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LoRA 가 올라와서 만들어보았다. 곧있으면 신년이기도 해서, 랜턴 이미지는 준비하고 있었는데, 바이올린과 같이 만들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봤다. 예전에 라푼젤이라는 에니메이션 봤을때, 남여 주인공들이 배를 저어 호수 가운데로 가서 소망을 담은 등을 띄우는 걸 매우 감명깊게 보았었던게 기억나기도 한다. 이때문에 이맘때가 되면 윈도 바탕화면에서라도 등을 걸어두곤 한다.
아래 이미지들은 바이올린 이미지 만들다가 프롬프트 잘못줘서 나온 그림이긴 한데 꽤 맘에 들어 올려본다.
10.26 사건으로 인한, 12.12 사건 및 5.18 사건이 일어나게 된 큰 원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논할때 빠질 수 없는 기간이다.
12.12 사건을 다룬 영화가 요즘 꽤 흥행하고 있다. 현재 볼 시간이 없어 극장에서 보기는 어렵겠지만 나중에 OTT 로 나오면 꼭 보려고 한다.
당시와는 달리 요즘 우리나라는 군사 구데타가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라고 한다. 명분이 없기 때문. 그래서 선진국으로 갈 수록,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록 구데타의 염려는 점점 낮아진다.
인터넷에서 글을 읽다가 요즘 아이들은 12.12 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다는 글을 보았다. 그래서 오히려 어린 아이들이 12.12 에 대해 더 잘알고 있다고. 나는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았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 막연하게 알고만 있었지 디테일은 모르니 말이다.
이미지 생성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LCM 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쉽게 말하면 (필자가 AI에 대해 잘아는건 아니지만) 노이즈를 제거하는 패턴을 학습시켜서 적은 스텝으로도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도록하는 CM (Constistency Model)을 Stable Diffusion 에 맞게 Latent 영역에서 수행하도록 하는게 LCM이다.
※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사용 준비
● 현재 SD 1.5 용 체크포인트와 LoRA 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아래 2가지를 작업한다. 1. https://huggingface.co/latent-consistency/lcm-lora-sdv1-5 에서 LCM LoRA 를 받는다. 2. 프롬프트에 LCM LoRA 를 추가한다.
● LCM 용 체크포인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전 준비할것이 없다. 가장 유명한 SD 1.5 LCM 용 모델인 DreamShaper 8 LCM 을 사용해도 좋다.
- 생성하기
1. Sampler 를 "LCM" 으로 변경한다. 4. CFG Scale 을 "2" 으로 변경한다. 5. Sampling steps 을 4 ~ 16 사이의 값으로 변경한다. 6. 생성 버튼 클릭
2023.11 에 배포된 One UI 6 에서, 불여우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글꼴이 세리프 폰트로 (우리나라 폰트로 말하자면 명조체로) 변하는 현상이 있다. 내 블로그가 그랬다.
세리프 계열 글꼴은 예쁘긴 하지만 모니터에서 글을 오래 읽다보면 피곤해진다. 그래서 필자는 고딕글꼴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업데이트가 나와 업데이트 하니 내 블로그가 세리프 글꼴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었다.
최신 삼성 갤럭시 제품에 업데이트된 "One UI 6" 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한글 글꼴이 삭제되었고, "One UI Sans KR VF" 글꼴이 Fallback 글꼴(매칭되는 글꼴이 없는 경우 해당 문자를 출력하기위한 글꼴)가 되었다. 이거 사용하도록 웹의 글꼴 설정를 바꾸면 된다.
이 글꼴을 찾는데 몇일 걸렸다. 설마 여태까지 잘 쓰던 Noto CJK 폰트를 삭제할 줄은 몰랐다. ㅎㅁ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