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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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위치 의상: 살라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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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마법사 계열 클래스에게 준 의상. 위치는 2022.11.22 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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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장식에 마법 문자가 그려진 장식이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법사 모임에 참석하러 간 위치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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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은 상당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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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핸드백 하나 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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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 처럼 생긴 모자도 상당히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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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2 Quad Q9500

어쩌다보니 얻게 된 4코어 CPU. 크게 영입할 생각은 없긴 했다. 이 CPU 는 쉽게 말하면 Q9550 의 L2 캐시 축소 버전이다. 그외에 다른 스펙은 같다. CPU-Z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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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지만 성능상 Q9550 과 큰 차이는 없다. Q9550 의 12MB (6MB x 2) 캐시를 제대로 사용할 프로그램으로 성능테스트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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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500 의 장점중 하나가 오버클럭이 잘된다는 것이다. FSB 1600 MHz 세팅이 잘 된다는 의미다. Core 2 CPU를 포함한 많은 CPU의 성능은 FSB 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FSB 속도가 곧 메모리 속도이기 때문이다. 주변장치와의 I/O 가 크게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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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2 Quad Q9500 오버클러킹

Intel® Core™2 Quad Q9550 - 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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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K - AHC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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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ICH9 칩셋을 사용한 ATX 마더보드다. 상급 마더보드로 오버클럭도 안정적으로 지원해준다. 하지만 기본 SATA 포트에서 AHCI 를 지원하지 않는다. JMicron 칩셋을 사용한 추가 SATA 포트에서는 AHCI 를 지원한다.

원래 ICH9R 칩셋이 아닌 ICH9 칩셋은 AHCI 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간단한 바이오스 트윅으로 ICH9 칩셋에서도 AHCI 를 지원할 수 있고, 대부분의 M/B 제조사에서는 바이오스 트윅을 해줬다. ASUS 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P5K 마더보드에는 트윅을 안해줬다. 사용자들은 지원해줄때까지 기다렸지만, 결국 공식적으로 안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P5K 사용자들은 트윅 바이오스를 많이 사용한다. P5K 의 최신 바이오스인 1201 버전의 AHCI 지원 바이오스를 구할 수 있다. AHCI 는 SSD 를 사용할거라면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AHCI 지원 바이오스는 구글링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윈도11도 설치된다. 물론 업그레이드로는 안되고 신규 설치해야하며, 설치할 때 약간의 트윅(TPM 검사 비활성화)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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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ATK 0110 드라이버 빼고는 모두 잡아준다. ATK 0110 드라이버는 ASUS 지원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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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추가

P5K 에 장착된 Atheros L1 Gigabit Ethernet NIC 가 윈도10과 충돌하는걸로 생각된다. 뭔가 큰 용량의 파일을 받거나 고해상도 유튜브를 보다 보면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뜬다. NIC 드라이버의 Task Offload 기능을 끄고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더 자주 블루스크린이 뜬다. 그냥 NIC 비활성화 하고 다른 NIC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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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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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or PX-256S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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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를 중고로 하나 구해왔다. 플렉스터의 제품이다. 예전에 플렉스터의 CD 라이터를 사용한 적이 있었고, CD-ROM 을 주로 사용하던 시절엔 티악과 플렉스터 제품을 애용했었다. 막상 보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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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GB 기준 스펙

일반
    256GB
    512MB DDR3
    SMI SM2258
    Hynix 16nm TLC

성능
    520 MB/s Sequential Read
    480 MB/s Sequential Write
    98K IOPS 4KB Random Read
    72K IOPS 4KB Random Write

안정성
    1,500,000 hours (MTBF)
    150 TBW

기타
    5V / 1.5A
    GC TRIM, S.M.A.R.T., NCQ, ATA/ATAPI-8
    SATA 6.0 Gb/s, 2.5"
    60g

TBW 는 Total Bytes Written 의 약어. 총 150 테라바이트 쓰기 작업까지 보증한다는 의미다.

출시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새거 가져와서 특별히 이상은 없을거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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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업데이트

플렉스터가 대만의 라이트온에 팔렸었고, 다시 일본의 키옥시아에 팔렸었는데 결국 문을 닫게 되네요. 키옥시아에서 플렉스터의 브렌드네임을 버리는 군요. SSD 제품 개발은 SSSTC 라는 키옥시아의 자회사로 넘어가게 됩니다. 앞으로 플렉스터라는 이름을 보지 못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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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하드웨어 정보
Core2 Quad Q9550

제품명: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 Q9550
주요스펙: 12MB 캐시, 2.83GHz, 1333MHz FSB

FSB 패리티: 지원
TDP: 95W
전력: 12W ~ 132.48W
VID: 0.8500V ~ 1.3625V
출시일: Jan 7, 2008
출시가격: $530

소켓:  LGA775
T-CASE:  71.4°C
다이크기/트랜지스터수/다이크기: 214 mm2/820 million/214mm2
고급기술: VT-x, VT-d, Intel64
스태핑: C1 (SLAWQ, 10677), E0 (SLB8V, 1067A)
코어 개수/스레드 개수: 4 / 4

L1캐시
- 4 x 32 KB 8-way set associative instruction caches
- 4 x 32 KB 8-way set associative data caches

L2캐시
- 2 x 6 MB 24-way set associative caches (each L2 cache is shared between 2 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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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쯤 전에 Core2 Duo E8400 을 거금 15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매했을 때, 언젠가 Q9000 급의 CPU 를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당시 40만원정도 되는 금액이라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몇 일 전에 Q9550 을 중고로 구매하게 되어, E8400 에서 업글했다. 구매가격은 1.5만냥. 에휴 이렇게 가격이 떨어져있을 줄이야... 그래도 동급의 다른 CPU 보다는 중고가격이 높다. 원래 특정 세대의 가장 성능 좋은 CPU는 중고가격이 성능대비 가격만 따져보면 비싸다. 그리고 비싸다는거 알지만 구매한다.

이 CPU는 앞으로 계속 쓸 생각이다. 왜냐구? 아직 쓸만하니까 그렇다. 어차피 중고 가격도 얼마 안하니 그냥 기념비적으로 보관해 둘 생각이다. 한때 이런것도 사용했었더라라는 거다. 현재 윈도11 설치해서 잘 쓰고 있다.

Core2 Quad 시리즈는 Core2 Duo 시리즈 2개를 하나로 패키징한거다. 그래서 CPU가 2개 들어있다. 2 Core x 2 라는 의미. 물론 4개를 하나로 묶은 것(4 Core x 1) 보다는 좋지 않다.

업글은 했지만 인터넷하는데에는 큰 차이 없다. 하지만 좀 더 쾌적한 느낌. 클럭 주파수가 3.0GHz 에서 2.83 GHz 정도로 낮아졌기 때문에 싱글 스레드 성능은 조금 낮겠지만, 요즘 나오는 윈도는 워낙 많은 프로세스가 돌아가기 때문에, 쿼드 코어 이상의 CPU를 사용하는게 좋다. CPU-Z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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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Core2 에 미련이 없어질듯 하다. 2008년부터 2024년 지금까지 정말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들이라 애정이 갔지만, Core2 를 사용할 수 있는 마더보드가 지금은 기능이 너무 안 좋고 (PCIe 3 및 NVME 지원 못하는게 너무 크다) 더이상 구하기도 어려워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요즘 트랜드에도 안 맞고 말이다. 아마 윈도11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용 못할듯. 이후에는 리눅스나 설치해서 사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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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현재 이 블로그는 Q9550 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 CPU로는 윈도11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 CPU에 Windows 11 24H2 가 설치가 안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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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Core2 계열 CPU 다. 모두 사용해 본 CPU이고, 더 있긴 할텐데 기억이 잘 안난다. 바꿔말하면 이렇게나 많이 사용했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다. 그만큼 Core2 가 명품이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애정이 가는 CPU다.

Intel® Core™2 Quad Q9500
Intel® Core™2 Quad Q8300
Intel® Core™2 Duo E8400
Intel® Core™2 Duo E6750
Intel® Core™2 Duo E6300
Intel® Core™2 Duo E4300
Intel® Pentium® Processor E5400
Intel® Pentium® Processor E2160
Intel® Pentium® Processor E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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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위치 의상: 자렛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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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출시된 벨루치 루비 1개, 최고급 경화 가죽 10개, 장인의 실타래 300개 으로 제작할 수 있는 갑옷. 꽤 많은 재화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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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렛은 게임 초반에 나오는 조르다인의 약혼녀다. 조르다인은 세렌디아의 시종장이고, 세렌디아의 복수를 위해 칼페온에 복수심을 품지만 결국 어둠의 군주 벨모른에게 의식이 잠식된다. 물론 주인공이 이걸 깨어주는 역할을 한다.

남성 클래스는 "조르다인 평상복", 여성 클래스는 "자렛의 갑옷"이다. 샤이 캐릭터로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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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 입는 갑옷답게 꽤 화려하다. 전장에서 이렇게 입고 있으면 안될꺼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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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의상이고 디테일도 있지만 오랫동안 입지는 않을 것 같다. 역시 위치는 갑옷이 별로 어울리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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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위치 의상: 아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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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의 아퀼라 의상이 의상 바꿔입기 이벤트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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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치의 남다른 미모가 발휘되는 의상이다. 하지만 어딘가 귀족분위기가 나는 황금빛 의상이라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위치와는 약간 이질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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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를 대표하는 의상이었기 때문에 디테일은 상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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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위치의 의상을 가져간 캐릭터가 없다. 워낙 위치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주는 의상이 많아서 다른 클래스가 입으면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이라고 추측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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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이어폰
아즈라 세드나이어팁 맥스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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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에서 나온 신형 이어팁 "세드나이어팁 맥스 스탠다드". 평이 좋아서 한번 사봤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어팁 이름이 조금 길어서 그냥 "세드나 맥스"라고 하면 이걸 지칭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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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G N5005에 끼워보니 소리가 이상해졌다. 인터넷 찾아보니 잘맞는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끼우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다. 일단 끝까지 끼우면 안되는듯. 오링이라도 써야 하남.

- SONY XBA-N3 에는 잘 맞는다. (이뿐만 아니라 필자가 가지고 있는 소니 이어폰엔 모두 맞는다) 재미있는건 음질이 많이 달라졌다. 소리가 풍부해지고 재미있어졌다는 느낌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음색이다.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달라질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대신 소리는 작아져서 번들 이어팁 사용할때보다는 볼륨을 좀 키워야 한다. (뭔가 반사음이 줄어든 느낌이다) 귀는 정말 편안하다. 괜히 의료용 실리콘 썼다고 광고하는건 아닌듯. 한동안 이 조합으로 들을 듯.

- 삼성 이어폰엔 아직 안 끼워보았다. (아마 앞으로도 안 끼워볼 듯)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있는 상품 설명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필자가 소니 이어폰들은 보통 M 사이즈의 이어핏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도 수치 비교해보면 MS 사이즈가 맞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건 아니었다. 막상 써보니 S 가 맞았다. 그냥 S로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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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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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탈 왕실로부터 면허를 받은 요원. 왕실근위대 CLOUD7에 속한 로우와 잭와 활약을 다룬 이 에니는 불행이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한 에니중 하나이다.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 에니가 나온 2003년 초에는 다른 쟁쟁한 에니가 많았기 때문이다. 처음 볼때는 카우보이 비밥을 생각나게 하는 에니였지만 몇 편 보다보면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스토리의 주 내용은 15년전 잃어버린 공주 노엘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보리 스톤이란 에너지광석이 나지만, DTI와 왕실에 뺏겨버린, 가난한 섬 아이보리. 그곳에서 살고있는 왕실의 왕위권 계승자 노엘공주. 하지만 기억을 잃은듯, 자신이 공주라는 것은 알지 못한다. DTI. 이슈탈왕국의 각종 이권을 가지고 있는 DTI사와 란도우 공에 의해 피폐해진 아이보리. 때마침 불어온 태풍에 부숴진, 마을의 시계탑을 수리할 돈을 모금하기 위해 노엘은 노래를 부른다. 그 노래가 바로 Ange. 노엘의 어머니 시엘이 노엘을 위해 지은 자장가.

 

Ange, Holy Ange

On a Friday gold room, rock rings shown

On Saturday yellow moon, rook kiss brown

On Sunday black noon, knock his crown

On Monday Ivory roof, look peace town

On Tuesday rod cocoon, clock tick a dawn

On Wednesday green soup, cook sleep grown

On Thursday cloud soot, tomb beep gown

And on the Friday white bloom, wing falling down

Ange, Holy Ange, sleep pretty darling

sleep pretty darling


위의 가사가 바로 L/R의 줄거리이다. 필자가 이 에니를 본 중요한 이유. 바로 이 노래가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노래 자체도 아름다웠고 좋았지만, 영시로 지어진 이 노래의 뜻을 알아보고자 끝까지 보게 되었다. (일본인이 부른거라 영어 발음이 알아듣기 힘든것도 난해한 이유중 하나이다)영시라 이해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내 생각엔 두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단순한 자장가로 보는 것으로 영어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되지만 다른 하나는 노엘이 자신의 왕위를 다시 찾아주고자 하는 바램을 노래한 것이라면 내용이 달라지게 된다. 가사를 생각하면서 에니를 보면 재미있다. 비리에 얼룩진 이슈탈 왕국을 바로 잡는 일은 이미 15년전부터 시작되었다는 반전이 볼만하다.

 

주의: L/R은 TV판과 DVD판이 다르다. TV판은 총 12화, DVD판은 총 13화로 DVD판에는 4화 砂漠の祭典(사막의 제전)/Sweet enemies in the same desert 이 추가되어있다. 가급적 DVD판으로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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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에니메이션
누아르.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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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방영한 에니메이션. 홍콩누아르나 팜므파탈과 연결되는 누아르와는 거리가있다. 하지만 그 비슷한 무언가는 느낄 수 있는 작품. 살인청부업자인 미레이유 부케. 부케 앞에 갑자기 나타난 유무라 키리카. 이 두 사람이 소르더라는 거대한 암흑 조직과 벌이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주된 내용은 후반부에 나오지만 내가 이 에니를 끝까지 보게된 이유는 앞부분. 특히 6화에 때문이다.
6화. 길 잃은 고양이.

유리 나자르프. 전KGB요원. 구소련의 수용소에서 소수민족인 타슈키르인들의 학살을 지시한 그는 늙은 지금, 난민들의 성자가 되어있다. 의뢰자는 학살에 한을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러나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나자르프가 성자라는 사실과 병때문에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고민한다.나자르프가 기르던 고양이(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에 나오는 므이시킨공작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와 자신의 처지가 비슷하다는 것을(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알고는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

어자피 죽을 것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미레이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키리카는 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방아쇠를 당길수 밖에 없는 것은 소르더의 딸, 누아르로 태어난 원죄.

---- 가사

canta per me ne addio 
quel dolce suono 
de' passati giomi 
mi sempre rammenta 
la vita dell'amore 
dilette del cor mio 
o felice, tu anima mia 
canta addagio... 
tempra la centra e canta 
il inno di morte 
a noi si schiude il ciel 
volano al raggio 
la vita dell'amore 
dilette del cor mio 
o felice, tu anima mia 
canta addio...       
나를 위해 노래해 주세요.. 그 달콤한 목소리로 
여러 날들이 지나고 나는 박하향 속에 있어요 
인생은 사랑 내 마음에 기쁨을 주세요 
오~ 기쁘군요 당신은 나의 생명 살며시 노래 불러 주세요
우울한 테트라의 노래 죽음의 찬가 
오. 노. 하늘은 닫히고 살며시 흘러요 
인생은 사랑 내 마음에 기쁨을 주세요 
오~ 기쁘군요 당신은 나의 생명 살며시 노래 불러 주세요
(가사의 번역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뜻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사및번역 출처:http://noir.zio.to/)
위 노래는 키리카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눈오는 밤거리를 숨죽이며 갈때 나오는 음악이다. 다른 화에서도 보통 임무를 수행할 때 나오는 음악중 하나인데,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어두운 분위기여서 매우 어울린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