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반떼가 예쁘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HD, MD 다 별로 였습니다. 글고보네 제 차도 뽑은지 만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반떼를 다시 살리는 없겠지만 확실히 명차임에는 틀림 없을 겁니다.
아반떼XD 소유자로써, 신형 아반떼가 나올때마다 관심있게 보는건 연비입니다. 편의사양이라던가, 엔진 토크/마력 좋아진 건 어차피 가격 상승분 생각하면 당연한걸로 보구요. 하지만 아반떼 AD의 18km/l 에 달하는 연비는 지금 타고 있는것보다 50% 정도 좋은거네요. 차를 많이 타는건 아니라 연비가 유지비에 큰 차이날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연비는 제생각엔 차를 고르는데 있어 중요한 스펙입니다.
※ 태양 표면 온도나 코로나의 온도를 K로 쓰는 이유는 워낙 수치가 크기 때문에 273도 차이나는건 의미 없기 때문이다. 측정 오차라는 것도 감안하면, 태양 표면이 6000℃ 라고 하는 것과 6000K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물리학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K를 사용해 표현했을 뿐이다.
※ 폭소노미(folksonomy, Folk + order + nomos): 전통적인 디렉토리 분류법이 아닌, 사용자가 넣은 태그에 의한 분류. 체계적이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태그가 변하고 진화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검색에 더 적합하다.
※ 텍소노미(taxonomy, tassein + nomos): 전통적인 분류법. 유기체를 위한 과학적 분류를 의미하는 용어였지만, 지금은 모든것을 택소노미 스키마에 의해 분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태그와 같은 네트워크 구조보다는 관계형, 트리형 구조로 나타난다.
※ 마이크로포맷(Microformat): HTML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중시할 뿐, 표현된 내용이 어떤것인가에 대한것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검색이 용이하지 않도록 하며, 정보의 가공이 어려워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형식의 문서를 생성하기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고자 나온 것이 마이크로 포맷이다.
- 일반적으로 클래스의 이름에 아래와 같이 접두어를 붙여 사용한다.
'h-*' 최상위 클래스 이름 예) 'h-card' 'p-*' 단순한 텍스트 프로퍼티 예) 'p-name' 'u-*' URL 프로퍼티 예) 'u-photo' 'dt-*' 날짜/시간 프로퍼티 예) 'dt-bday' 'e-*' 임베드된 마크업 프로퍼티 예) 'e-note'
- 마이크로 포맷은 하나 이상의 루트 클래스와 그 속성 클래스로 구성된다. 마이크로 포맷은 중첩될 수 있다.
- 단순한 몇가지 마크업은 한개의 루트 클래스로 표현된다. name, url, photo 가 그것
빅데이터 분석이 일상화된 요즘 새롭게(?) 뜨는 분야. 소셜 네트워크 분석 이라는 의미다. 블로가느 페이스북, 트위터등 모든 소셜 서비스의 데이터를 수집해 각 사용자의 관계를 표현한다. 위에서말한 몇가지 마크업도 다 이걸 위한것이기도 하다.
※ 근데 이런거 하면 인터넷상에서 '나'를 찾기는 쉽겠지만 그만큼 익명성이 떨어지지 않남. 어쨌든 블로그에서 폭소노미는 이미 사용중이고, 마이크로 포맷은 차츰차츰. 블로그에서 설정은 해놨는데 왠지 안되는 느낌. 하긴 마이크로 포맷을 처음부터 적용하려면 해야할 것이 많다. 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