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誰かに捧ぐ命なら 누군가에게 바칠 목숨이라면 自分の境界を越えて 자신의 경계를 뛰어넘어 今ならば ここでなら 지금이라면 여기서라면 强さに變わり 明日へ續くよ 강인함이 되어 내일로 이어질 거야 忘れたい景色があり 잊고 싶은 풍경이 있고 忘れたい記憶もある 잊고 싶은 기억이 있지 渦のような迷いを絶てずに 소용돌이같은 방황을 끊지 못하고 下を向くプライド 고개를 떨군 프라이드 瓦礫に埋もれた光 가치없이 파묻힌 빛 もしもそれに氣づいたら 혹시나 그것을 눈치챘다면 君はきっと踏み出しているね 그대는 분명 발을 내디딜 거야 新しい扉へと 새로운 문으로 風のように流麗な劍の舞 바람처럼 우아한 검의 춤 生まれいづる天命は 생겨나는 숙명은 この手に奇跡を宿した 이 손에 기적을 머금게 했어 Flower of bravery 眞實だけを追い求め 진실만을 구하다가 氣づけばそこに君がいた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에 그대가 있었어 特別な存在は 특별한 존재는 いつか絆に變わる 언젠가 인연으로 변하지 記憶の隅に映りこむ 기억 한 모퉁이에 비추어져 切り離せない悲しみも 떨쳐낼 수 없는 슬픔을 今ならば ここでなら 지금이라면 여기서라면 强さに變わり 明日へ續くよ 강인함이 되어 내일로 이어질 거야
와콤 인투어스 4
Wacom Intuos 4 PTK-1240
- 익스프레스 키(기존에도 있었음)
- 터치링 추가(바타입에서 링타입으로 변경)
- 익스프레스 키 조명
- 새로워진 팁 센서
- 2048레벨 압력 감지(기존에는 1024레벨)
- 다양해진 액세서리(그립펜, 아트펜, 잉크펜, 에어브러쉬, 마우스, 펜스탠드)
(패키지에는 그립펜과 마우스, 펜스탠드가 제공됩니다. 펜 스탠드 안에 여분의 팁을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네요)
예전엔 9x12를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이거에 맞는게 없네요. 감지영역이 12.8" x 8.0" 인 PKT-840 제품은 너비가 18.7" x 12.6" 나 됩니다. 제 책상에 놓기엔 너무 클듯 하네요.
그렇다고 감지영역이 8.8" x 5.5"(14.6" x 10") 인 PTK-640 을 사려니 감지영역이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네요. ㅎㅁ 에혀...
PTK-440: 30만원
PTK-640: 45만원
PTK-840: 55만원. (4.2만엔)
PTK-1240: 95만원
그래도 가격을 보면 840 써야겠군요. 10만원밖에 차이 안나네요. (PTK-440은 익스프레스키도 6개로 다른것보다 2개가 적고 OLED가 없어서 구매대상에서 제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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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tuos.wacom.com/
EOS 500D (일본명 EOS Kiss X3)
루머가 진실로 밝혀졌네요. ㅎㅁ
- 1510만화소, DIGIC 4
- 연사: 초당 3.4매
- Full HD 1920*1080(20프레임)
- 1280*720 이하 (30프레임)
- 주변부 광량 자동보정
- 외부마이크 사용 불가
- 동영상은 MOV 파일 형식(H.264 코덱)
- 3인치, 92만화소 LCD, 라이브뷰
- ISO12800
- SD,SDHC(CF사용불가)
- HDMI 출력
- 먼지제거
- 예상가격 110만원
※ 4프레임을 서비스해서 24프레임을 맞추던가. 20프레임이 뭐징. 5DMarkII는 30프레임
SPEEDLITE 270EX (플래시)
귀엽네요.ㅎㅁ
올해 일정
※ 15회 베이비페어 2009.02.19 ~ 02.22
→ 코엑스 인도양홀,태평양홀
→ http://babyfair.co.kr/
※ 16회 베이비페어 2009.08.20 ~ 08.23
→ 코엑스 인도양홀
→ http://babyfair.co.kr/
※ 2회 MyCarShow 2009.11.19 ~ 11.21
→ 킨텍스
→ http://www.mycarshow.co.kr/
※ 2009 서울오토살롱 2009.07.02 ~ 07.05
→ 코엑스 대서양홀,컨벤션홀
→ http://www.seoulautosalon.net/
※ 2009 서울 모터쇼 2009.04.02 ~ 04.12
→ 킨텍스
→ http://www.motorshow.or.kr/
※ 2009 코리아튜닝쇼 2009.04.24 ~ 04.27
→ 킨텍스
→ http://www.koreatuningshow.com/
※ 2009 레이싱모델콘테스트 2009.01.30
→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 볼륨 11층
※ 5월 블로그는 예뻐지겠군요.
캐논 렌즈 가격 인상
연초에 렌즈 가격 인상이 있었다는 소문은 작년 말부터 돌았다. 많아야 20% 정도 오르겠지 했는데, 왠걸... 평균 20%가 올랐다. 많이 오른건 50%가까이 인상된 듯. ㅎㅁ 이럴줄 알았으면 렌즈 몇개 사두는건데.
EF 24-70mm f/2.8L USM 1,820,000원 인상전은 150만원대
EF 50mm f/1.4 USM 470,000원 인상전은 30만원대
엔고, 원화가치하락 때문에 그러는건데, 곧 일본 정부에서 엔고에 대한 개입이 있을거란 전망이 많다. 이걸 그대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거라는 뜻. 그때까지 가면 조금 떨어지려남...ㅎㅁ
결론: 내 생각엔, 지금 렌즈사는건 미친짓이다. 상투잡는거다. (아님 말고, 필요하면 사야쥐)
5Dmk2 문제점?
캐논에서 11월에 발매한 풀 프레임 DSLR인 5D mark II 에서 문제가 보고 되고 있네요. dpreview나 slrclub 게시판은 난리도 아니군요.
1. sRAW 설정시 밴딩노이즈 문제: sRAW 안쓰면 그만임
2. 블랙닷 문제: 밝기차가 많이 나는 광원을 가진 피사체 촬영시, 밝은 광원체 옆에 검은 점이 생김. 간단히 말해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구옆에 검은 점이 생김. 글쎄...좀 문제 있을듯. 저같이 크롭 많이 하는 사람들에겐 말이죠. 현재 센서설계상 문제로 보는 시각이 많음.
3. 붉은색/보라색 테두리: 광원 주위에 붉은색/보라색 테두리가 생기는 현상. 이거 생기면 사진 망친것임. ㅎㅁ ^^
살돈도 없었지만 역시 안사길 잘했어... ㅎㅎ
사람_다시보기 II
아줌마는 대강 입는다
아줌마는 부끄럼을 타지 않는다
아줌마는 벌레쯤은 그냥 잡는다
아줌마는 저녁잠이 많다
아줌마는 힘이 세다
그 아줌마의 다른 이름은 우리 엄마다
사람_다시보기 I
내가 아홉 살이 되던 해부터
나는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걸었다
그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나는 그가 궁금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내 아기를 처음 안는다
그의 눈이 눈물을 보이고
그의 입술이 자장가를 부른다
나는 과연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던 걸까
더 늦기전에
아버지의 가슴속을 만나십시오
더 늦기전에... 아버지의 가슴속을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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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람_다시보기 http://windy.luru.net/592
사람_다시보기 II http://windy.luru.net/527
사람_다시보기 I http://windy.luru.net/526
Enigma 이니그마
Michael Cretu 라는 사람이 결성한 음악 프로젝트의 이름, 이니그마. 수수께끼라는 뜻이다.
10여년전 TV에서 우연히 봤던 Return To Innocence 뮤직비디오를 보고 감명받아 앨범을 샀다. 그 이후로 국내에 나온 앨범은 모두 구매했음. 요즘은 앨범산지 오래되서 그새 벌써 2개가 새로 나왔다.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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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Innocence 순수함으로 돌아가요
Love, emotion, feeling, emotion. 사랑, 감정, 느낌, 감정
Don't be afraid to be weak, 약해짐을 두려워 말아요
don't be too proud to be strong. 강함을 너무 자만하지 말아요
Just look into your heart my friend, 그냥 마음을 들여다 봐요, 나의 친구
that will be the return to yourself, 그러면 자신에게 돌아가는 거에요
the return to innocence...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The return to innocence. 순수함으로 돌아가요
If you want then start to laugh, 원한다면 웃어봐요
if you must then start to cry, 해야한다면 울어봐요
be yourself don't hide. 자신을 숨기지 말아요
Just believe in destiny. 그저 운명이라는 믿음으로
Don't care what people say, 사람들의 말을 신경쓰지 말아요
just follow your own way. 당신 자신의 길을 따라가요
Don't give up and use the chance,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잡아요
to return to innocence. 순수함으로 돌아가기 위해
That's not the beginning of the end. 끝내기 위한 위한 시작이 아니에요
That's the return to yourself, 당신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거에요
the return to innocence. 순수함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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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1990: MCMXC a.D.
1993: The Cross of Changes
1996: Le Roi Est Mort, Vive Le Roi!
2000: The Screen Behind the Mirror
2003: Voyageur
2006: A Posteriori
2008: Seven Lives Many Faces
2006년과 2008년에 나온걸 사야겠군. ㅎㅁ (음악과 담 쌓은 시간이 2년이 넘었단 얘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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