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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untu 22.04 -> 24.04 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 이때문에 Stable Diffusion WebUI도 다시 설치하고, nVidia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했는데 실행하고 보니 발열이 많아졌다.
상세하게 말하자면, GPU 의 발열은 줄었는데, CPU 의 발열은 늘었다.
GPU: 80°C -> 75°C
CPU: 70°C -> 80°C
- nVidia GPU 드라이버는 570.86 으로 변경했다. 현재 최신버전이다.
- Stable Diffusion WEBUI 에서의 PyTorch 와 CUDA 버전도 2.1.2+cu121 -> 2.3.1+cu121 으로 달라지긴 했다. 옵션은 동일하다. 메모리도 45% 정도 사용하던게 50% 정도 사용하고 있다.
뭔가 CPU에서 발열이 더 일어나고 있고, GPU 에서 발열이 적게 일어나는식으로 튜닝이 된 느낌이다. 마치, AVX2 를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다. ( Intel® Core™ i7-7700K 발열 참조 ) 문제는 CPU가 그것때문에 80도가 "유지"된다는거. 순간적으로는 100°C 으로도 올라가는거 같다. 수냉 쿨러를 점검해봤지만 이상 없었다.
- 이미지 생성이 느려진다는건 아니라서 그냥 쓰고는 있는데 뭔가 찜찜하긴 하다. 예정에도 없던 수냉 쿨러 바꿀 준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