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시간 2022/05/26 18:00 분류 생활,캐어/나들이 양재 시민의 숲회사 출장 마치고, 회의가 일찍 끝나서 잠깐 들렸다. 그냥 퇴근하러가는 길목이다. 그러다가 왠지 이국적인 느낌에 한장 찍었다. 오오~~~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사진찍기 꽤 꽨찮은 플레이스들이 많은듯.
글쓴시간 2022/05/22 18:00 분류 생활,캐어/나들이 고기리 막국수막국수 먹으러 간 곳. 정작 막국수 사진을 찍질 못했다.아이들은 별로라고 했고, 나랑 아내는 다시 오고 싶다고 했다. 역시 기름 때문인지 호불호가 갈리는듯.
글쓴시간 2022/05/16 18:00 분류 생활,캐어/나들이 한강시민공원 여의도날이 좋으면 회사 근처 한강 시민공원에 가서 앉아있다가 오곤 한다. 한번 찍어 보았다.풍광이 좋아서 찍은거긴 하지만, 노트10의 지우개도 꽤 쓸만한듯.잘 지워준다. 앞으로 애용할것 같다.
글쓴시간 2022/04/02 18:00 분류 생활,캐어/나들이 이천 설봉호근처 나들이로 갈만한데 찾아보다가 가게된곳. 나름 괘찮은 선택이었다.호숫물은 깨끗한편. 제법 넓었다.기찻길은 아니고 그냥 레일만 사진찍으라고 깔아 놓은듯.호수 반대편에서 본 전경. 그냥 멍때리기 좋았다.멀리서는 작아보이는 폭포였는데,막상 찍오보니 제법 컸다. 원래는 호수 갔다가 다른 커피샵 가려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았다. 꽤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