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글쓴시간
분류 기술,IT/이어폰
AKG 레퍼런스 이어버드 N5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감도: 116dB SPL/V@1kHz
- 주파수응답: 10 ~ 40kHz (Hi-Res 대응)
- 임피던스: 18Ω
- 드라이버: 9.2mm DD, 4 BA
- 스핀핏 이어버드, 실리콘 이어버드
- 오디오 튜브 지름: 5.6mm
- 오디오 튜브 길이: 6.2~6.3mm
- 출시가격: $999.95
- 출시일: 2019.01

- 결국 질렀다. 좀더 기다리면 중고로 더 싸지겠지만 1~2만냥에 기다리고 싶지는 않다. 31만냥에 구매했다. 다행이도 양품이다. 직구한 물건의 중고는 A/S 작업에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어폰 유닛과 같이 교환해야 하는 유닛에 불량이 걸리면 아주 골치 아파진다.

- MMCX 규격을 사용하지만, 조금 변형된 규격이라 다른 제품과 호환 안된다. AKG N40 과도 호환 안되고 AKG N30 과는 호환된다고 알려져 있다.

- AKG N5005 에 포함된 블루투스 4.1 케이블은 AAC 와 aptX 를 지원한다. 아쉽게도 LDAC 나 aptX HD 는 지원하지 않는다. 별로 쓸 생각이 없기 때문에 패스.

- 2.5mm 밸런스 케이블과, 3.5mm 언밸런스 케이블이 동봉되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장 대표적인 불량중 하나가 이어폰 유닛과 케이블의 MMCX 단자와의 결합이 약간 헐렁한 경우가 있다는 거다. 그냥 빠지지만 않으면, 감수하고 쓰는게 나을 정도. 케이블 교환해봤자 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일련번호가 아주~맘에 드는 일련번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소니 XBA-N3AP 에 비해 소리가 작기 때문에, 볼륨을 높여야 한다. 따라서 모바일에서 들으려면 USB DAC 은 필수다.

- 사용 설명서는 상단 레이어 뒷편의 종이 박스 안에 있다. 설명서가 보이질 않아 한참 찾았다. ^^ 이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있을거다라는거에 한표.

※ 정착용을 위한 팁

- 이 이어폰은 "정착용"이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착용, 올바른 착용) 오버이어형 이어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정착용이 쉽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

- 착용전에 유닛과 케이블을 제대로 결합해야 한다. 유닛과 케이블을 결합시 "탁"소리가 나야 할 정도로 끼워야 한다. 케이블에 있는 붉은색/파란색 링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끼워야 한다. 제대로 착용되었다면 유닛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 (힘을 주면 돌아가긴 한다)

- 아래 N5005 광고모델의 유닛 착용한 모습을 잘 보자. AKG 라는 문구가 거의 수평이 되도록 착용해야 한다. 저게 정착용 된 상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만약 유닛과 케이블을 분리하려면 절대 케이블을 잡고 빼면 안된다. (케이블 단선된다) 유닛과 케이블 사이를 손톱 등으로 살짝 눌려 틈을 벌린 후 단자부분을 잡아 빼는걸 권장한다. (매뉴얼에도 이렇게 되어있다)

- 노이즈 캔슬은 안되지만, 제대로 착용하면 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차폐는 된다. (하지만 차음되는 정도는 XBA-N3AP 보다는 덜 했다)

- 고음이 찌그러지거나, 저음이 풍부하지 않다고 느끼면 제대로 착용이 안된 경우다. 인터넷 보면 치찰음이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끼우면 치찰음은 없다. 일단 이어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음악을 들어보다보면 저음이 잘 들리고 고음이 명료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위치가 정 착용된 경우다. 이리저리 살짝 위치를 바꿔보자.

- 이어팁도 바꿔보자. 나는 다른 이어폰에서 제일 작은것만 써서 그거 쓰면 되겠지 하는 건 안된다. 이건 오버이어에 특이한 구조때문에 어떤게 맞는지 모른다. 7가지 다 교체해보면서 맞는 이어팁을 찾아보자. 필자는 번들된 이어핏 중에는 스핀핏 M사이즈가 가장 좋았다.

----

- 이게 왜 120만원짜리 이어폰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할인한 가격 199달러에 배송대행으로 구매하면 현재 환률로는 28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30만원대의 타사 이어폰과는 비교 안되게 좋다. 없으면 필히 득해야 할 이어폰이다. 무었보다 이거 가지고 나서는 50~100 만원 정도의 가격대에 대한 이어폰에 대한 구매욕이 사라졌다. 그 이어폰들도 이거랑 비슷하다. 이것보다 "상급"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어폰은 몇 없다. 소니 IER-Z1R 정도몇 그렇게 말할 수 있으려나.

- 풍부한 저음, 맑은 고음이 특히 일품이다. 이렇게 나도 BA에 익숙해져 가는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렇다고 내가 이 이어폰을 자주 쓸지는 모르겠다. XBA-N3 에 비하면 모니터링 이어폰에 가깝다. "하만타겟"(올리브-웰티타겟 이라고도 함)으로 튜닝된 이어폰이라 플랫한 편 (하지만 AKG 치고는 V 자형으로 튜닝되었다고 한다) 이라고 평하는데 나도 그 평가에 동의한다.
글쓴시간
분류 문화,취미/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샤이 의상: 겨울의 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의상에는 얼굴을 다 가리는 모자가 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얼굴이 안 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 캐릭터보다 의상에서 씨스루 부분이 모두 사라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별 상관 없다. 샤이는 귀여우니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이의 미모가 폭발한 그런 의상 아닐까 한다. 요즘 나오는 커마가 좋기도 하고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은사막 모바일: 샤이 의상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