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시간
- 분류 이야기
빼빼로
1983년 초코 빼빼로
1984년 아몬드 빼빼로
1994년 딸기 빼빼로, 후레이크 빼뺴로
1995년 치즈 빼빼로, 커피 빼빼로
1996년 땅콩 빼빼로, 헤이즐 빼빼로, 불고기 빼빼로
1997년 땅콩크림 빼빼로
2000년 누드 빼빼로
2005년 블랙 빼빼로, 에어 빼빼로
현재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건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누드 빼빼로, 에어 빼빼로, 카카오 빼빼로(블랙 빼빼로).
지금은 롯데 빼빼로는 개당 500원에 판다. 원래는 700원. 기회~!
----
빼빼로 데이
1994년 부산의 여중생들이 '키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는 뜻으로 11월 11일에 빼빼로를 선물. 2년뒤, 영남의 한 신문에 게제된 기사를 본 모 회사(어느회사인지는 보나마나겠지만)에서 대대적으로 홍보. 상술이라 하지만 이 회사의 적극적인 홍보가 없었다면 이런 정도로 유명해지진 않았을듯.
시중에 나도는 이름없는 빼빼로 보단, 롯데 빼빼로가 맛이 제일 좋은거 같음.
하지만 나는... ㅎㅎㅎ 직접 만들어준 빼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