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카트DS 2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ACID2 테스트
같은 HTML 파일이라도 브라우저마다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 문제를 피해가면서 개발하는게 웹 디자이너나 웹 프로그래머의 몫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수는 없죠. 이에 대한 낭비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TML을 보여주는데 있어 상세한 표준이 필요합니다.
최근 HTML 5 (현재 사용하고 있는 HTML은 대부분 4.01 규격입니다)의 초안이 완성되었구요, 완료는 2010년에나 가능할꺼라네요. 이 HTML 5에는 '이 코드를 어떻게 보여줄것인가'에 대해 확실하게 정의해놓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없을꺼라 합니다.
가장 안 지키는 곳이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 입니다. 보시면 조금 난감하죠.
아래의 URL 에 가셔서 [Take The Acid2 Test] 를 클릭해보세요.
http://www.webstandards.org/files/acid2/test.html
원래는 아래와 같이 이쁘장한 스마일 모양이 나와야 합니다.
표준 - 표준을 준수하는 브라우저에서는 이렇게 보여야 합니다
Firefox 2
Internet Explorer 6 sp2
Internet Explorer 7
집근처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에서 교환했다. 교환하는데 걸린 시간은 10분. 전구+공임 해서 7,000원 들었다. 직접 하려다가 이것저것 분해하다가 걸리는게 많아서 그냥 맘편히 공업사 갔다. 근데... 넘 쉽게 하더라. 다음번엔 직접 해도 될듯. ㅎㅎ
왼쪽 전조등만 새것인 관계로 오른쪽 것보다 더 밝다.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밤에 앞 차 가까이 붙었을때 밝기 차이가 보인다. 담번에 두개 다 갈아야 할듯.
네이버에서 두개의 키워드에 대해 1페이지에 무려 3개나 도배되었네요. 머 제가 하고 싶어서 한건 아니지만, 특정 키워드에 대해 도대채 왜이렇게 많이 들어올까 해서 봤습니다. (참고로 전 네이버에 등록 안했습니다. 등록 절차를 밟던 도중 주민 등록 번호 물어보길래 그냥 브라우저 꺼버렸습니다) 그 키워드에 대해 제 블로그의 컨텐츠가 월등하다는 것도 되겠지만요 ㅎㅎ (돌던지지 마세요) 사실 인터넷 업체들이 하려고 몇천만원 투자하는데요, 전 그냥 공짜로 얻은 셈이 되나요?
대한민국 1등 검색엔진의 위력도 새삼 느낍니다. 방문자가 없는 블로그는 소용 없다는주의라서요. 아래는 2008년 1월 25일 11시경 캡처한 그림입니다.
드디어 ~~~ ~!!
알약에 이어 안철수연구소의 개인용 제품도 무료화 됩니다. 결국 한달여만에 두손 드네요. ㅎㅁ 안랩의 [빛자루]가 그것이죠. 물론 [개인]에게만 한합니다. 기업에게는 여전히 유료입니다
실시간 감시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알약과도 손색이 없고, 상용이었던 프로그램을 무료로 푸는거라 프로그램의 퀄리티는 좋을듯 하네요. 이제 당분간 바이러스 걱정 안하고 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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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1일 오전 10시에 빛자루 3.0이 배포되며 '무료'입니다.
'빛자루 프리'를 설치해놨다면 1월 31일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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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tzaru.com/
http://www.vitzaru.com/bluebelt_customer/custom_news.do?svccode=vc1001&contentscode=026
빛자루 무료화: http://windy.luru.net/351
알약 무료화: http://windy.luru.net/328
삼성 찌른 식칼
2008년 1월 22일자 한겨레 신문 33면 [왜냐면] 코너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몇일전 단행되었던 특별검사의 [삼성의 성역에 칼을 들이대었다]는 걸 빗댄거 같은데 말이다. 삼성그룹 본관 최상층에는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전략기획실 실장의 집무실이 있는 자리다.
재미있는건 시원하다는 반응도 많다는 점이다. 일단 울나라엔 표현의 자유는 있으니, 문제는 없겠다는 생각.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나, 삼성 특검으로 인해 반 삼성 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증거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쉽게 나온다. [삼성 찌른 식칼]로 검색해보면 된다. 윈디하나의 블로그에는 복사는 해놨지만 배포는 안하는것으로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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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분들 이 글 보실텐데요, 이 난관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선 공유기 (Wireless Access Point, Wireless Router)
NDSL(닌텐도 DS Lite)로 동물의 숲을 하다가 무선인터넷으로 인터넷 접속 가능하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중이다.
그래도 비싼 돈 주고 사는데 제대로 된거 사야된다는 생각에 망설이고만 있다.
괜찮은 건 벨킨(Belkin International, Inc, 미국회사임)이다. 유일한 문제라 하면 비싸다는거(타사대비 30% 정도 비쌈). 수신율 좋고 네트워크 안 끊기고. 이정도면 더 뭘바래. 하나 더 말하자면 제품 디자인이 굿~ 이다. 한번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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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uffalo.jp/
http://www.airstation.com/
http://www.belkin.com/
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그냥 심심해서 한번해보는 정도. 이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말이다.
도메인은
1. .com → .net → .org, →→→→→ .co.kr → .kr 의 순서로 좋다.
2. _, - 등의 특수문자가 들어있으면 가치가 확 떨어진다. 숫자도 없어야 한다.
3. 도메인의 길이가 짧아야 한다. 4자면 상급이다. 3자면 최상급, 2자면 레어아이템이다.
4. 한개의 단어로 구성된 도메인이 좋다.
혹시 도메인을 사려는 사람이 있으면 위와 같은 내용을 참고하면 좋겠다.
그럼 luru.net의 가치는?
내 생각엔 객관적인 기준으로는 1,000 만원의 가치는 있을 듯하다. 4글자 영문만 사용한 .net 도메인이라 그렇다. .com 이면 2,000 만원 이상 될텐데 말이다. 물론 그 가격 줘도 안판다.
알파벳만 사용하는 경우
.com, .net도메인개수
2자 676 × 2
3자 17576 × 2
4자 456976 × 2
개밖에 안된다. 참고로 몇년전에 4자리까지 다 등록되어있다고 본것 같다. (정말 4자리 영문 도메인은 다 등록되어있다. 영문 자음으로만 구성된 경우(모음이 없는 경우)는 짧아도 값어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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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웹 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luru.net 가치: 3500 만원
네임즈 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http://www.names.co.kr/service/dna.html
luru.net 가치: 450 만원
2008년형 혼다 어코드(일본 내수명 인스파이어) 3,940만원
옵션은 둘 다 비슷. 어차피 외제차야 풀옵으로 들어올테니 말이다. 스마트키가 혼다에 없는게 조금 아쉽다. 단 혼다에는 VCM(Variable Cylinder Management)이란게 달려있다. 높은 출력이 필요하지 않을때 아예 실린더에 연료를 공급하지 않는 기술. 즉 6기통이지만 4기통이나 3기통만으로 달린다는 뜻이다. 8세대 어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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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ndakorea.co.kr/
http://www.hyundai-mo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