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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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나온 윈도우 XP의 후속작 윈도우 비스타가 2007년 초에 나온다고 합니다. 단순계산으론 약 6년만이네요.

화려한 인터페이스, 화려하고 편리한 기능. 다 좋지만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안하게 만드네요.

화려한 인터페이스 = 고사양 필요니까요.

결국 나왔습니다. 권장 사양

CPU: 펜티엄 4 630 이상
RAM: 1GB 이상
VGA: 쉐이더 2.0과 다이렉트X 9.0L 128MB 이상의 그래픽 카드

조금더 구체적으로 쓰면...
                                          다나와 최저가
CPU: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이상          127,000
RAM: 삼성 DDR PC3200 RAM 1G                    89,000
VGA: Radeon X700 or GeForce 6600              100,000

ㅡ,.ㅡ;;

(비스타를 쓰기 위한 최소 사양이 아니라 비스타의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위한 권장 사양입니다) 마더보드, HDD,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DVD-ROM, 키보드, 마우스 포함하면 꽤 되겠네요.

그리 부담가는건 아니라 해도, 운영체제가 무슨 3D게임인것 같군요. 최신 게임도 저 사양이면 제대로 돌릴 수 있으니까요.

즉 현재, 본체만 싯가 50만원대 이하의 저가 PC로는 비스타의 화려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70만원정도는 들여야 겠네요. 흔히 PC맞출때 [카트만 되면 돼] 라고 하시는분들, 카트라이더는 플레이할 수 있지만, 비스타의 인터페이스는 못 쓰겠네요.

간단히 말해... [윈도우 비스타는 카트라이더보다 사양이 높다]는 겁니다. ㅎㅁ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