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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자동차
차량점검: 15100KM 판금
긁힌곳 찌그러진곳 펴는게 머라고 물으니깐 판금/도색이라 하더라. ^^ 무려 30만원, 48시간을 들여서 고쳤다. 자차(자기차량 손해보상)를 들었긴 하지만 보험처리는 하지 않았다. 좀있음 보험 갱신인데 ^^ 세곳 모두 깨끗하게 고쳐졌다. 역시 조금이라도 아는 곳에 맡겨야 정성것 해준다니깐. 광택도 새롭게 나는거 같고(기분상일지도)
어디가 어떻게 긁혔는지는 http://windy.luru.net/147 를 참고. 애프터(After)사진은 안올림. 깨끗하게 되었으니깐. ㅎㅎ
이번에 새롭게 안 사실중 하나가 몰딩(정확하게는 크롬도금 웨이스트라인 몰딩)이 있어야 차가 덜 망가진다는 거다. 이번에 나온 신형 아반떼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몰딩을 없앴다는데, 저거 한번 긁히면 그대로~ 돈 많이 나갈것 같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