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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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스테이블 디퓨전
Stable Diffusion - 뒷태 #1

드레스 입은 뒷태. 마치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같은 느낌. 괘 오래전에 생성해 놓았다가 이제야 올린다. 실내에서 찍은 느낌이긴 괜찮다.

역시 손이 문제이긴 하다. 완벽하게 손을 그린건 없고, 그나마 괜찮은것에서 골랐다. 몸과 얼굴의 비율을 놓고 보면 얼굴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럭저럭 보기 괜찮아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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