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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모바일 라이프
삼성 갤럭시 S22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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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했다. 근처 삼성 대리점에 가서 구매했다. 그것도 자급제로. 출시 직후가 아니면 자급제나 통신사에서 판매하는거나 결론적으로 금액이 비슷하다. 특히 필자의 경우 요금제가 저렴한걸 쓰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512GB 를 사용해야 했는데, 통신사 모델은 256GB 모델만 있다고하고, 자급제 모델만 512GB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자급제 모델 구매했다. 자급제 모델은 그냥 가서 구매하면 된다. 약정할인 같은거 없다.

그냥 노트10+ 과 비슷해서 특별한 감흥은 없다. 속도가 약간 향상되었고, 카메라는 많이 향상되었고 야간 촬영은 더욱 좋아졌만, 어차피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 하다. 사용하다보니 버튼 위치가 바뀐게 눈에 띄이는데 이건 익숙해지면 괜찮을꺼라고 생각한다.

다음번에 폰 바꿀때는 그냥 출시되자마자 원하는 모델로 사는게 좋을것 같다. 512GB모델이 신규 생산 안될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아, 대리점의 담당자로부터 그런말을 들었을대 꽤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