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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차량점검: 76000KM 조수석측 전조등 전구 교환

조수석측 전구가 나가서 교체했다. 교체하는데 걸린 시간은 2분 정도. 그냥 쓱 빼고 끼우고 쓱 닫고. 예전에 해봐서 그런지 금방 금방 했다. 전조등은 양쪽 전부 갈라고 하지만 난 그런거 없다. 어차피 운전석쪽도 작년 여름에 갈았으니 별 차이 안나기도 한다.

H7 BOSCH Clear Bright 로 갈았다. 별 생각없이 가격 적당해서 구매한건데 알고보니 지난번에 갈아끼운 것과 유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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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H Clear Bright 제품군


운전선측만 아니라면 금방 갈아 끼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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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사고났을 경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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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22일 서울지하철2호선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화재가 났다고 한다.

- 아기왈, 대기해야지.

- 원칙적으로 대기가 맞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임의로 내려가는건 위험하다. 뒤따라오는 차량과 무딪힐 수 있고, 반대편에서 오는 열차와 부딪힐 수 있으니 열차 안에서 대기하는게 맞다.

- 하지만 몇년 전 일어난 사건이나 오래전에 일어났던 지하철 화재 사건을 본 부모 입장에선 그렇게 말 못하지. 위험은 스스로 감지하고 스스로 탈출하는 거다.

※ 가능하다면 불 끄는거 훈련 한번 받아봤으면 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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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임베디드
라즈베리파이 홈페이지에 갔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Compute Module 3 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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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pberry PI Compute Module 3. 출시가격은 30$



기존 보다 스펙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Raspberry Pi 2 정도 되는 스펙입니다.

Compute Module 은 라즈베리파이를 가지고 커스텀 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라즈베리파이 파이의 연산 기능만 제공하는 모듈입니다. 쉽게 말하면 CPU와 MEMORY를 가지고 있고, I/O를 위한커넥터를 제공하는 모듈이라고만 보시면 됩니다. 이외의 것, 예를 들어 HDMI 커넥터, 전원부, 카메라 커넥터, USB 커넥터, Ethernet 커넥터, GPIO 커넥터 등등은 모두 자체적으로 보드를 만들어 구현해야 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기본적인 회로도는 제공해주는거 같네요. 저에겐 완전 다른 나라의 일이 되겠습니다만 말이죠.

이걸로 뭔가를 개발해보려면 Compute Module 외에 Compute Module I/O 보드가 필요합니다. 이걸 가지고 소프트웨어적인 커스텀 작업을하는거죠. 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약 20만원이 넘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식 판매하는 곳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인터넷 주문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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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보드에 Compute Module 을 삽입한 모습

왠지 사보고는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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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생활,캐어
짙은 안개

경포대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고속도로를 타러 가는데, 전광판에 대관령 부근에 안개를 조심하라고 나왔다. 지난 1월 1일에 일출 보러 갔을때 안녕IC 부근에 있었던 진한 안개를 생각하며 아내와 이야기 하던중, 고속도로를 타고 대관령부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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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https://unsplash.com


안개가 무섭다고 느낀건 오랜만이다. 안녕 IC 부근에 있었던 안개는 그나마 스팟으로 군데군데 진한 안개가 있었던거였지만, 대관령은 그냥 쭉~~ 안개가 지속되었다. 대관령 내려갈때까지 지속되었다. 속도 약간 줄이고 앞차의 붉은 빛만 따라갔다. 그나마 붉은 빛은 멀리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다행이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태에서 운전했던건 기억나는게 두가지다. 한번은 수원 비행장에서의 폭우. 한 밤중이었는데 앞이 안 보일정도의 폭우였다. 와이퍼는 필요 없었고 말이다. 역시 속도 적당히 줄이고 앞차의 붉은 빛만 따라갔다. 다른 한번은 2006년 가을에 경험했던 용인 시내에서의 짙은 안개. 이건 대관령보다 더 심해서, 헤드라이트를 켜면 앞이 하얗게 되어 아예 안 보여서 헤드라이트 끄고 안개등만 켜고 갔다. 악셀레터를 밟지 못했던걸로 기억한다. 정말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다. 정말 이런때는 어떻게 운전하나 싶기도 하다. 레이더로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차가 발전하면 그냥 주행 해주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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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생활,캐어

주문진

요즘은 홍게철이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다.

낙산사를 뒤로 하고 주문진항에 들렸다. 역시 항구 직판장에서 10마리에 5만원짜리 큼직한 홍게를 사서 근처 에 가서 쪄 먹었다. 서비스로 준 3마리는 그대로 찌게로 들어갔다. 자릿세와 공기밥 포함해 2.9만원 추가. 어른3에 아이 2이었지만 다 못 먹었다. 배불러서. 남은 게 2마리는 싸가지고 왔다. 먹는데 약 1시간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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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부근에서 찍은 겨울 바다. 주문진에선 찍은 사진이 없다.



원래는 주문진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 낙산사에 아래로 가면서 지도 들고 검색해봤지만 결국 주문진 만한 곳이 없었다. 중간에 하조대라는 곳 에도 가봤는데 아무것도 없는듯. 혹시 뭔가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

이후 경포대에도 들렸지만 한밤중이라 그다지 구경은 못 했다. 정동진은 포기하고 그대로 귀가를 서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