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Flash Player 11이 나왔습니다. 업계 안팍으로 플래시를 사용하지 말고 HTML 5를 사용하자고 하지만, 아직은 리치 웹 어플 만들때는 플래시 만한게 없죠.
가장 눈에 띄는 향상점은 플래시가 3D를 지원한다는 겁니다. 높은 수준의 3D게임도 만들 수 있을 정도라네요. 좀 무거워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최소 요구사항이 높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어차피 플래시가 가야할 방향이었죠. 3D 게임은 HTML 5에서는 아직 먼 기술입니다. 플래시는 HTML 5와 차별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주목할 만한 또하나는 64비트 지원입니다. Internet Explorer 64bit가 있어도 플래시가 지원되지 않아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64비트 정식 플래시 플레이어가 나왔으니 돌려볼 수 있겠네요. 같은 PC에서 돌려봐도 32비트 IE보다 64비트 IE가 더 빠릅니다.
이외에도, H264/AVC 지원이라던가, 컨텐츠보호, HDS, TLS, 소켓 전송 프로그래스 바 개선, LZMA 고성능 압축 알고리즘을 지원하네요. LZMA 지원은 반갑습니다. 플래시 파일 용량 확 줄어들겠네요.
일단 가격이 굉장히 싸네요. 살만 할듯. iCloud 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저장용량은 16GB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강조하지만 Apple 디바이스의 강점은 '가격'입니다. 정말 싸군요.
그리고 iOS 5 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Notification Center, Reminders, iMessage, Twitter, Wi-fi Sync 가 재미있네요. Notification Center와 Twitter의 등장은 어플을 좀 수정해야 할듯 하네요. PC의 iTunes 사용할 일이 줄어들겠군요. iOS 업글도 Wifi로 된답니다.
iOS 5소개에 Cut the Rope 가 예시되어있군요
내년에 나올 iPad3 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예상으로는 4에서 4S로 간 정도로 바뀔듯 합니다만 CPU를 A6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또한 4S급으로 카메라를 대폭 수정해주려남요. iPhone 4S는 우리나라는 1차 출시 국가에서 제외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는 빨라야 12월 되어야 손에 쥐어볼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