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글쓴시간
분류 이야기

모 네이버 사이트로 기억하는데...

나도 이런 나이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

누굴 찌른다거나 복수의 칼날을 드리우겠다는 건 아니구 순수하게 칼이 이뻐보이니깐 모아두었다는 거에요. (설마 그렇게 생각하신 분 없겠죠) 블로그 만들었는데 글이 하나도 없는것도 이상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