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시간
- 분류 이야기
근하신년
올해에는 해돋이를 보러 가지는 못하고 해서, 그림으로 대신한다. 2024년 만큼 우리나라에 다사다난했던 해도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2025년에는 이 모든게 잘 해결되리라고 믿는다.
해를 바라보기만 하기 보다는 해를 향해 다가가는 모습이 더 어울는 한해가 되길.
- 글쓴이 윈디하나
- 응답
- RSS / ATOM 피드를 통해 답글을 트랙할 수 있음
-
- 트랙백 URL
- https://windy.luru.net/trackback/2550
- 트랙백 ATOM 피딩
- https://windy.luru.net/atom/trackback/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