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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기술,IT/스테이블 디퓨전
오래전에 디아블로 3를 할 때, 지옥으로 가는 길 앞에서 잠시 쉬었던 기억이 있다. 지옥문까지 간거면 한 반 정도 온건데, 여기서 잠시 쉬고 나머지를 진행했다. 디아블로 III 괜찮은 스샷 하나 라는 글이다.
이 컨셉으로 그려보았다. 지옥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마법사/전사 이미지로 말이다. 생각보다는 잘 나와서 올려본다.
Part1 에 있는 밝은 분위기의 이미지와 일부러 대비되게 그렸다. 막상 생성해놓고 보니 느낌이 좋다.
- 글쓴이 윈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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