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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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금값 되네. ㅎㅁ

현재 살때시세 한돈(3.75g)에 173,800원
현재 팔때시세 한돈(3.75g)에 148,000원

※ 현재 1온스(oz.t., ≒31.1g)당 현재 948달러(1달러=1426원). 어느 금 투자자는 온스당 2000달러는 갈것으로 본다고 했다는데요. ㅎㅁ

※ 원래 국제 금값이 오르는데다, 환율상승까지 있어서 국내 금값은 더 뛰었네요.

※ 올라라 올라라 더더 올라라~ ㅎㅎㅎ

※ 팔때 시세가 돈당 20만원 되면 팔아야 할듯 ㅎㅎㅎ

※ 금과 백금의 무게 표기에서 1온스라 함은 트로이온스(Troy Ounce)를 가리키며 31.1034768g 이다. 상용온스(1oz=28.349523125g)가 아님에 주의하자. 영국에서 온 단위인데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흔히 말하는 24K는 금의 순도다. (K는 캐럿(Karat)의 약어로 다이아몬드의 캐럿(Carat)과 발음이 같다^^) 순도를 24등분해 표기하는 것으로 24K는 100% 순금, 18K는 75%만 금이다.

※ 보통 금광석 250t 정도 녹여야 금 1온스가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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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시세: http://www.kit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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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가스레인지 RTR-B302GH, RTR-B30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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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R-B302GH

RTR-B302GH
- 유선형 그래픽과 플래트 프레임의 최고급 디자인룩
- 국내 최고 고효율, 고화력 실드 버너 적용
- 유선형 그래픽이 적용된 독일 쇼트 탑 글라스
- 안전을 고려한 캐스팅 타입 그레이트 적용
- 인체 공학적 화구배치
- 좌우 대버너와 소버너의 편리한 화구 채택
- 알루미늄 버너
- 어린이 오작동 방지 로타리식 연속 점화 방식
- 하이컷(자동소화기능)
- 최저가: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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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R-B307G


RTR-B307G
- 유선형 그래픽과 플래트 프레임의 최고급 디자인룩
- 국내 최고 고효율, 고화력 실드 버너 적용
- 유선형 그래픽이 적용된 독일 쇼트 탑 글라스
- 안전을 고려한 캐스팅 타입 그레이트 적용
- 인체 공학적 화구배치
- 좌우 대버너와 소버너의 편리한 화구 채택
- 알루미늄 버너
- 어린이 오작동 방지 로타리식 연속 점화 방식
- 최저가: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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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RTR-B307G 를 사려했으나 하이마트 직원의 RTR-B302GH 를 싸게주겠다는 말에 바로 구매한 제품. 제품 자체는 맘에 듬. 내가 쓸껀 아니지만 ㅎㅎ

색상이 다르고, 1개의 화구에 하이컷 기능(요리시 일정온도(268도)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주는 기능, 2014년부터 장착이 의무화됨)이 있는 모델이다. 나머지는 같음. 하이마트에서는 몰랐는데, 싱크대에 올려놓아보니 검은색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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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설법(陳設法)

제사/차례의 상차림 방법.근데 우리가문과는 약간 다르다. ㅎㅁ

율곡 격몽요결 제찬도(栗谷 擊蒙要訣 祭饌圖)를 기준으로 성균관에서 펴낸 내용을 참고했다.

※ 제사상은 북쪽을 향하고, 제주의 오른쪽을 동쪽으로, 왼쪽은 서쪽이 되어야 한다.

1. 조율이시(棗栗梨柹): 왼쪽부터 대추·밤·배·감 순서로 차린다.
1.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색 과일은 동쪽, 흰색 과일은 서쪽에 차린다.

2. 어동육서(魚東肉西): 어물은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3. 두동미서(頭東尾西): (어물의) 머리는 동쪽에 꼬리는 서쪽에 놓는다.
4. 좌포우혜(左脯右醯): 포(마른 건어물)는 왼쪽에 식혜(감주)는 오른쪽에 놓는다.
5. 반서갱동(飯西坑東): 반(밥)은 서쪽에, 갱(국)은 동쪽에 놓는다.
6. 생동숙서(生東熟西): 날것은 동쪽에, 익힌것은 서쪽에 차린다.
7. 건좌습우(乾左濕右): 마른 음식은 왼쪽에 습한 음식은 오른쪽에 차린다.
8. 접동잔서(摺東盞西): 접시는 동쪽, 잔은 서쪽에 차린다.
9. 적전중앙(炙奠中央): 적과 전은 중앙에 위치한다.

*조율이시와 홍동백서는 대치된다. 조율이시의 경우 왼쪽(서쪽)에 붉은 과일인 대추가 놓아지는데, 이는 홍동백서와 대치되기 때문이다. 진설법에는 조율이시 진설법과 홍동백서 진설법으로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만 따르면 된다.
*조율이시로 차리는 경우, 감 오른쪽에는 한과와 약과를 놓는다.
*조율이시만큼 많은게 조율시이다. 대추·밤·감·배의 순서로 차린다는 뜻. 표준국어사전엔 조율이시가 올라와 있는데, 성균관의 전례연구원에서는 조율시이로 되어있다. 한가지로 결정할 수는 없으며, 가문마다 다르다.
*이서위상(以西爲上): 신위를 향해서 좌측이 항상 상위가 된다
*남좌여우(男左女右):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차린다. (제주 기준, 조상의 제사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합설(合設)이라 하여 같이 모신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같이 지내는 경우)

※ 제사상은 보통 5열로 이루어진다.

1열: 술잔, 밥, 국 또는 탕, 떡국(설), 송편(추석)
2열: 적(炙)과 전(煎). 육적이나 어적, 소적을 올린다.
3열: 탕.
4열: 포, 나물.
5열: 과일

※ 음식의 의미(인터넷의 내용을 옮겨옴. 확인한 것은 아님)
1. 대추
대추는 한 나무에 수많은 열매가 열리는데, 꽃 하나에 반드시 열매 하나가 열립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헛 꽃은 절대 없습니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죽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제사상에는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입니다. 씨가 1개로 임금을 뜻합니다.

2. 밤
대부분의 식물 씨앗은 싹을 틔우고 나면 땅속에서 썩어 없어 지지만, 밤은 생밤인 채로 뿌리에 달려 있다가 나무가 자라서 열매(밤)를 맺어야만 씨밤이 썩습니다. 이런 연유로 밤은 자손과 조상간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하여 자손이 수십 수백 대를 내려가도 조상은 언제나 자손과 연결되어 이어진다는 의미로 제사상에꼭 오르며, 같은 이유로 신주도 밤나무를 깎아서 만듭니다. 씨가 3개로 3정승을 의미합니다.

3. 배
배는 껍질이 우리 민족의 피부색과 같이 누렇고, 오행에서 황색은 우주의 중심을 뜻하는 바, 이는 우리 민족의 긍지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배의 속살이 흰 것을 우리 백의민족에 빗대어 순수함과 밝음을 의미하여 제물로 쓴다는 설도 있습니다. 씨가 6개로 6조판서를 의미합니다.

4. 감
감의 씨앗을 심으면 감나무가 나지 않고 대신 고욤나무가 자라납니다. 그래서 3~5년쯤 지나 그 고욤나무에 감나무 가지를 잘라 접을 붙여야 그 다음 해부터감이 열립니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가르침을 받아 배우고 깨우치는 데에는 칼로 생가지를 자르듯 아픔이 따르지만 그 아픔을 이기고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아 올바른 사람이 됨을 의미합니다. 씨가 8개로 8도 관찰사를 의미합니다.

5. 명태(북어포)
우리나라 동해의 대표적인 어물로 머리가 크고 알이 많아 훌륭한 자손을 많이두고, 또 수많은 알처럼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뜻입니다.

6. 조기
조기는 서해에서 나는 대표적인 어물로 예부터 생선의 으뜸으로 생각하여 제물에는 빠지지 않습니다.

※ 올리면 안되는 음식
1. 복숭아: 귀신을 쫓는 과일이다.
2. 진한향이 나는 재료: 불교에서는 고추, 마늘, 파등의 진한 향이 나는 음식을 쓰지 않는데, 이의 영향을 받아제자상에도 올리지 않는다.
3. 천한음식: ~치(갈치, 멸치, 꽁치, 참치등), 등푸른생선(고등어, 방어, 정어리등)은 천한음식으로 여겨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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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의 발병 증가?

우리나라에서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그랬다고 하네요.

작년발생건수가 28건이라 합니다. 이중 부검해서 확진된경우는 3건이라네요.

ㅎㅁ CJD앞에 v를 붙이면 vCJD(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인간광우병)가 되서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물론 작년에 들여온게 문제가 된다는건 아닙니다. 잠복기간이 적어도 10년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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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http://www.cdc.go.kr/kcdchome.portal?_nfpb=true&_pageLabel=HPPUNI130&_nfls=false&taction=getNoticeDetail&boardseq=21798&rootmenuid=20010&boardid=103&boardtype=BRDTYPE01
vCJD: http://windy.luru.net/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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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크라 정(Amocla Tab.) (37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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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일제약


※ 이미지 출처: http://www.kuhnil.com/2010/channel_03/area1_view.asp?boardtype=2&key=&key_column=&idx=39

필자는 의약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정확한 정보는 약사에게 물어볼것.

- 건일제약의 효자 약품이다. 이거 하나로만 연 250억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문의약품(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함)으로 분류되어있다.

※ 아모크라는 페니실린계 광범위 항생제다.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아목사실린(AMOXICILLIN) 250mg에, 클라불란산칼륨(POTASSIUM CLAVULANATE) 125mg을 섞어 베타 락타메제(Beta-lactamase, 페니실린 내성균이 생산하는 효소이름, 아목사실린을 분해한다)의 저항성을 떨어뜨렸다.

- 이번에 감기걸렸을때 조제해주길래 먹었는데 무자게 쎈 약이다. ㅎㅁ

- 비슷한 제제로는 오구멘틴, 크라목스가 있다. 모두 2차 항생제다.

- 주의: 아목사실린은 냉장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이 짧은 편(2주)이다.

- 주의: 축농증과 같은 증상에는 비율이 달라진다. 아목사실린을 더 많이 넣는 듯.

※ 아모크라 정은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로 나오는데, 각각 비율이 다르다.

(앞이 아목사실린, 뒤의것이 클라부란산칼륨이다)

아모크라 187.5mg: 125mg / 62.5mg
아모크라 375mg: 250mg / 125mg
아모크라 625mg: 500mg / 125mg
아모크라 듀오정: 875mg / 125mg
아모크라 시럽: 100g중 25g / 6.25g
아모크라 듀오시럽: 100g중 36.326g / 10.352g

※ 혹시 아모크라 줬는데 아목사실린제제를 같이 줘서 '이거 이중 처방 아냐'라고 오해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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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uhnil.co.kr/
http://www.kuhnil.co.kr/channel_03/pdf/아모크라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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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리콜

이소프로필안티피린(isopropylantipyrine) 이란 성분이 최근 문제가있다고 밝혀졌다네요. 미국이나 캐나다, 뉴질랜드는 사용 안하고 있었고, 독일, 일본, 우리나라는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보통 진통제로 사용되는데, 이로 인해 혈액장애, 혼수,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네요. 아래의 3개 약이 이를 사용한 유명한 약들입니다.

종근당 펜잘
삼진제약 게보린
바이엘헬스케어 사리돈에이
동아제약 암씨롱

종근당은 [펜잘]을 리콜하고 [펜잘큐]를 내놓았습니다. (원래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거라네요)

다른 회사는 식약청 최종결과 발표시점까지 리콜 계획이 없는듯 하네요. ㅎㅁ 배째라 정신인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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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공휴일

1월1일       신정: 목
1월26일      설날: 일월화
3월1일     삼일절: 일
5월2일 석가탄신일: 토
5월5일   어린이날: 화
6월6일     현충일: 토
8월15일    광복절: 토
10월3일    개천절: 토
10월3일      추석: 금토일
12월25일   성탄절: 금

큰일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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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부루펜, 타이레놀, 아스피린)

필자는 의사, 약사가 아니다. 정확한 정보는 의사, 약사에게 물어볼 것. 이 글은 인터넷에 나오는 글을 종합해보았다.

아기 예방접종(폐구균, 뇌수막염, 로타)으로 인한 발열. ㅎㅁ 무섭다. 폐구균 예방접종. 열이 심하다. 병원가니 해열제만 처방해준단다. (예방접종후 48시간 이내에 나는 열은 의사의 입장에서 일단 예방접종으로 인한 열로 본다고 한다) ㅎㅁ

현재 전 세계적으로 4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처방할 수 있는 해열제는 없다. (아기에 대해서 4개월이란건 낳고 나고 몇개월이 아니라 몸무게 기준이다. 표준 측정치를 확인해본다. 몸무게가 낮은 아기는 정말 주의해야 한다) 문제는 폐구균 예방접종의 경우 2개월때 맞춰야 하고, 이때 열이 심하게 오를 수 있다는 점. 열이 나는 것은 면역체계가 작동하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너무 높으면 문제가 된다. 아기는 38℃가 넘어가면 경기를 일으킬 수 있으며 40도에 육박하면 얼음수건에 싸서 응급실로 달려가라.

그나마 먹일 수 있는것이(오랜 경험으로 안전성이 축적된 약이) 부루펜과 타이레놀이다. 아스피린이 효과가 가장 확실하지만 어린아이에겐 위험하고 자칫 아기 속을 뒤집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큰 후에 사용할 수 있다. 위 두가지 약을 사용할때 주의해야할 점은

- 부루펜시럽은 양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너무 많이 내린다는 것.
- 타이레놀시럽은 안 듣는 아이도 있다는 것.

폐구균 맞췄다. 일단 부루펜으로 시도 해봐야 할듯. (아직까진 한번도 안 먹였다. 현재 37.7℃. 0.3℃ 여유다 ㅠㅠ. 잼나는건 울 아가는 열 있어도 잘 논다는 것이다. 일분마다 한번씩 체온을 재고 있다)

그나마 화요일 아침에 예방접종 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모른다. 담번 예방접종은 가급적 월요일에 하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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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un ThermoScan ExacTemp IRT 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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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DIC TOMMY Deluxe TB-100

하나더. 브라운 귀체온계, 토미 귀체온계, 수은 체온계 다 써야 할듯하다. 어째 각각 다 다른 값이 나오냐.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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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Aspirin, 독일): 아세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성분으로 이루어진 해열,진통,소염제. 먹는 양에 따라 100㎎은 혈액 항 응고제로써, 500㎎은 해열,진통,소염에 사용된다. 공복에 복용하면 위통을 일으킬 수 있고, 지혈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술예정인 사람은 적합하지 않다. (지혈을 방해하는 걸 이용해 항 응고제로 사용되는 것이다) 14세 미만의 영아에겐 레이증후군(Reye Syndrome, 독감이나 수두같은 바이러스성질환으로 인해 소아가 아스피린을 먹은 경우 몇일후 심한 구토와 발열후 사망하는 증후군. 아스피린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는 않다.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스피린을 영아에겐 투약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레이증후군에 대해 치료약은 없다)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외에는 알려진 부작용이 없는 좋은 약 중 하나다.

※ 타이레놀(Tylenol, 미국): 아세트아미노펜(AAP, acetaminophen)성분으로만 이루어진 해열, 진통제. 체온 조절 중추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이 간에서 분해될 때 독성 물질이 생기기 때문에, 음주 후 복용하거나, 과량 복용하거나 장기간 복용할때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외에는 아스피린 만큼이나 알려진 부작용이 없다.

※ 부루펜(Brufen, 영국): 이부프로펜(ibuprofen)성분으로 이루어진 해열,진통,소염제. 위에 소개한 두 가지 약물과 함께 안정성이 높은 약물로 인정받고 있다. 위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효과도 빨리 나타난다. 울 아가는 열이 심할 땐 아기용 부루펜 시럽 먹인다. (현재까지 먹인 적 별로 없음)

★ 어떤 약을 쓰던 한번 약을 먹이고 4시간은 지나고 다시 약을 써야 한다. 많이 먹이면 저체온증을 유발 할 수 있다.

★ 소염제: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하는 제제. 염증이란 칩입한 세균으로 인해 몸 안의 항체가 세균과 싸우고 일부는 죽게 되는데, 이 사체에 물이 흡수되면 그 부분이 붓게 된다. 붓게되면 다시 피부막이 터지게 되고 다시 세균이 칩입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데, 붓게 되는 단계까지를 염증 반응이라 한다. 이 염증 반응은 체내의 Prostaglandin(PG)호르몬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비스테로이드계열 소염제는 이 PG의 합성을 억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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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귀체온계: http://www.braun.com/
휴비딕귀체온계: http://www.hubdic.co.kr/
아스피린: http://www.bayeraspirin.co.kr/
타이레놀: http://www.tylenol.co.kr/
삼일제약부루펜: http://www.samil-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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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합헌 결정

헌법재판관9명 중 5명이 "간통죄는 위헌". 하지만 [위헌정족수]인 6명에는 못 미쳐 합헌으로 결론 났다. 원래 위헌 결정 하려면 6명이 위헌으로 의견을 내어야 한다.

※ 간통죄를 폐지하면 여성이 불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폐지하려고 하는 단체중 하나가 바로 여성단체들이기 때문이다. 간통죄로 처벌 받은 사람을 통계내면 여성이 많기 때문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바람을 안 핀다는 게 아니라, 남성은 사회적 강자라서 법망을 빠져나가거나, 고소당하는게 적다는 뜻이다. 그래서 실제 적용에 있어 불리하기 때문에 폐지하려는 것인데, 이번에도 합헌 결정이 났다.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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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VGA카드 비교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살때의 비교 자료다. 환율때문에 실제로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지금 산다면 4670이 좋을듯. 이게 오르기 전에는 9만원 후반대였다.

                      HD4870      HD4850      HD4670      HD4650
발표일            2008.06.25  2008.06.19  2008.09.10  2008.09.10
MEM BUS                GDDR5       GDDR3       GDDR3        DDR2
MEM Bit                  256         256         128         128
외부전원                   O           O           X           X
CORE/RAM CLOCK       750/900     625/993    750/1000     600/500
성능GT/s,GP/s      30.0/12.0   25.0/10.0    24.0/6.0    19.2/4.8
가격대(만원)              30          20      10∼12       9∼10

                      HD4550      HD4350
발표일            2008.09.30  2008.09.30
MEM BUS                GDDR3        DDR2
MEM Bit                   64          64
외부전원                   X           X
CORE/RAM CLOCK       600/800           ?
성능GT/s,GP/s        4.8/2.4     4.8/2.4
가격대(만원)        예상5∼6    예상4∼5

※ 가격은 2008년 10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