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블로그

그건 일제시대 때 대한민국 국민의 국제법상 국적을 묻는게 아니라, "역사관"을 묻는 질문입니다.

"잃을게 없는 사람도 무섭지만, 잃을 각오를 한 사람이 더 무섭다." 최근 사이버 렉카 관련한 글을 보았습니다. 꽤 와 닿는 말이네요.

법무부에 외주업체로 잠깐 있었는데, 소년보호 8호처분 ... 잘은 모르지만 8호 처분이 쉽게 내려지는게 아닐텐데 말이다. 8호처분부터 소년원에 가는거니까 말이다.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습니다. -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16화) -

운칠기삼(運七技三): 세상일에 있어 운이 7할, 기술(노력)이 3할이라는 의미. 세상일 우연이라는 의미다. 여기서 '운'이란게 바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고 곧 인연이라는걸 요즘에 특히 느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곡물값이 급등해서 계란 한판(30개)에 다시 6000원대네요. 문제는 이건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는 겁니다. 전쟁이 끝나도 한동안 비싸겠죠.

라인 쓰기... 드디어 고쳤다. 한동안 안쓰다가 이제야 써보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은 또 계란값이 6500냥 되는데 계란값 오를때면 라인을 쓰게 되네요.

계란한판 12000원. 울집 근처 마트는 아직은 8000원. (예전엔 4000원) 정말 미쳐돌아가는군요.

알고싶지도 않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빨간 알약을 강제로 먹여진 느낌. 에혀.

컴퓨터인 알파고와 인간인 이세돌과의 대결. 첫번째 대국은 이세돌의 패배라고 합니다. 덤덤하네요. 아직 더 대결해봐야겠지만 쉽지많은 않은 싸움이 되겠네요.

그나라 정치의 특징이라고 하기엔 전서계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나라라 관심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 없습니다.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남의 나라 정치에 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마 바다건너 아름다운 나라의 대선이 재미있어지네요. 이런거 보면 정치는 어디나 똑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니 우리보다 더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대만사람이 대만 국기를 흔들었는데, 중국인들이 난리를 치니, 결국 사과를 하는군요. 뭔가 씁쓸한 느낌

Fast Follower(FF, 빠른 추격자) vs First Mover(FM, 첫 선구자). FF 나 FM냐 에 대한 글이 예정되어있습니다. 흔히 FM이 좋다고 하겠지만 전 FF이면 왜 안되는건진 모르겠네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스킨쉽 심한 아버지 편에 대한 소감: "예능 프로그램은 예능일뿐입니다. 시사프로가 아니에요!"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 무섭네요. 원래 이런 사건에 대해서는 글을 잘 안썼는데, 이번에는 이 사건을 보는 제 시각에 대해 글을 쓸 생각입니다.

텍스트 큐브에 이런 기능이 있었군용. 트위터와 연계가 가능한지 알아봐야겠네요

아이패드에서 쓰는 라인 관리

라인 나 자신의 즉흥적인 글