오, 정가: 12.9 만원
MUC-M2BT1: 블루투스 지원, 정가: 24.9 만원

왠지 앞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같은 느낌.

※ 사용해본 후기

- 드디어 플래그쉽 이어폰을 써봤다. 예전에 들어봤던 AKG N20, N40와는 다른 느낌이다. 역시 난 소니껄 써야 한다. 에혀. (하지만 AKG N5005 가 계속 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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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XBA-N시리즈용 BA 우) XBA-A 시리즈용 BA



- 조용한 곳에서 혼자 이어폰 끼고 있으면, 기존에 듣던 음악이 완전히 다르게 들린다. 특히 고음 부분 재생이 다른데, 이게 맘에 드는 곡이 있는 반면 맘에 안드는 곡도 있다. 확실한 건, 안들리던 악기 소리가 들린다는 거다. 선명도의 차이라고나 할까. 그러니 이 이어폰이 더 좋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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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XBA-N3 용 DD 우) XBA-N1 용 DD



- 동봉된 하이브리드 이어버드와 컴포트 이어버드 중 어느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음악이 다르게 들린다. 컴포트 이어버드로 들으면 저음이 강조되는 느낌인데, 이게 좀 미묘하다. 취향차이 날 듯. 난 처음 몇일동안은 컴포트 이어버드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냥 실리콘 이어버드 사용하고 있다. 컴포트 이어버드 착용하면 귀가 따뜻해진다. 여름에는 땀날지도 모르겠다.

- 이어폰 바꾸면 한동안 이퀄라이저와 씨름하곤 한다. 그래프상으로는 평탄한 상태라 이퀄라이저를 꺼도 된다는건데, 그게 내 맘에 든다는건 다른 이야기라서 말이다. -> 여러가지 조작해 봤는데 지금은 끄고 듣는다. 그게 가장 좋은듯.

- 소문으로는 밸런스 케이블 쓰면 음질이 또 다르다고 하는데, 밸런스 케이블 및 밸런스 출력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는 넘 비싼거 아닌감.

- 야외에서도 들어봤다.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좋다는걸 못 느끼지 못했다. 그냥 차음 잘 되는(내 귀에 잘 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노캔 블루투스 이어폰 쓰는게 나을듯 하다. 오히려 야외에서는 저음이 많이 증폭된 이어폰이 더 나은 느낌. XBA-N3의 섬세함이 야외에서는 잘 느껴지질 않는다.

- 이 이어폰은 16 Ω 짜리 이어폰이다.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는 플레이어에서는 저음이 너무 크게 울리거나 고음이 찌릉찌릉해진다. 이게 별로 문제가 안되는 곡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곡도 제법 많다. 걍 소니에서 발매하는 DAP 로 듣거나, "임피던스 매칭"이 되는 플레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들을꺼면 삼성 USB DAC 을 써도 된다. (삼성 오디오 잭 어댑터 (USB-C To 3.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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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XBA 시리즈 헤드폰용 블루투스 업그레이드 MUC-M2B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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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33g
- 주파수대역: 20Hz~20,000Hz, 20~40,000Hz(LDAC 96kHz, 990kbps 사용시)
- 블루투스 버전: 4.1
- 코덱: SBC, AAC, aptX, LDAC
- MMCX(Micro-Miniature Coaxial)
- 출시가격: 249,000
- 출시일: 2016.04

MMCX 이어폰용 블루투스 수신기다. 본의 아니게 구매한 제품. 뭐 사정은 나중에 설명할지도. 잠깐 들어보니 괜찮긴 하다. 하지만 계속 사용할지는 모르겠다. 이 제품이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 익숙한 나도 너무 크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또한 LDAC 코덱이 전송 대역폭이 높다 -> 무선 품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실외, 지하철에서는 끊김이 발생해 사용하기 어렵다 -> 이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듣기는 좋다 -> 하지만 집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잘 안쓴다. 유선 쓰는것도 안 불편하기 때문이다.

AAC 코덱은 애플용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하는 AAC 인코더가 애플의 AAC 인코더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음질이 많이 저하된다. 필자는 차라리 aptX 쓴다. 삼성에서 사용하는 SSC도 안드로이드의 AAC보다는 좋다.

잠깐 써본 느낌으로는, 확실히 LDAC 가 좋긴 좋나보다. 이 기기는 LDAC로 들을때와 다른 코덱으로 들을때와 음향이 확연히 차이난다. 소니 특유의 고해상도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맘에 든다. 하지만... XBA-N3 쓰는 이유가 음질때문이다. 블루투스 음질에 만족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시 케이스에 봉인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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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블루투스 기기에서, 페어링 안되면 일단 초기화부터 시키면 된다. MUC-M2BT1를 초기화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초기화: 충전중에, 파워버튼과 - 버튼을 동시에 5초 동안 누름
공장 초기화: 파워버튼과 - 버튼을 동시에 7초동안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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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2 (Galaxy Buds2, SM-R17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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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2 바이올렛



드라이버: 6mm DD x 2
블루투스버전: Bluetooth v5.2
지원코덱: SBC, AAC, SSC
지원프로필: A2DP,AVRCP,HFP
센서: Accelerometer,Gyro Sensor,Hall Sensor,Proximity Sensor,Touch Sensor,VPU(Voice Pickup Unit)
이어버드 무게: 5.0 g
배터리용량: 61 mAh, 472 mAh
마이크개수: 6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방수: IPX2


인터넷에서 할인하길래 구매. 13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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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은 마음에 듬. 지난번에 썼던 버즈보다 좋다고 느낌. (하지만 다른 음질임)
- ANC는 성능 괜찮음. 지하철에서 들으면 소음이 매우 많이 감쇄되는 느낌. 단 말소리는 조금 들림
- 다른 건 그냥 삼성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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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이어폰들

소니(SONY)에서 만든 이어폰을 소개한다. 최초의 이어폰 제조사도 소니이고, 그래서인지 기념비적인 이어폰들이 제법 있다. 필자는 MDR-EX70의 후속인 MDR-EX71 시절 부터 우연히 들어본 소니 이어폰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소니 이어폰을 사용했다.

※ MDR-E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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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헤드폰(=이어폰)의 시작. 1982년 출시. 이어폰의 시초다.

※ MDR-E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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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베스트셀러 이어폰. 1995년 출시. 소니 이어폰의 역사를 말할때 빠지지 않는 이어폰이다.

16mm 드라이버 사용. 바이오 셀룰로오스 다이어프램 사용. 금속 하우징 사용.

단점은 강한 바람이라도 불면 스피커가 찢어질 정도로 약했다는 것. 하지만 출시후 13년동안 제품을 생산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MDR-E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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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 이어폰의 시작. 1999년 출시.

9mm 드라이버 사용. 드라이버가 작은 단점을 저음을 강조하면서 잡았다. 반대로 중고음은 약하다는 평. 참고로 이 제품은  Made in Korea 다.

※ MDR-E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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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 이어폰의 완성. 2006년 출시.

13.5 mm 드라이버 사용. 소니에서 출시한 최초의 10만원대 이어폰이었다. 이후 소니는 고급 이어폰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매우 성공적인 모델이었다.

※ X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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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모듈을 사용한 소니 최초의 이어폰. 2011 출시.

소니 자체에서 BA를 설계하고 생산해 타사보다는 저렴하게 제공했다.

※ IER-Z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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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이어폰. 2018년 출시. (왠지 뭔가에 낚인듯)

https://www.sony.co.kr/electronics/audio-signature-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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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 (Galaxy Buds, SM-R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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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실버


삼성의 완전 무선 이어폰. 선이 없다. 궁금해서 한번 써 봤다. 음질은 삼성 이어폰 답다. AKG 에서 튜닝한것 같긴 하다. 다행이도 귀에 잘 맞지만, 오른쪽 귀는 1시간 마다는 다시 끼워줘야 한다.
- 스펙

드라이버: 5.8mm DD
블루투스버전: Bluetooth v5.0
지원코덱: SBC, AAC, SSC
지원프로필: A2DP,AVRCP,HFP
센서: Accelerometer,Gyro Sensor,Hall Sensor,Touch Sensor
이어버드 무게: 5.6 g
배터리용량: 58 mAh, 252 mAh
마이크개수: 2개
출시일: 2019.02
출시가격: 159,500원


APT-X 지원 안한다. 충전은 하루 한번식 하고 있지만 3일 정도는 갈것 같다. 무선 충전 지원되기 때문에 편하다. 크래들 무선 충전 지원은 정말 잘 만들었다.


- 만원 지하철에서는 끊긴다. 이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도 마찬가지라 문제가 되진 않는다. 그냥 속 편히 유선 이어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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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모든 기능이 제대로 지원된다. 특히 코덱. 게다가 삼성 폰에서는 페어링 하면 알아서 펌웨어 업데이트 한다. 삼성 이외의 폰에서는 갤럭시 버즈 앱을 설치해야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될꺼다. (안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