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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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스타트업, 벤처

스타트업은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신생회사. 벤처는 말 그대로 기술을 바탕으로 모험! 을 하는 회사다.

스타트업과 벤처의 큰 차이라면 그 규모에 있다.

스타트업은 작은 규모로 시작해 작게 벌지만 그만큼 리스크는 크지 않고, 벤처는 VC(벤처 캐피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할 정도로 규모가 있는 일이고,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성공하면 수천에서 수만배의 이익을 돌려주는 회사다.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트위터나 페이스 북이 스타트업회사다. 트위터가 2008년까지만 해도 당시 200만원 정도의 서버 8대로 돌렸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지금은 이보다는 서버가 많겠지만 워낙 프레임워크가 좋아 많은 서버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